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판의 경우
0.5칸.약 1m정도 의 길이연장 효과로
별반 차이가 없어,
발판을 사용 하나, 않하나 평상시 취향대로
피게 되더군요
접지하고 쓰는 좌대도 마찬 가지 일겁니다
수중좌대의 경우
수초같은 먼곳의 수중 포인트를 노린다면
보트낚시와 같은 맥락으 로 구지어 다루기
힘든 44칸 이상의 대는. 안펴게 되겠지요
가끔 밋밋 한곳에는 5 칸 이상을 사용 할 때도
있긴 합니다
집중 할 수 있는 거리야
짧을수록 효과가 비례 하겠지만
대길이에 따른 집중도 보다는
낮낚시 보다는 밤낚시가 훨좋고
잔입질이 많은곳은. 댓수를 줄이거나
잔입질이 덜한 미끼로의 교체라든지
집중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게좋겠지요
좌대나 발판을 사용할때나 그냥 맨땅에서 할때나 똑같이 우리가 편안하게 앉아서 팔꿈치를 무릅에 걸쳐 놨을때 손잡이대가 손바닥에 닿는거리가 정석이입니다
하지만 더 편하게 하고 싶으신분들은 보통 다리가 다뻗어지는 자리정도에 의자를 놓는분들도 많으시더라구여~
조과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개의치 않으시면 편한거리에 놓으시고 낚시에집중하실때 좀당겨 앉는것이 유리합니다~^^
낮 낚시에는
의자에 앉아서 손잡이대를 잡을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밤낚시 시에는
이글루, 발받침대를 설치하고 의자를 젖혀 뒤로 누웠을 때
편하게 다리를 발받침대에 올릴 수 있는 거리
즉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거리를 저는 적정한 거리로 생각하고 낚시대를 펼칩니다.
그래서 평균 조과가 거의 꽝입니다.
대물을 노리는 낚시라면 좌대에서 최대한 뒤로...
너무빠른 챔질을 방지하기위함...
말뚝으로 서있던찌가 어느순간 올라오면...
완전 흡입까지 기다리지못하고...
자기도 모르는사이 몸이 반응하여 챔질하고있더군요..
빠른 챔질을 피하기위해 저는 그리설치합니다...
낚싯대에 손을 가져가는 동안에 어느정도의 기다림을 보장받더군요...
단 떡밥콩알 낚시의 경우는 의자에 앉은 상태로 무릎에서 15~ 20센티 정도...
앉은 자세 그대로 손만 뻗으면 낚싯대를 잡을수있는 거리가 되더군요..
여유롭게 앉아있다 예신오면 쪼그려? 앉아서 챔질해야할 정도로 떨어져 있습니다.
무릅을 굽히고 있으면 새벽에 무릅이 아프기도 하고, 무거운 대물채비라 챔질에 여유가 있기도 하며 긴대 앞치기할때 앞다리를 한발 내딛고 캐스팅할 거리가 필요하기도 하며 간혹, 발받침 사용도 하기에 많이 떨어져 있는 편입니다.
0.5칸.약 1m정도 의 길이연장 효과로
별반 차이가 없어,
발판을 사용 하나, 않하나 평상시 취향대로
피게 되더군요
접지하고 쓰는 좌대도 마찬 가지 일겁니다
수중좌대의 경우
수초같은 먼곳의 수중 포인트를 노린다면
보트낚시와 같은 맥락으 로 구지어 다루기
힘든 44칸 이상의 대는. 안펴게 되겠지요
가끔 밋밋 한곳에는 5 칸 이상을 사용 할 때도
있긴 합니다
집중 할 수 있는 거리야
짧을수록 효과가 비례 하겠지만
대길이에 따른 집중도 보다는
낮낚시 보다는 밤낚시가 훨좋고
잔입질이 많은곳은. 댓수를 줄이거나
잔입질이 덜한 미끼로의 교체라든지
집중할수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게좋겠지요
집중도 라는게
대길이나 거리보다는
경험과 인내가 더 중요 할것 같습니다
한발짝 걸어서 챔질하는정도?
1.의자에 앉아서...
2.팔을 뻗어서 (낚시대)가 바로 손으로 잡을 수있는 거리 입니다.
3.(입질)을 보고...(챔질)이 바로 될 수 있는 거리...
하지만 더 편하게 하고 싶으신분들은 보통 다리가 다뻗어지는 자리정도에 의자를 놓는분들도 많으시더라구여~
조과차이는 당연히 있지만 개의치 않으시면 편한거리에 놓으시고 낚시에집중하실때 좀당겨 앉는것이 유리합니다~^^
잘못 이해 했네요 ㅠ
의자에 앉아서 손잡이대를 잡을 수 있는 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밤낚시 시에는
이글루, 발받침대를 설치하고 의자를 젖혀 뒤로 누웠을 때
편하게 다리를 발받침대에 올릴 수 있는 거리
즉 잠을 편하게 잘 수 있는 거리를 저는 적정한 거리로 생각하고 낚시대를 펼칩니다.
그래서 평균 조과가 거의 꽝입니다.
다리가 쭉펴지는 거리가 적당하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유는 어차피 예신올때 몸일으켜서 본신에 챔질해도 늦지않기 때문입니다
가끔 타이밍을 놓칠때가 있더라구요
그것이 활동반경이넓고 발도뻣기는 편한데
예신오면 의자끝에 걸터안져야하는 불편함도있어요
너무빠른 챔질을 방지하기위함...
말뚝으로 서있던찌가 어느순간 올라오면...
완전 흡입까지 기다리지못하고...
자기도 모르는사이 몸이 반응하여 챔질하고있더군요..
빠른 챔질을 피하기위해 저는 그리설치합니다...
낚싯대에 손을 가져가는 동안에 어느정도의 기다림을 보장받더군요...
단 떡밥콩알 낚시의 경우는 의자에 앉은 상태로 무릎에서 15~ 20센티 정도...
앉은 자세 그대로 손만 뻗으면 낚싯대를 잡을수있는 거리가 되더군요..
뒤로 물러서면 좀 더 잘 보이겠지요...
입질이 오면 70cm 정도는 앞으로 나가서 챔질합니다...
성격이 급해서 가까이 있으면 챔질을 너무 빨리하는 듯하여..ㅎㅎㅎ
받침틀과 제 의자와의 거리는 대략 그정도 되는 듯합니다..
여유롭게 앉아있다 예신오면 쪼그려? 앉아서 챔질해야할 정도로 떨어져 있습니다.
무릅을 굽히고 있으면 새벽에 무릅이 아프기도 하고, 무거운 대물채비라 챔질에 여유가 있기도 하며 긴대 앞치기할때 앞다리를 한발 내딛고 캐스팅할 거리가 필요하기도 하며 간혹, 발받침 사용도 하기에 많이 떨어져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