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줄을 카본 FX 5호 팔자매듭 사용할 때 저도 두 번 경험있습니다.
대비책으로 초릿실끝을 매듭 한 방 주고 원줄을 4호로 낮췄습니다.
지금은 빠지는 거 없습니다.
가끔 목줄 터지는 거 외에는 4호로도 수초 정도는 버티더군요.
지난 주엔 목줄 세 번 터지긴 했지만 수몰나무 뿌리도 댕겨냈습니다.
나비모양 팔자매듭이 제껴지지 않은상태로 묶이면 빠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말로 표현이 좀 어렵고 그림으로 보여드려야 하는데 것참 그건 너무 번거롭고 그러네요...
초릿대 묶는 방법이 강좌란에 많이 있으니 무슨뜻인지 모르시면 가서 참조 하시는게 낳을실듯 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으니 자신한테 맞는방법으로 사용하세요..
나비 무매듭 하셔요
그리고 매듭위에 찌 고무 씌워주는 센스 ㅎㅎㅎㅎ
한번 당겨주세요 그리고 연결부위가 잘 꺾여있는지 매듭확인하세요
빠지는 경우는 2가지 입니다.
1) 초릿대 날라리가 매끄러운 재질로 마찰력을 발생시키지 못해 원상으로 돌아오면서 원줄이 풀리는 경우
2) 원줄의 탄력이 너무 좋아 한두번 당겨서는 원위치 하는 힘이 더좋아 조여놓은것이 풀리는 경우 입니다.
님의 경우는 낚시대를 새로 사셨으니 1번일 확률이 더크지만 원줄 탄력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낙동강붕어님 말씀처럼 날라리합사 꺾임정도를 꼭 확인하시고 손으로 날라리합사와 원줄을 잡고 충분히 잡아당겨
체결이 확실히 된것을 확인 하시고 낚시하셔야 낭패를 안봅니다.
대비책으로 초릿실끝을 매듭 한 방 주고 원줄을 4호로 낮췄습니다.
지금은 빠지는 거 없습니다.
가끔 목줄 터지는 거 외에는 4호로도 수초 정도는 버티더군요.
지난 주엔 목줄 세 번 터지긴 했지만 수몰나무 뿌리도 댕겨냈습니다.
저도 찌 두개 헌납했습니다ㅋㅋ
말로 표현이 좀 어렵고 그림으로 보여드려야 하는데 것참 그건 너무 번거롭고 그러네요...
초릿대 묶는 방법이 강좌란에 많이 있으니 무슨뜻인지 모르시면 가서 참조 하시는게 낳을실듯 합니다.
여러가지가 있으니 자신한테 맞는방법으로 사용하세요..
초릿실 매듭당연히 햇구요
이번 낚시대가 이상하네요ㅋ
매듭 하시고 초릿실에 결합하시고 한두번 더 꼬아서 초릿실에 넣은후 당겨 주세요.
혹시 초릿실이 빠지는 현상이라면 그렇게 한번 해 보시지요.
초릿대실을 얇은걸로 교체하니 해결되었습니다ㅎ
집이나 물가에서 초리실 충분히 젓셔서
매듭후 원줄 힘껏 함 당겨주시면 됩니다
전 무매듭으로 사용합니다
초리실이 새삐면 그른 현상이 간혹 있습니다
절대안빠지고 빼고싶을때는 쉽게 뺄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어떤 매듭이건 마무리는 침을발라서 당겨줍니다
3호이상되는 굵은 줄경우는 필히 적셔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