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 방법은 개개인 마다 달리 할수있습니다.님께서 수조통에 케미와수면 일치하게 맞추셨다면
채비을 모두달아서(바늘,원줄) 찌맞춤을 하면 수조통에서 찌가 천천히 내려 가는 것을 볼수 있을겁니다.(원줄4호,바늘지누4.5호기준)
굳이 님께서 하신 찌맞춤이 무겁다 가볍다 하시면 대물낚시로써 약간 가벼운찌맞춤입니다.저수지 특성상 찌맞춤을 가뼙게 하거나 무겁게 운용 할수있습니다.상황에 맞게 찌맞춤하심이 올타 생각합니다...
표준찌맞춤입니다~~
가볍다거나 무겁다거나 하지않으며. 바닥에 봉돌이닿아 안정감있는채비입니다.
조금만 병형하면 무거운채비로, 혹은 가벼운채비로 변할수있씁니다.
대물낚시를하기엔 조금 가벼운듯보이지만,
실제낚시하실때 케미 혹은 낮케미를 사용하기때문에 현잔에서 다시깎지않는한
서서히 바닥에 가라않는 채비입니다.
수초등으로 바닥에 안착이 어렵다싶으면 도래나 작은 좁쌀봉돌하나물리시면 되고,
뻘에 묻힐듯싶으시면 가지바늘하나달거나해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찌맞춤입니다`~
좀더 봉돌에 무게를 주어 안정감을 찾으시거나,예민한 입질 원하시면 해결사/방랑자 채비 권해드립니다..
바닥에서 살짝만 건드려도 찌가 오르락 내리락
여지없이 헛챔질 .. 혈압오를 듯요...
곧 가을이 다가옵니다. 먹이활동 왕성해지는 시기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시기이기 때문에 예민함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봐도 무방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가을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을만큼 무조건 상류로 집요하게 올라옵니다.
찌가 다 서지도 않을만큼 저수심대에 수초속을
파고들기 때문에 찌라도 세우려면 다소 무겁게
세팅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목줄에 좁쌀 봉돌 하나 달아서 천천히 내려가는 찌맞춤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물을 낚을수 있을듯 합니다.
채비을 모두달아서(바늘,원줄) 찌맞춤을 하면 수조통에서 찌가 천천히 내려 가는 것을 볼수 있을겁니다.(원줄4호,바늘지누4.5호기준)
굳이 님께서 하신 찌맞춤이 무겁다 가볍다 하시면 대물낚시로써 약간 가벼운찌맞춤입니다.저수지 특성상 찌맞춤을 가뼙게 하거나 무겁게 운용 할수있습니다.상황에 맞게 찌맞춤하심이 올타 생각합니다...
가볍다거나 무겁다거나 하지않으며. 바닥에 봉돌이닿아 안정감있는채비입니다.
조금만 병형하면 무거운채비로, 혹은 가벼운채비로 변할수있씁니다.
대물낚시를하기엔 조금 가벼운듯보이지만,
실제낚시하실때 케미 혹은 낮케미를 사용하기때문에 현잔에서 다시깎지않는한
서서히 바닥에 가라않는 채비입니다.
수초등으로 바닥에 안착이 어렵다싶으면 도래나 작은 좁쌀봉돌하나물리시면 되고,
뻘에 묻힐듯싶으시면 가지바늘하나달거나해서 해결하시면 됩니다`~
가장 일반적인 찌맞춤입니다`~
케미의꿈님 말씀대로 안착이 힘든 경우 도래나 좁쌀 물리면 됩니다. 얼마전 허리급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