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누구나 전자케미를 사용할 기회가 생겨서
그냥 출조길에 챙겼더랬지요,
기존에는 주간케미(왕방울), 야간케미(3미리 미니방울)을 사용했었는데
전자케미를 끼우니 너무 헐거워서 빠져버리더군요..
낮의 경우 왕방울이 시인성이 너무 좋아 선호했었는데
전자케미를 사용할 시 케미고무를 바꿔줘야하는 상황인데
왕방울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고......ㅠㅠ
두가지 호환이 가능하진 않겠죠.....?
전자케미에 사용하기 좋은 케미꽂이(케미고무)와 그에 맞는 시인성 좋은 낮케미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굽신굽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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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캐미 왕방울형을 포기하고 다른 시인성좋은 주간캐미를 선택하고 캐미꽂이를 조금 빡빡하게 결합되는것이나 색상여러가지 이니 잘보이는 색으로 캐미고무를 교체해 주시면될듯 합니다.
저는 통큰캐미에 편한캐미 사용중이고 캐미고무는 주황이나 검은색 사용합니다.
주가케미와야간케미 전자케미의크기에따라 조금씩다르다보니
사용하기가불편한것은사실입니다
그래서저는
담배를태우지는않지만 라이터를 꼭 준비해서다닙니다
케미꽂이에 살짝열을가하게되면
모든게 해결되더군요
라이터만 있으면 케미꽂이에 상관없이 어떤케미든 사용가능합니다
저와같은방법으로
하시는분들 있지않으신가요?
아님 저혼자만 이방법을,,,
이런 ....ㅠㅠ
케미의종류에따라크기가다르다표현한다는것이~
ㅠㅠㅠ
길고 탄력이 좋아 주간케미든 전자케미든 깊숙히 꽂을수있어서 빠질 염려는 없습니다.
낮케미 뺀후 바로 넣으면 이것도 맞찬가지니깐 케미손으로 살살 돌려 주신다음 케미 밑퉁을 살짝 누리시면서 끼워보신후 당겨보세요
확실이 단단히 끼워 진걸 느끼실꺼여요..
하나만주라님, 라이터 얘기는 많이들 하시는거 같애요 :)
키다리 케미꽂이 사용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꾸벅~~~~
주간케미 쓰다 헐거워진 곳을 라이터로 가열하고 전자케미를 끼우면
다음날 까지 무리없이 전자케미가 사용가능하던가요?
^^
다만 그 횟수는 어디까지일지 알수가 없네요.
주간캐미든 야간케미든 낚시후 빼서보관하시고 낚시중에만 끼워서 사용하시면
라이터로 가열하지않아도 늘어나고 줄어드는 신축성은 유지됩니다.
습관과 귀차니즘의 문제이지요...^^
검정케미고무에 빨강 주간케미 방울형쓰면
시안성이 좋던데요!!
주간케미와 전자케미 중 하나가 헐겁다면
임시방편으로는 라이타가 최고구요
완벽하게 하시려면 케미고무를 교체하시면 됩니다.
마찰열 생기게 하셔두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