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줄 어느 제품이든 퍼머현상 있습니다.물을 충분히 흡수시키고 찌멈춤고무를 천천히 이동하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카본 5호를 사용하는데 다이치 원줄은 근본적으로 퍼머 현상이 타 제품에 비해 심한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498원줄 사용하는데 다이찌보다는 퍼머 현상이 덜 일어나 나름 만족합니다.다만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저는 5호만 사용하기때문에 4호줄은 정확한 퍼머 현상은 잘 모르겠습니다.참조만 하세요....
실리콘 찌멈춤고무가 검은색 제품보다 부드럽게 움직여 원줄 손상이 덜 합니다.
반면 두개를 끼워도 찌가 밀릴수 있으므로 한 치수 작거나 세개씩 끼워 사용하세요.
카본줄은 긁힘이 있어도 강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가벼운 손상시에는 그냥 사용합니다.
(위 사진은 핸드피싱 제품)
둘다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찌스토브 침발라서 밀어야 하고요. 침발라서 밀어도 카본사에 따라 코팅이 잘 안 벗겨지는 줄 있습니다.
말씀하신 현상때문에 전 그랜드00 쓰고 있고요. 멈춤고무도 찌 기준 위는 부드러운 실리콘제질의 멈춤고무 쓰고 아래는 잘 안밀리는 고무제질 쓰고 있습니다.
스토퍼 1000원 짜리 이하 쓰면 마찰력이 강해서
원줄 포플을 잘 일으킵니다.
스토퍼 호수는 원줄 크기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너무 호수 큰거 사시면 조금 사용에도 스토퍼가 헐거워져 본연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줄도 내마모성에 따라 포플 많이 생기는 줄이 따로 있더군요.
예전에 스테키 라는줄 써봤는데 포플 작살나게 많이 일던데요.
그러다가 시가fx 쓰고 부터는 그런현상 없었습니다.
스토퍼 이동때 원줄에 물이나 침 발라서 5~20cm 간격으로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동해 보세요.
천천히 이동 하는것 보다 마찰력이 줄어 들어서 포플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줄에 침 발라서 이동~
침,물이 윤활제이니 어느정도 이동후 다시 발라 줘야 합니다.
첫째 스토퍼를 고급으로 사라(예: STOCK스토퍼,A+스토퍼? 1800원이상 기타 고급으로 )
둘째 카본줄 자체가 내마모성이 우수해야 한다
세째 20~30센티 옮길때 마다 침(윤활제)를 다시 바르자
네째 찌스토퍼를 짧게(5~20센티) 순간적으로 빨르게
이동 시키자(마찰력 최소화)
여러 좋은 방법들을 조사님들께서 이미 댓글에서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이렇게 하니 찌스토퍼로 인한 원줄 손상이 가장 적었습니다.
저도 카본 5호를 사용하는데 다이치 원줄은 근본적으로 퍼머 현상이 타 제품에 비해 심한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498원줄 사용하는데 다이찌보다는 퍼머 현상이 덜 일어나 나름 만족합니다.다만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저는 5호만 사용하기때문에 4호줄은 정확한 퍼머 현상은 잘 모르겠습니다.참조만 하세요....
신경쓰이시면 다른 제품으로...
찌고무 바꾸고(실리콘 재질)침발라 천천히 밀어올리면 방지됩니다
저도 비싼 카본줄 써봤지만 코팅 벗겨 지는건 사용하기 나름이구 4호줄 이상이면 줄 스크레치 아주 심한 상태만 아님 강도랑 그닥 상관 없다 생각 하여 그냥 쓰고 있습니다...
스크레치 있어도 줄터지면 거의 매듭 부분 근처에서 나가 더라구요....
찌 멈춤고무 실리콘 추천 부탁드립니다.
바꿔보심도...
안출하세요
반면 두개를 끼워도 찌가 밀릴수 있으므로 한 치수 작거나 세개씩 끼워 사용하세요.
카본줄은 긁힘이 있어도 강도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가벼운 손상시에는 그냥 사용합니다.
(위 사진은 핸드피싱 제품)
핸드피싱 흰색 실리콘 찌멈춤고무 2L(4-5호)로 끼웠습니다
L(3-4호)도 맞는것 같습니다
2가지 실험해보고 둘다 밀리지 않기에 2L로 했습니다
저는 저수지 포인트를 선정하고
샛팅이 끝나면
먼저 낚시대를 다 빼고 찌를 꼽아 포인트에 투척한후 찌높이를 조정합니다
그러면 침을 바르지 않아도 되고 찌멈춤고무의 유동도 부드럽고 줄의 손상도 덜 갑니다
고무제품이니 오래사용하면 조금씩 경화되고 삮고 그러지 않을까요
저도 카본 5호줄쓸땐 원줄손상 생각도 안했는데 3호줄로 바꾼후로 원줄손상이 심해 꼭 침을 넉넉히 바르거나 찌고무 20센티 이동시마다 채비를 투척해서 물을 묻힙니다.
찌고무를 한호수 높이는것도 좋지만 찌고무 이동시마다 물이나 침을 묻혀 마찰열을 최소화하는게 가장 나은듯합니다.
물에 던져 놨다가 찌고무 움직이세요.
마른상태에서 움직이면 열이나는게 느껴질껍니다.
보풀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
침바르는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찌스토브 침발라서 밀어야 하고요. 침발라서 밀어도 카본사에 따라 코팅이 잘 안 벗겨지는 줄 있습니다.
말씀하신 현상때문에 전 그랜드00 쓰고 있고요. 멈춤고무도 찌 기준 위는 부드러운 실리콘제질의 멈춤고무 쓰고 아래는 잘 안밀리는 고무제질 쓰고 있습니다.
파마현상은 들하는대신 유동이 있읍니다
원줄 포플을 잘 일으킵니다.
스토퍼 호수는 원줄 크기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너무 호수 큰거 사시면 조금 사용에도 스토퍼가 헐거워져 본연의 기능이 떨어집니다.
줄도 내마모성에 따라 포플 많이 생기는 줄이 따로 있더군요.
예전에 스테키 라는줄 써봤는데 포플 작살나게 많이 일던데요.
그러다가 시가fx 쓰고 부터는 그런현상 없었습니다.
스토퍼 이동때 원줄에 물이나 침 발라서 5~20cm 간격으로
순간적으로 빠르게 이동해 보세요.
천천히 이동 하는것 보다 마찰력이 줄어 들어서 포플이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원줄에 침 발라서 이동~
침,물이 윤활제이니 어느정도 이동후 다시 발라 줘야 합니다.
첫째 스토퍼를 고급으로 사라(예: STOCK스토퍼,A+스토퍼? 1800원이상 기타 고급으로 )
둘째 카본줄 자체가 내마모성이 우수해야 한다
세째 20~30센티 옮길때 마다 침(윤활제)를 다시 바르자
네째 찌스토퍼를 짧게(5~20센티) 순간적으로 빨르게
이동 시키자(마찰력 최소화)
여러 좋은 방법들을 조사님들께서 이미 댓글에서 설명해 주셨네요.
저는 이렇게 하니 찌스토퍼로 인한 원줄 손상이 가장 적었습니다.
1000원 이하 더라 잘 찾아 보면 품질 좋은
찌스토퍼 얼마든지 있겠죠.
가격을 떠나서 품질 좋은 찌스토퍼를 사야 원줄 손상이 적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