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을 잡으려거든 특별히 월척많은곳으로 가야합니다 아무리 낚시할애비라도 월척없느곳에서는 잡을수가 없겠지요 수도권에는 부천의 굴포천과 오산쪽 황구지천을 추천합니다 물이 더러워 사람들이 안가져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굴포천의 경우 10마리 잡으면 반절은 월척에 근접합니다 (물론 때와 장소가 있겠지요 자주다니는 사람들은 압니다)
월척 글쎄요. 5-6년전 까지만 해도 년 20-30수 정도는
했는데 특히 작년의 경우 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월척 구경 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년 40회 이상 출조를 해도 5수 정도로 시즌 마감을 했는데
올해는 더 열심히 해 봐야죠.
머리도 식히구 붕어 밥도 열심히 주고요.
정석은 없습니다만^^ 근데 다들 이렇게 하시잖아요^^
쫓아 다니는 낚시라면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확률 떨어져서 중단하시는 것이~
1)저수지는 손이 덜탄 5천평이하로 시기별 최고의 포인트라고 생각드는 곳부터 순번을 매기고 최소 3회 정도 들이대본다!
3명이하로 출조하되 낚시방법이나 미끼 선호하는 우선순위가 서로 다르므로 3자리를 매회 돌아가며 앉아본다.
2)강계낚시가 잘되는 시기는 저수지만 고집하지 말고 누구나 보면 알만한 최고의 자리에 몇 번을 돌아가며 들이대본다!
강낚시 의외의 조과 한 번은 오지 않을까요?!
3)제가 다니는 강/둠벙에 오시는 어르신께서는 매번 꽝이 없습니다. 거의 매번 그 자리에서 그 장비와 채비로
언제나 월척 한 수 이상은 하시고, 가끔은 4짜도 하시더군요^^ 대단한 고수이신 듯, 가끔 제가 그자리 먼저 앉으면
인사하시곤 담배 한대 얻어 태우시고 가십니다.
4)혼자 하는 낚시 넘 좋아하지만, 출조시 상황을 읽어내는 수준이 달라 확률은 혼자보다 높더군요.
골 욕심없는 공격수 없고 월 욕심없는 월님들 없다? 한 마리 구경하는 것이 나름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이 겨울 지루하게도 가고 있네요, 언젠가 곧 기다리면 좋은 날 오겠죠!
만수무강, 가내평안, 사업성취 하세요^^
아마도 월척을 년중에 못뽑는 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저역시 작년에도 꽝이었구요..ㅎㅎㅎ
올해 열심히 달려볼랍니다..
좋은붕어님께서도 올시즌 원하시는 싸이즈 상면하실겁니다..화이팅하시지요~
위의 고수님 말씀데로 월척상면하시는분보다
그냥 한해를 보내시는분께서 훨씬 많으십니다
그래서 월척이 그만큼 더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90년도엔 매주 다니며 년에 한20여수 하였읍니다
그런데 최근엔 출조횟수도 줄고 또한 개체수도 줄었나
2009년에 2수가 고작입니다 꿈에4짜올려봤습니다
아마 때와장소 그리고 인심 수심 어심이 맞아야 월이상면이 돠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배스터가 대물들 만날 확률은~작년엔 4짜 얼굴은 몇번 구경했읍니다만
장소가 맘에 안들어 얼굴만보고 기념사진도 안찍고 보내줬네요
월척을 낚는거에 목적을두고 낚시를하진 않고 일년을 꽝조사로 돌아다녀도 즐겁지만 5짜에 꿈은 버릴수 없군요..^^
올 한해 건강하시고 손맛 많이 보십시요~!
년중 5~6회 출조에는 월척 만나시기가 더 어렵겠지요.
해가 갈 수록 점점 어려운게 월척인데,
제 경우는 출조횟수가 많아서 2~30여수는 합니다만, 행운입니다.
올해는 꼭 월척상면을 기원드립니다.
먹는거~?
잡아봤어야 알지요~~~ ^^;;
작년는 꽝~~꽝광~ ^^;;
올해는 한번 힘좀 써볼려구요~~
저수지마다 월척이 언제 나온다는걸 아시더군요
부지런해야 알겟죠
전 그냥 운이 좋어면 보겠지 합니다^^
10월말 33.6cmm 한수로 마감 했읍니다..!!
낚시경력 9년 만에 작년 10월에 34.5 처음으로 한수!!
두달에 두세번 출조하는 저로서는 크나큰 행운이 아니었나 싶네여^^
출조 횟수(한달1~2회정도)도 많아야겠지만 주로 수도권인근에서 낚시를 하니 더어려운듯
합니다 9치를 못넘네요 지역도 중요하고 운도따라야 합니다 올해는 만나려나........
행복한출조되십시요~
이제 9치라도 어찌 해볼려고 노력 합니다..
올해는 기필코 한번만 보기를 기도하고 왔습니다..
올한해는 대물보시길 바라며 늘~ 즐낚하셔요....ㅎ
올해는 1박 낚시 및 23칸 윗대로도 월이 만나보게 열심히 쪼아보아야죠...
물가에 못 나가서 그러나 요즘 낚시하는 꿈만 꿉니다. 허~~! 이것도 병이긴 병인듯...
올해는 좀 더 낚아 봤으면 좋겠습니다
휴~~ 낙시를 좋아하시진 않으신것 같읍니다..
그냥 즐기세요.
한달에 2번이상 출조합니다만
월척을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
조황정보 보고 찿아가면 상황종료...
소신을 가지고 꾸준하게 드리대면 상면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0월달에 2박낚시에서 월척 7수 포함 8치 이상 30여수 하는 행운이 있었네요
계획을 짜고 다닐 형편이 못되고 시간이 허락하면 급하게 출조 하는 편이라
월척에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냥 낚시대라도 만지고 찌라도 보고 비린내라도 맡으면
만족하는 잡조삽니다 (내림 떡밥 생미끼 옥내림 병행해서 다니니 주위에서 잡조사라고 부르네요 ㅋㅋㅋ)
월척은 마음대로 안잡히더군요..
고기보다 사람이 더 많고,
좋다는 포인트는 아예 장박하고있고
대충앉아서 입질한번 못받고 오면 낚싯방사장 욕하고...
인제는 고기나온다는 소문나면 그못은 안갑니다
사람없는 조용한곳으로만 다니다보니 월척 더잘나오더군요
대충보니 산란전 이른초봄,여름 새물찬스,수초삭아내리는 늣가을 이렇게 3번정도가 확율적으로 가장높더군요
일년에 한두마리정도는 월척얼굴 보는것 같습니다
월척급들이 아무때나 막 나오는건 아니더군요...
저는 의성,군위,청도,경산,칠곡
이렇게 몇군데 다니는 못이 있습니다..
몇해를 다니다 보니
대충 고기가 나오는 시기가 보이더군요..
재작년부터 고기 구경 좀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시기와 포인트가 좋아도
사람이 몰리는 곳은 어렵더군요.. ^^
했는데 특히 작년의 경우 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진 몰라도
월척 구경 하기가 무척 힘이 듭니다.
년 40회 이상 출조를 해도 5수 정도로 시즌 마감을 했는데
올해는 더 열심히 해 봐야죠.
머리도 식히구 붕어 밥도 열심히 주고요.
기대심리도 있구여..
경력 40년이 넘었는데
ㅋㅋ 아직......
더 멀리 던질라고 줄을 한자정도 더 길게 매서
밤새도록 붕붕거리는데...
일년에 20~30회 출조하는데 이거야 원 갈때마다 틀리니 죽갔습니다. ㅎㅎㅎ
물론 같은곳만 가는건 아니지만 종종 같은곳을 갑니다.
한 삼년을 그러고 다니니깐 두군데 정도에선 월척뽑을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
운 좋은날은 뭐 4짜워리포함 십여마리 잡을때도 있구요
어부라 그러지 마세요 ^^
2~3마리 하면 성공입니다...
쫓아 다니는 낚시라면 정말 가뭄에 콩나듯이 확률 떨어져서 중단하시는 것이~
1)저수지는 손이 덜탄 5천평이하로 시기별 최고의 포인트라고 생각드는 곳부터 순번을 매기고 최소 3회 정도 들이대본다!
3명이하로 출조하되 낚시방법이나 미끼 선호하는 우선순위가 서로 다르므로 3자리를 매회 돌아가며 앉아본다.
2)강계낚시가 잘되는 시기는 저수지만 고집하지 말고 누구나 보면 알만한 최고의 자리에 몇 번을 돌아가며 들이대본다!
강낚시 의외의 조과 한 번은 오지 않을까요?!
3)제가 다니는 강/둠벙에 오시는 어르신께서는 매번 꽝이 없습니다. 거의 매번 그 자리에서 그 장비와 채비로
언제나 월척 한 수 이상은 하시고, 가끔은 4짜도 하시더군요^^ 대단한 고수이신 듯, 가끔 제가 그자리 먼저 앉으면
인사하시곤 담배 한대 얻어 태우시고 가십니다.
4)혼자 하는 낚시 넘 좋아하지만, 출조시 상황을 읽어내는 수준이 달라 확률은 혼자보다 높더군요.
골 욕심없는 공격수 없고 월 욕심없는 월님들 없다? 한 마리 구경하는 것이 나름 즐거움이 배가 되지 않을까요^?^
이 겨울 지루하게도 가고 있네요, 언젠가 곧 기다리면 좋은 날 오겠죠!
만수무강, 가내평안, 사업성취 하세요^^
제작년에는 무월. 작년에는 20수전후 되네요.
운이 실력인지 실력이 운인지...
마음 버리시고 즐거운 낚시 댕기세요.
실력인지 운인지 운인지 실력인지 몰라도 즐기다 보면 언제가는 돌아올껍니다,,,,
모두 운수대통하시고 월척손맛 많이보세요...
몇 년 동안 못하고 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