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법입니다. 김상고낚시에 들어가시면 (찌케이스, 목줄케이스)항목이 있습니다.
그 안을 검색하시면 좁은 공간에서 원줄채비를 할 수 있는 <원줄채비자>가 있습니다.
60cm로 되어있는 나무자를 이용해서 원줄 끝을 걸고 낚시대 길이만큼 원줄을 계산해서
준비하면 됩니다. 예를들면 2칸채비(3m60cm)를 미리 하자면 원줄채비줄자에 6번 돌리면
2칸 길이가 되겠죠. 거기에 찌고무등 채비를 미리 해 두면 됩니다.
아니면 기본채비를 해두고 현장에서 마무리 하면 되구요. 한 번 살펴보세요.
그후에 원줄을 길이만큼 자르면 될거 같네요``
아니면 낚시대제원 확인후 원줄을 자르시던지요.
처음하시면 조금 넉넉히 하시고 현장가서 끝부분 마무리만 다시 알맞게 마춰서 하셔도 됩니다..
매듭하는것은 몇초 안걸리잖아요.ㅎ
채비까지 모두 하고자 하신다면 차라리 밖에 나가서 대길이에 맞게 원줄 얼른 맞추고 낚시집에 감아 들어와서
몇가닥 풀어서 채비하시는게 그나마 위험성을 줄이고 신속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봉돌 연결 지점에 표시해 두면 줄 교체시 낚시대 안펴도 됩니다....
칸수 길이 보다 길게 매어 채비하시고, 현장에서 길이에 맞게 감았다 풀었다 하시면....낚싯대 보다 길게 혹은 짧게 또는 같게 마음대로 조정할 수있습니다.^^
줄감개 길이를 잽니다
몇바퀴에 몇미터인지 나눠서 감습니다~
끝~~ 감사합니다
길이표기되있고
바트대80이니
바트대 몇번재면 대충줄길이나오죠?
한칸에180cm이니(×)원하는칸수=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됬어요
좁아서 손잡이대부터 몇절번정도 못펼때는 대충
팔벌려보고 계산해서 원줄좀 넉넉히 잘라 채비합니다
어차피 긴대는 현장에서 앞치기해보고 원줄의
길이를 조금씩 줄이다보니 집에서 맬때 좀 여유있게 하는편이네요
낚시의 재미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서두르지 민시고 차분히 줄 메세요
서두르다가 초릿대 동강나는수가 있어용
실내에선 자제합니다
초릿실에 줄을 묶은 다음 꺼꾸로 집어 넣고
40대 기준 열바퀴
36대 기준 아홉바퀴
32대 기준 여덟바퀴
28대 기준 일곱바퀴
24대 기준 여섯바퀴
20대 기준 다섯바퀴
전 이렇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손잡이대 마개 부터 약 30CM 정도 올라 갑니다.
참고로 사잇대는 쓰지 않습니다.
일단 초리실에 원줄을 메고 좁은 실내에서 대를 펼수 있는 한 최대로 낚시대를 폅니다
창이 있으면 청을 활용하고 가능하면 대각선으로 펴 주는 것이 좋겠지요
몇 마디가 펴지거든, 다음에 펴야할 마디의 제일 윗부분과 원줄을 같이 잡고 펴져있는
낚시대 마디를 다시 접어줍니다
그 다음부터는 원줄과 낚시대 마디를 같이 잡고 나머지 마디를 펴주면서 원줄 길이를 재고,
다시 접어 주기를 몇번 반복하면 좁은 방 안에서도 8칸 장대에도 원줄을 멜수 있습니다
가끔 실수로 낚시대 마디를 다 펴지 않은 상태에서 원줄 길이를 재면 실제 사용시
원했던 것 보다 원줄이 짧은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마디가 확실하게 펴졌는지 확인하면서
원줄을 메야 합니다
항상 즐낚하소서 ^^
고리를 만들고 분리 시킨 줄과 나란히 훝어 가는 방법이 좋던데요
차이는 나봐야 1~2센티 정도.
자신이벌린팔길이가 자신의키가됩니다평균적으로
마디에대길이7미터라적혀잇으면 키170이라하면
4번반정도오게하시는데조금여유잇게하시고현장에서마감하시면됩니다 일일이줄자젤수없으니민이죠
창문을 엽니다.
창문틀위에 수건이나 담요등을 깝니다.
초리실에 원줄을 묶습니다.
낚시대를 한칸 한칸 폅니다.
원하는 위치에서 원줄을 자릅니다.
채비를 합니다. 멈춤고무 유동홀더 봉돌 등등
대를 접습니다.
줄을 케이스나 줄감개에 감습니다.
케이스 지퍼를 닫습니다.
창문이 없거나 낚시대를 완전히 펼수 없는곳에서는
낚시대에 보면 낚시대 길이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줄자등을 이용해 줄길이를 원하시는데로
잘라서 채비하심됩니다.
밖으로 나가서합니다...
줄자로 몇번했다가 실패한 경험이있기에..
번거러워도 나가서합니다...
애기들 때문에 거실에서 뭘 할수 없기에..
밖으로 나갑니다 ㅎ
겨울이나 여름엔 낚시대 하나 빠져나갈 공간만 열어두고 묶습니다.ㅋㅋ
조심ㅎ ㅏ셔야 됩니다.그냥 밖에서 묵으시고 후딱 들어가서 채비 정리 하세요
이리 저리 하다가 초릿대 박살 날수도 있습니다
그쯤 현장에서 해도 될거같은데요 ^^
22평이라서 거실끝에서 주방까지 40까지는 억지로펴서 줄 묶는데 그 이상은 창문을 열던지 뒷베란문까지 열어놓고 줄묶습니다ㅋ
주택은 마당이나 옥상에서~
그 안을 검색하시면 좁은 공간에서 원줄채비를 할 수 있는 <원줄채비자>가 있습니다.
60cm로 되어있는 나무자를 이용해서 원줄 끝을 걸고 낚시대 길이만큼 원줄을 계산해서
준비하면 됩니다. 예를들면 2칸채비(3m60cm)를 미리 하자면 원줄채비줄자에 6번 돌리면
2칸 길이가 되겠죠. 거기에 찌고무등 채비를 미리 해 두면 됩니다.
아니면 기본채비를 해두고 현장에서 마무리 하면 되구요. 한 번 살펴보세요.
줄은옥상에서 마음은때짱밭에 ㅋ ㅋ
벽 한쪽에 1미터 표시..하나.둘.싯....
제가 삼실에서 줄멜때 합니다..
가끔 줄 끝찾아 헤멜때도 있슴니다...^^
전 창문열고 쭉 빼서 맞추고 잘라 채비합니다
불편하지 않던데요
마당넓은 주택이면 좋지만
아파트에 생활하면 사실 배란다 너머로 빼는 수밖에 없죠
대신 식구들 눈쌀이 좀 무섭긴 합니다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