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찌라고 해서 부력이 다 똑같을까요?
찌케이스에 보관하면서 사용한다면 찌가 뒤섞일텐데요
사용하는데 부력은 상관없을까요?
본보기로 하나를 수조통에 맞춰서 맞추고 저울을 이용해서 봉똘을 다 깍아 놓으려고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옥내림같은 예민한 찌 맞춤은 문제가 될거 같기도해서요..
찌가 총 10개라고 한다면 그중 제일 중간부력 쯤 나가는 찌를 기준으로 찌다리에 편납을 감아가면서 부력을 똑같이 맞추어
찌통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칸수 관계없이 아무 찌든 끼우면 되고 찌 올림이나 예민성에 크게 신경 안써도 됩니다.
피곤하게 일일히 찌다리에 봉돌을 달아놓는 것도 여간 불편하지가 않을 겁니다.
찌제작자가 일부러 맞추지 않는
이상은 없습니다
전부 같은크키라도 자중대비
순부력이 틀려서 안맞아요
기성품 사보시면 같은호수라도
봉돌 차이납니다
찌고무를 이용해서 각각 끼워 놓으면 편합니다.
찌통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칸수 관계없이 아무 찌든 끼우면 되고 찌 올림이나 예민성에 크게 신경 안써도 됩니다.
피곤하게 일일히 찌다리에 봉돌을 달아놓는 것도 여간 불편하지가 않을 겁니다.
좋은 말씀나오네요 위에 장교수님처럼하면 좋겠습니다.
많이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