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면 갈수록 낚시짐이 많은 것이 좋던 시절이 조금 있었지만,
이젠 구찮니즘에 빠져서 그런지 점점 짐을 축소화 시켜만 가는 일인 중에 한명입니다..
텐트 있으면 좋을 듯 해서 구입을 했지만,약 두 세번 쓰고 집에서 숨만 쉬고 있고
다른 것들 이런것 저런것 구경하다보면 구매에 손길을 올라가 있지만,
그 넘에 경제 때문인지 다시 한번 망설였다 구매 취소를 다시 누르게 되곤 합니다..
당연 꼭 필요한 물건을 구입을 하지만요!!
이젠 다시 낚시 개인용 좌대에 눈길이 잠시 갔었지만,
좌대.. 잘 생각해 보니 올 출조 경험으로 봐서는 한 두세번 정도..
꼭 붕어 잡으로 가는 목적이 아니다보니 좌대가 없으면 다른 자리에 살포시 앉아
라면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킥하고 오곤 합니다..
요즘처럼 겨울철에 낚시 가방 보조가방(=난로나 기타 등등)..
보조 가방도 큰것이 아니라 중간 size 정도..
보조 가방안에 있던 난로... 봄.여름.가을.겨울 할것 보온용으로
뺀 나머지는 버너용으로.. 이것도 부피가 커서 그런지 최근에 작은 버너 하나 구입..
요렇게 점점 짐은 작아만 가는데 낚싯대는 좀 더 늘어만 가네요!!
월 회원님들께선 동절기 낚시 뿐만 아니라 하절기 낚시까지 포함해서
이동하시는 짐의 양이 작년 대비 줄어드셨는지.. 아니면 조금 더 늘어나셨는지요??
만화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작은 가방안에 물건을 축소 시켜 넣을 수 있는 것들이
나오면 간편할 텐데..란 생각을 동면하며 잠시 생각해 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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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이렇게하지만 또 휙~하고 발동걸릴지 모르지만요..ㅎㅎㅎ
짐은 점점더 늘어납니다 ^^
전에 사자마자 별필요성을 못느껴 판 낚장비
없으니까 또 필요해서 다시 구입하게 되더라구요.
있음 사용빈도가 떨어지고 없으면 아쉽고... ^^;
가방도 07특대물 가방쓰다가 가마우찌5단으로 바꿀까 하는데 마음바꿜까 싶어 벌써 친구 줘버렸습니다.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건은 이미 친구에게 넘겼습니다.짐이 3/1로 줄어든것 같습니다.
욕심없이 이제부턴 그저 즐기려합니다.
오늘도 택배 2개 옵니다. ㅜㅜ
이넘의 지름신은 언제나 끝이 날려는지...
가방에 낚시대 30여대
받침대 16개
낚시텐트, 자립형 받침틀, 난로
의자, 떡밥, 먹거리, 등 등...
갈수록 늘어나네요....
한동안 낚시짐 줄이려고 필요없는 낚시대
가방, 기타 소모품등....
전부 팔아치웠지만
요즘 또 슬슬 다른장비로 채워지고 있네요....(ㅠㅠ)
낚시짐만 차에실어도 100킬로 가까이는 나갈것 같네요...
가방에 낚시대 30여대
받침대 16개
낚시텐트, 자립형 받침틀, 난로
의자, 떡밥, 먹거리, 등 등...
갈수록 늘어나네요....
한동안 낚시짐 줄이려고 필요없는 낚시대
가방, 기타 소모품등....
전부 팔아치웠지만
요즘 또 슬슬 다른장비로 채워지고 있네요....(ㅠㅠ)
낚시짐만 차에실어도 100킬로 가까이는 나갈것 같네요...
돈 열심히 벌어 셀파라도 고용해야 될런지~~(ㅠㅠ)
이제 등반으로 종목 변경해야 하나요^^
이제는 도저히 양팔 어깨 목아지에 걸어도 부족합니다 ㅜ.ㅜ
전에 일요낚시 이창수님과 동출하시는분이 지게지고 짐옮기는거 동영상으로 본적있는데 편해보이더라구요...
근데 지게값을알아보니 이게또 알류미늄은 비싸네요...
잉..;; 지게구하면 또 짊이 하나 늘어나는거네요... 이제 더이상 좋은 장비들 그만 개발되었으믄 좋것네요 ㅜ.ㅜ
저도 낚시는 잘 못댕기면서,, 짐은 차곡차곡 늘어납니다,,,^^;;
줄이고나면 ,, 또 늘어나는 장비 ㅡㅜ ,,,,,,,,,,,,,,,,,, ^^*
이제는 다장만 했다 생각하면 ㅇ
또 하나가 필요한것 같아요
이 장비의 마지막이 어디까지 일까요ㅕ
서축을 사이에 빠져서..ㅋㅋ 넘어져서 개판이 났습니다. 모든 산림이...ㅠㅠ 깨지고 쏟아지고..
그래서 이젠 무조건 2번이상....
ㅠ,ㅠ
필자도 대물 낚시를하는데 물건이 하나 둘씩 자꾸 늘어 나는 군요
이제 고만사야지 하면 어느세 또한개를 구입 하는군요 ㅡ.ㅡ
그런데 문제는 자꾸만 늘어 나는 짐들~~
확실한 방법 없는것 같네요
가방만 26kg.....헉~~~소리만 나왔습니다.
여기에 의자, 파라솔, 작은 가방하나....
제경우 받침틀과 텐트는 되도록 안가지고 다닙니다 ^^;; <-- 요..땀이 나서.... <br/>
식사 등 부식을 넣은 가방, 옷가방.....두번은 왔다갔다
산속 소류지 가면.....진짜 둑음입니다.....ㅋㅋㅋ
저의 뱃살과 거의 똑같습니다...ㅠㅠ
그런데 대물낚시 한다고 이것저것 사들이다 보니
장비가 어마어마 해졌습니다..
요즘은 옥내림 배운다고 옥내림 채비 하느라 또 늘어나네요..
대물낚시도 해야하고 옥내림도 해야하니..
지금은 원상 복구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늘어날것 같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최근에 받침틀까지.....에휴...
최근에는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석유난로까지 탐색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석유통까지???
이젠 작은 콘테이너도 하나 사고싶습니다.
전면 유리문 달아서 말리고 기름치고 채비할때 쓰는 공간으루....
이러다가 짐 운반용 당나귀도 한마리 사야되는거 아닌가 싶네여....
다 갖추었든지,살게 없다고 생각을 해도
나도 모르게 낚시쇼핑을 하고 있더군요
텐트와 받침틀만 업그레이드하면 끝입니다
으~ 이글루는고민중입니다 잠만잘까봐요^^
아~ 차도바꿔야되는데 어이할꼬...
야금야금 늘어나네요 ㅎㅎㅎ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십시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