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하류 구분: 형태상분류-제방으로 대략1/3 하류 그위~3/1정도 중류 그위로 나머지 상류
수심별분류-깊은곳 하류, 중간정도 중류, 얕은곳 상류
월별 대물이동경로:정답은 없으나 약간 유리하고 불리함은 있음 확률게임이기때문에 유리한곳이 좋음
1월은 대략적 얼음이얼어서 못한다고보고 2월 해빙이된 시점부터는 수심대가 안정적인 중 하류권이 유리 저수지에따라 상류권이 유리한곳도 많음
3~5월: 상류가 유리 대부분 전체산란이 끝났다고 보면 보름정도는 중하류[산란휴식기로봄]
6월:1년중 배수가 가장많은 시기라서 상류보다는 중류 중하류 무너미부근 이런데가 확률적으로 높음
7월:장마철이 매년끼여있음 새물찬스 시기로 대체적으로 상류가 유리 마른장마나 배수가 잦을때는 상류는 보류하는 것이 좋음
8월:대체적으로 중류권이나 제방권이 유리하나 저수지특성상 상류가 잘되는 곳도 상당히 많음 저수지 특성파악이 중요
9월:여름특징과 가을 특징을 동시에 가지는 시기라서 중류~상류 그날그날 상황에 맞게
10월:중상류~상류가 대체적으로 강세 5월,10월은 좋은 시기라서 상류가 대체적으로 강세이나 저수지전역에서 대물상면기회가 있음
11월~12월:물색이 받쳐주고 수온이 받쳐준다면 상류가 유리 그게안된다면 중 하류가 유리
수심별분류-깊은곳 하류, 중간정도 중류, 얕은곳 상류
월별 대물이동경로:정답은 없으나 약간 유리하고 불리함은 있음 확률게임이기때문에 유리한곳이 좋음
1월은 대략적 얼음이얼어서 못한다고보고 2월 해빙이된 시점부터는 수심대가 안정적인 중 하류권이 유리 저수지에따라 상류권이 유리한곳도 많음
3~5월: 상류가 유리 대부분 전체산란이 끝났다고 보면 보름정도는 중하류[산란휴식기로봄]
6월:1년중 배수가 가장많은 시기라서 상류보다는 중류 중하류 무너미부근 이런데가 확률적으로 높음
7월:장마철이 매년끼여있음 새물찬스 시기로 대체적으로 상류가 유리 마른장마나 배수가 잦을때는 상류는 보류하는 것이 좋음
8월:대체적으로 중류권이나 제방권이 유리하나 저수지특성상 상류가 잘되는 곳도 상당히 많음 저수지 특성파악이 중요
9월:여름특징과 가을 특징을 동시에 가지는 시기라서 중류~상류 그날그날 상황에 맞게
10월:중상류~상류가 대체적으로 강세 5월,10월은 좋은 시기라서 상류가 대체적으로 강세이나 저수지전역에서 대물상면기회가 있음
11월~12월:물색이 받쳐주고 수온이 받쳐준다면 상류가 유리 그게안된다면 중 하류가 유리
추천올립니다~
상류 중류 하류.. 계념을 이렇게 두곤 합니다..
처음 소류지에 도착을 했을 경우 제방이 어디인지 살펴 봅니다..
두번째는 물이 유입이 되는 곳이 어디인지를 살펴 봅니다..
제방 기준으로 해서 소류지 형태에 따라 약간씩 다르겠지만,
제방의 반대 방향이 상류(=통상적인 생각) 다음이 중류 다음이 하류겠죠!!
새물 유입이 되는 곳이 의외로 중류쪽이 있다라고 하면
전 그 부분이 또 다른 상류로 보곤 합니다..
당연 하류에서 새물 유입이 되는 곳이 있다라고 하면 또 다른 상류로
인식을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퇴적물이 쌓이게 때문입니다..
당연 그런 곳은 수심이 낮기 때문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이 새물 유입구 자리에서 주로 포진을 하지만,
찬 바람이 불면 오히려 피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점을 둘 것이 햇살이 아주 좋게 몇 일이
이어질 경우 밤 12시까지의 낚시를 위해서 수심과 상관없이
낮은 수심이라도 그 자리를 앉습니다.. 꼭 찬 바람이 불때면??
반대로 날이 덥기 시작하면 최대한 그늘이 진 곳이나 새물이 아주 작게 남아
유입이 된다라고 하면 그 곳 자리에 꼭 앉습니다..
초보가 생각하고 있는 제 자리입니다...
비추인 곳이라면 어디든 앉습니다... 제가 따듯한 자리를 좋아하면
붕어 또한 그 따스한 자리를 좋아할 거라 생각이 들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