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는
긴대를 위주로 사용 하였고 긴대에서 간혹
덩어리를 잡다가 세월이 조금씩 [낚시연륜]지나면서
포인트를 짧은대 위주로 잡다보니
덩어리를 자주 만나게 되던데요...ㅋ
대편성을 30대 아래로 사용 하다 보니 21~27대에서
제일 덩어리 입질 비도가 많았습니다..
저는 장대만 운용합니다.44대부터50대 까지 쓰네용.
제일 긴대를 양쪽 끝으로 놓고 중앙으로 오면서 짧아지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대 편성시 찌는 일자로 정렬되죠.
다대 편성시 가장 중요한건 입질 파악인데
이 편성법은 입질 파악이 용이 합니다.
단 잔챙이가 많은곳 보다는 배스터에서 효과가 좋구요.
주로 50이나48에서 입질이 잘오더군요^^
생각지도 못한 32대나 44대에서 자주 나오던데요...^^
실제로 낚시를 하다보면 의외로 짧은 대에서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지형적인 면이 가장 크게 좌우 하겠지만
월척은 생각 보다 사람한테 가까이 접근 한다는 사실 입니다
세칸 근처의 낚싯대가 제일 월등 했습니다
나왔구요
수초바닥 대물에서는 25칸29칸 에서
많이 낚았네요
뭐 제가 주로 그 사이 낚싯대밖에 안펴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아직 그림에 환장하는 초보티를 벗지 못해서 주로 남들 보이지 않고 바람불어도 물결 일렁이지 않는 포인트위주로만 앉아요
그러다 보니 주로 짧은대만^^
요즘엔 오기로 4칸 4대, 44칸 3대 펴고 긴대위주로 해보는데 힘만들고 조과는 잔챙이만 꼬이네요.. 다시 전설의 2.9칸을 다시 펼까봅니다. ㅎㅎ
긴대를 위주로 사용 하였고 긴대에서 간혹
덩어리를 잡다가 세월이 조금씩 [낚시연륜]지나면서
포인트를 짧은대 위주로 잡다보니
덩어리를 자주 만나게 되던데요...ㅋ
대편성을 30대 아래로 사용 하다 보니 21~27대에서
제일 덩어리 입질 비도가 많았습니다..
긴대의 경우는 수심이 정말 낮은 경우 자리외엔
가장 자리로 붙이는 용도로 사용 합니다..
옥내림 경우도 32대가 제일 긴대로 사용 합니다..
글쎄
제 생각엔 나올땐 다 잘나오구...안나올땐 다 안나온다...
아님..
들어간 낚시대의 포인트에 따라서 다다른게 아닌가싶은데...ㅎㅎ
월척은 언젠가 잡히겠죠...ㅎㅎ
20 18로 4짜를 걸었구요. 월은 대중 없었지만, 많이 나온건 15와 25입니다.
이건 아마 붕어가 어느 길이에서 노는가의 문제가 아니라 본인의 낚시 패턴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저는 주로 짧은대로 했지만 이거야 말로 꾼마다 다 다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6칸 이하였습니다. 14마리중 제일
큰거 37 이건 1칸대 바로 발밑에서
올렸습니다! 요즘도 수로가면 짧은
대에 관심이 더 갑니다
제일 긴대를 양쪽 끝으로 놓고 중앙으로 오면서 짧아지는 형태입니다.
이렇게 대 편성시 찌는 일자로 정렬되죠.
다대 편성시 가장 중요한건 입질 파악인데
이 편성법은 입질 파악이 용이 합니다.
단 잔챙이가 많은곳 보다는 배스터에서 효과가 좋구요.
주로 50이나48에서 입질이 잘오더군요^^
칸수에 상관없이 저수지 여건에따라 나오는게 현실입니다.
짧은대도아니고 장대도아니고
어중간하게 나오네요ㅋ
39대에서 가장 큰걸 잡긴했습니다.
전칸수 다 잘나옴니다. ㅎㅎ
지금까지 최고는 4짜로 7칸으로 ..
6칸은 월을 10여수 이상한듯
5칸전후도 10여수 한듯하고,
4칸전후도 10여수 한것같고 제일짧은대는 24대로 한수 낚아봤네요.
여하튼 골고루 나오는게 지형이나 포인트에 연관이 잇지싶네요.
20칸한수 24칸한수 40칸한수
했슴댜~^^
주로 짧은대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