전자케미는 저 같은 경우는 대물낚시 위주로 하기 때문에 무게(부력)은 신경을 안씁니다.
간혹 떡밥낚시를 할때 그대로 쓰더라도 별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전자케미를 이지 광케미를 썼었는데....단점은 머리부분이 금이 잘가고 깨어지는 정도가 많다는것입니다.
녹색은 3번정도 빨간색은 2번정도 쓰고 한번은 녹색에 끼워 사용하면 3번정도....
3달전부터는 누구나케미(핑크)와...편한케미(녹색.오렌지.빨강)를 사용중입니다.(같은회사라 밧데리호환이 됩니다.)
단점은...빨강색은 거의 한번(10시간 기준)쓰면 상당히 빨리 닿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녹색은 4~6번 오렌지 5~6번
누구나케미(핑크)6~7번 정도 이중에 제일 오래 쓰는것 같데요..
희미해진케미는 따로 보관하여...짧은대에 사용을합니다.
저는 녹색4개.핑크4개.오렌지 2~4개(10대~12대깔때) 밝은케미불빛 3종류 바라보면 이렇게 흐뭇할수가 없더군요..ㅎㅎ
안개 자욱한 동틀무렵 그때 케미불빛만 보일때....그 느낌...보신분만 알뜻해요...
이맛에.......ㅎㅎ
건전지 사용시간 : 00척하고 그냥 냅둬 봤습니다. 사무실에서(실온) 3개
편한케미(녹색과 적색)였는데... 약 70시간에서 75시간정도 켜져있었습니다.
단, 낚시하기 좋을 정도의 밝기는 20시간정도까지 그 후론... 불빛이 약해져 낚시불가요...(눈이 좋다면 30-40시간까지 가능하겠죠)
하여간 흐릿해집니다. 위 시간은 상온이었기(당시 8월)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워지면 아무래도 사용시간이 짧아질거예요
전자케미는 비상용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급히 출조때 케미가 모자라거나
사용중 밝기 불량일때 대체용으로 사용 하구요
일반적으로 분말형은 미끼 교체가 자주 안하는 대물 낚시에는 불편 하지요
반면 미끼를 자주 교환 하는 떡밥 낚시에는 유용 하지요
분말케미는 흔들어 주어야 빛이 제대로 발광 합니다
저는 젤타입의 케미를 사용 하면서 아침까지 밝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젤 타입 한번 써보세요
분말보다 나을겁니다
고민의 이유는 다르지만 해결 방법은 비슷해 보입니다
우선 전자캐미가 항상 일반 캐미보다 무거울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요
주간캐미가 2.2mm가 있고, 3mm가 있는 것은 아시져?
그럼 전자캐미는............?
인터넷에 2.2mm 전자캐미를 검색해 보시면 딱 1가지 제품만 나옵니다
연관된 정보를 계속 찾다보면 막대형 주간캐미 무게가 0.13~0.14
2.2mm 전자캐미의 무게가 0.14g으로 일치한다는 점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3mm 방울형 일반 캐미가 0.23g 정도이고 막대형은 그보다 조금 적을테니
무조건확인님이 사용하시기에 무리가 없으리라 봅니다
저번에 제가 급하게 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낚시용품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지간한 낚시용품점에는 없더군요
서울에서는 심X낚시에 가야 구할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 있으실 때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빠를 것으로 봅니다
다만, 생각해야할 문제점은
경제성 면에서 3mm형보다 조금 비싸다는 점과
사이즈가 작다보니 사용 시간이 3mm형 보다 짧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녹색불빛의 경우 30시간,
빨간불빛은 15시간, 백색불빛은 50시간입니다
금전적 문제보다 예민한 찌맞춤, 예민한 입질 파악을 중시하신다면
충분히 사용할 이유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간혹 떡밥낚시를 할때 그대로 쓰더라도 별문제는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에는 전자케미를 이지 광케미를 썼었는데....단점은 머리부분이 금이 잘가고 깨어지는 정도가 많다는것입니다.
녹색은 3번정도 빨간색은 2번정도 쓰고 한번은 녹색에 끼워 사용하면 3번정도....
3달전부터는 누구나케미(핑크)와...편한케미(녹색.오렌지.빨강)를 사용중입니다.(같은회사라 밧데리호환이 됩니다.)
단점은...빨강색은 거의 한번(10시간 기준)쓰면 상당히 빨리 닿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녹색은 4~6번 오렌지 5~6번
누구나케미(핑크)6~7번 정도 이중에 제일 오래 쓰는것 같데요..
희미해진케미는 따로 보관하여...짧은대에 사용을합니다.
저는 녹색4개.핑크4개.오렌지 2~4개(10대~12대깔때) 밝은케미불빛 3종류 바라보면 이렇게 흐뭇할수가 없더군요..ㅎㅎ
안개 자욱한 동틀무렵 그때 케미불빛만 보일때....그 느낌...보신분만 알뜻해요...
이맛에.......ㅎㅎ
편한케미(녹색과 적색)였는데... 약 70시간에서 75시간정도 켜져있었습니다.
단, 낚시하기 좋을 정도의 밝기는 20시간정도까지 그 후론... 불빛이 약해져 낚시불가요...(눈이 좋다면 30-40시간까지 가능하겠죠)
하여간 흐릿해집니다. 위 시간은 상온이었기(당시 8월)에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추워지면 아무래도 사용시간이 짧아질거예요
급히 출조때 케미가 모자라거나
사용중 밝기 불량일때 대체용으로 사용 하구요
일반적으로 분말형은 미끼 교체가 자주 안하는 대물 낚시에는 불편 하지요
반면 미끼를 자주 교환 하는 떡밥 낚시에는 유용 하지요
분말케미는 흔들어 주어야 빛이 제대로 발광 합니다
저는 젤타입의 케미를 사용 하면서 아침까지 밝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젤 타입 한번 써보세요
분말보다 나을겁니다
써봐야겠네요ㅎ
노안으로 가물가물..전자케미가 답입니다.
부력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정확히는 모르겟지만..일반 3m케미 1.5배는 되는듯요`~
전자케미쓰던 떡밥찌에(수평찌맞춤)
낮케미 달면 찌톱이 다올라옵니다...
이부분을 도래하나 추가 하시던..편반을 감으시던 해야..
낮케미 쓰실수 있습니다`~
시간은 건전지에 따라 다른데...많게는 10회근처까지 출조가능합니다..
조금 희미해진 전자케미도..일반케미 몇시간 쓴것보다 밝습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일단 사서 써봐야겠네요.
올해 물낚시 마감할려고 했는데 한번 더 가야겠네요ㅎㅎ
우선 전자캐미가 항상 일반 캐미보다 무거울 것이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요
주간캐미가 2.2mm가 있고, 3mm가 있는 것은 아시져?
그럼 전자캐미는............?
인터넷에 2.2mm 전자캐미를 검색해 보시면 딱 1가지 제품만 나옵니다
연관된 정보를 계속 찾다보면 막대형 주간캐미 무게가 0.13~0.14
2.2mm 전자캐미의 무게가 0.14g으로 일치한다는 점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3mm 방울형 일반 캐미가 0.23g 정도이고 막대형은 그보다 조금 적을테니
무조건확인님이 사용하시기에 무리가 없으리라 봅니다
저번에 제가 급하게 구해야 할 일이 있어서 여기저기 낚시용품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어지간한 낚시용품점에는 없더군요
서울에서는 심X낚시에 가야 구할 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 있으실 때 인터넷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빠를 것으로 봅니다
다만, 생각해야할 문제점은
경제성 면에서 3mm형보다 조금 비싸다는 점과
사이즈가 작다보니 사용 시간이 3mm형 보다 짧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녹색불빛의 경우 30시간,
빨간불빛은 15시간, 백색불빛은 50시간입니다
금전적 문제보다 예민한 찌맞춤, 예민한 입질 파악을 중시하신다면
충분히 사용할 이유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시인성의 문제가 아니라 정확하게 무게가 같은
주간캐미와 야간캐미를 찾으려다가 알게된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의 이유는 다르고 해법은 같다는 말씀.....^^;
옥내림을 주로하고 바닥채비도 예민하게 쓰는
편이라 캐미보다 무겁다는 말듣고 망설였는데
당장 주문해야겠네요.3미리짜리도 사서 써보고
직접 경험해보면 정학한 답이 나오겠네요ㅎ
횐님들 감사합니다.
새벽에 동틀때 젤케미는 전혀 안보이죠..
전자케미는 잘 보입니다.
밤낚시 5번정도 하죠..
--- 팁 ---
밧데리 보관을 어떻게 하느라에 따라서 4~7번정도 쓰는거 같더라구요..
밝기가 흐린것은 짧은대에 쓰고요..
아주 흐린 건전지는 포셉가위나 소형리퍼 같은걸로 건전지를 지긋지긋 눌려주면 하룻밤은 환해집니다.
일반 밧데리도 이빨로 물어서 더 쓰곤했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