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대부분의 저수지에 외래어종이 서식해 생미끼와 글루텐을 겸해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겸용찌를 원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본인도 2년 전부터 겸용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루예에서 생산하는 홍단이라는 제품이고요, 길이는 45cm,50cm,55cm 세가지가 있는데 50cm기준으로 봉돌 무게는 7,5정도 나갑니다.
무게감이 있어서 투척하는데도 용이하고 아뭏든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찌올림도 중후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 입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찌길이 45cm 전후, 봉돌5호 전후 정도 되는
찌들이 있을 겁니다
추천해주시는 종류와 함께 참고해보세요~
한번 살펴 보세요~~~
제가 한 10개 사용하고 있는데...괜찬은것 같습니다~~~~
본인도 2년 전부터 겸용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루예에서 생산하는 홍단이라는 제품이고요, 길이는 45cm,50cm,55cm 세가지가 있는데 50cm기준으로 봉돌 무게는 7,5정도 나갑니다.
무게감이 있어서 투척하는데도 용이하고 아뭏든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찌올림도 중후해서 후회하지 않을 것 입니다. 가격은 8,000원입니다.
대랑행산돼는 찌는 한계가있습니다
기성품 백여개 찌사용해다가 내구성에 실망하고
제작의뢰해서사용중입니다 확실히 내구성면에서 많은차이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