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감개가 편리해 보여서 한번 시도 해보려하는데
봉돌과 바늘로 인해서 낚시대 기스가 많아 질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사용중에는 낚시대 기스 별로 신경 안쓰편이지만 줄감개로 인해 기스가 생기는건 걱정이 되네요
봉돌은 수축고무 감는다 해도 바늘로 인한 기스는 얼마나 생기는지요?
낚시를 한다는것....
그것은 낚시를 하기위해 출발하는 순간부터 도착,대를 펴는 즐거움....그리고 그간의 과정....철수할때 장비를 잘 다루는것도 하나의 과정이죠....
이 모든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낀신다면 줄감개를 하던 .아니면 그냥 낚시집에 보관을 하던 그건 그 낚시대를 다루는 사람의 취향 아닐까요?...
저는 얼마전까지는 줄감개를 하지 않았습니다...그건 철수를 하면서 낚시대를 하나 하나 닦고 정리하는 그 맛 또한 즐거움을 주기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모든 낚시대에 줄감개를 합니다....줄감개가 있던지 없던지 그건 중요한게 아니더라고요.....줄감개가 있어도 낚시대를 잘닦고 물기를 없애고 집에 넣고 자크를 닫는 즐거움은 다 같은 느낌 입니다.....
낚시대에 스크래치의 걱정보다는 모든 물건은 사용하면 당연히 흠집이 나기마련...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오히려 ㄴ약간의 흠집이 연륜을 말해주지않을 까요?....
막쓰시는 대 같으면 줄감개가 엄청 도움되죠... 저는 막 쓰는 대만 사용하는지라... 줄감개를 반드시 한답니다.
그리고 받침대나 받침틀 펴기 전에 대부터 던져 놓습니다. 내가 찜해 놓은 포인트에... 그것도 한대만요. 결과요??? 소음을 내지도 않았기에 분명히 10분 안에 멋진 찌올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하나씩 다른 대들을 펴 나가기 시작합니다.
만약 핀으로해서 수축고무형태에 박혀 있는것이라면 장착전 뒷면에(줄감게 안쪽에 테이프로 살짝 붙이신다음 하시면 되구요~
바늘로 인하 스크레치는 바늘 걸이 링 중에서 바다 용으로 ? 사용되는 2바늘 걸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하시면 그나마 걱정은 줄어 들듯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그냥 링 으로 하셔도 큰 스크레치는 나지 안습니다.
다만...철수는...무지하게빠르더군요 ㅎㅎ
안출하세요~~
봉돌로 인한 충격,스크레치 해소 → 터미날 캡이란게 있습니다.
보통 대물낚시에 많이 쓰이는 고리추6~7호면 4sq면 맞습니다.
적당한 크기로 자르셔서 봉돌에 씌워쓰시면 됩니다.
바늘로 인한 스크레치 → 8자 바늘걸이링을 쓰시되 일반링을
하나(또는 둘)를 바로 앞에 같이 끼워 바늘은 8자 걸이링에 거시면
바늘이 직접 낚시대에 부딪히지 않아 바늘로 인해 스크레치 생길일은 없습니다..
참고가 될런지...안출하시고 즐낚하세요~~
(공구상가 오링집에서 사면 엄청쌉니다.-하나에 몇십원,그리고 낚시용보다 내구성이 좋아 오래씁니다.)
두개는 바늘에 걸고 봉돌도 닿지않게 봉돌부위에도 걸어주고 합니다.
낚시대에 스크래치 없습니다..
그렇지만 봉돌에 낚수대 스크래치와
찌도 눌리고 그래서 전 비추입니다
물론 봉돌에 캡을 씌우는 경우도 있지만
수축고무로 먼저수축하고 그위에 줄감개핀을 순접한방놓고 그위에 수추고무를 다시 씌워주면 절대 도망도 안치고 낚시대에 스크레치걱정없습니다.
오링도 바늘걸이용이 달려있는 부분이 따로있는것도 있어서 몸통에 스크레치를 많이 줄일수있겠습니다.
따라서 줄감개는 많은 사람들이 큰 편리함이 있어서 하게됩니다.
줄감개 한 사람은 낚시터에서 후레쉬 사용않습니다.
이동할 때 비추는 것 외엔 필요 없게 됩니다.
이러면 접을 때 스트레스 많이 받게되고 낚시대 집도 복잡합니다.
핸들봉 달면 무지 편하죠 주차할때나 핸들 많이 꺽을때..
하지만 자체적으로 달려 나온건 못 봤습니다..편하고 좋은데 왜 자체적으로 안 만들까요??
줄감개도 있으면 여러모로 편하지만 어느 조구업체에서도 달아 놓지 않습니다..
저는 있으면 편하다는건 알지만 낚시대가 지저분 해 보여서 안합니다..
낚시대 펼때와 철수땐 어두운밤에도 쉽게 거둘수있는게 장점이고요.
지금은 떡밥대 열두대 운용중인데 한대도 줄감게 안하고 있네요.
몇대만 시험삼아 해보시고 판단하심이 좋을듯 보입니다.
철수시에 빨리 대를 접을 수 있어 좋긴 한데 봉돌에 찍혀 낚시대 손상가는거 보다
낚시대 접을때 타올로 닦기 너무 불편합니다...
튀어나온 줄걸이 부분과 오링 때문에 타올이 자꾸 걸리적 거리는게 오히려 더 불편하던데요...
낚시대도 제대로 닦이지 않고...
낚시대를 방생시켜 막 쓰시는 분에게는 좋구요 낚시대를 좀 아끼면서 관리하시는 분에게는 비추입니다...
전 줄감개쓰고있읍니다, 엄청 편한 철수 밤에도 불없이 정리완료,, ㅎㅎㅎㅎ
다른건 좋은데 타올로 닦을때 불편합니다
첫눈이 내리네요.....
이제 정말 겨울이 왔는가 봅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전~~없으면 상당히 불편하더라구요~~~ㅎㅎㅎ
줄감개 준비는 끝냈는데 일단 몇대만 시험삼아 설치해서 사용해봐야겠네요...
상처 기스 그런거 없읍니다.
제가 쓰는 낙시대... 중고 장터 올리는 용이 아니라서
한번도 따로 꺼내어 닦아 본적 없읍니다.
아직 멀쩡합니다.. 철수할때.. 흙먼지나 걸레로 한번 닦아서 철수하고 더이상 ...관리 없읍니다.
아주 멀쩡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성격이 안 맞으면 어쩔수없지요..
낚시의 결백증...
붕어를 위함인가요?..
장비를 위함인가요?..
생각 해 볼일입니다.
뽀대도 납니다......
그것은 낚시를 하기위해 출발하는 순간부터 도착,대를 펴는 즐거움....그리고 그간의 과정....철수할때 장비를 잘 다루는것도 하나의 과정이죠....
이 모든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낀신다면 줄감개를 하던 .아니면 그냥 낚시집에 보관을 하던 그건 그 낚시대를 다루는 사람의 취향 아닐까요?...
저는 얼마전까지는 줄감개를 하지 않았습니다...그건 철수를 하면서 낚시대를 하나 하나 닦고 정리하는 그 맛 또한 즐거움을 주기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모든 낚시대에 줄감개를 합니다....줄감개가 있던지 없던지 그건 중요한게 아니더라고요.....줄감개가 있어도 낚시대를 잘닦고 물기를 없애고 집에 넣고 자크를 닫는 즐거움은 다 같은 느낌 입니다.....
낚시대에 스크래치의 걱정보다는 모든 물건은 사용하면 당연히 흠집이 나기마련...그걸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오히려 ㄴ약간의 흠집이 연륜을 말해주지않을 까요?....
그래서 저도 줄감개 합니다.
봉돌과 바늘로 인한 기스 전혀 없습니다~~~~
물론 열수축튜브 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기스 안다던데요.
접착제로 하는것은 하지마세유.
제거할때
후회많이 합니다.
수건닦으실때도 고부분 살짝 눈으로보면되지않나요 ㅎ
불편한점 <<<<< 유용한점 이 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받침대나 받침틀 펴기 전에 대부터 던져 놓습니다. 내가 찜해 놓은 포인트에... 그것도 한대만요. 결과요??? 소음을 내지도 않았기에 분명히 10분 안에 멋진 찌올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고 나서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하나씩 다른 대들을 펴 나가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편하면 고기가 편하지 않습니다. 진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