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으로 봐선 릴리안사가 터졌다는 말씀같은데
초릿대와 릴리안사를 붙이는 본드의 접착력이 약해서 릴리안사가 빠진 것이 아니고 릴리안사가 터진 것이라면 본드를 좀 과도하게 먹여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초릿대에 릴리안사를 넣은 뒤 본드를 먹일때 초릿대 끝에서 5mm 정도까지는 침이나 물을 묻혀 본드가 침투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초릿대끝까지 본드를 먹이면 초릿대끝부분과 릴리안사가 접촉되는 부위가 경직되고 투척시와 채비회수시 마찰이 잦은 부위라서 꺽이면서 훼손의 염려가 있습니다.
즐낚하십시요.
릴리안사 끊어진거는 초초님 말씀대로 하시면 될거고.
어떻게 하면 가장 단단하게 안빠지도록 붙이는지 말씀드리자면,
릴리안사를 넣어 보면 쉽게 들어갑니다. 그건 릴이안사와 초릿대 사이의 공간이 크다는 겁니다.
그 공간을 줄이면 강하게 붙일수있습니다.
우선 릴리안사는 당기면 굵기가 줄어듭니다.
그 원리를 이용하여 초릿대에 1.5~2cm 가량을 끼운후에 강하게 당겨보십시요.
본드를 붙이지 않고 강하게 당겨도 어느정도 꼭 붙어 있습니다.
그때 본드를 요지로 찍어서 살짝 바른다음(초초님 말씀대로 해도 됩니다.) 당기고 또 바르고 당기고를 반복하시면 릴리안사가 빠지는 일은 드물겁니다.
초초님 말씀대로 침이나 물을 바르실때는 한번에 바르시고 한번에 당기십시요.
당기면서 본드가 스며나오니 본드를 적게 바르십시요. 그리고 당기실때 물론 릴리안사 양쪽을 다 잡고 당기셔야 합니다.
아직 수초에 감아서 당긴다고 릴리안사가 빠진적은 없습니다.
초릿대와 릴리안사를 붙이는 본드의 접착력이 약해서 릴리안사가 빠진 것이 아니고 릴리안사가 터진 것이라면 본드를 좀 과도하게 먹여서 그런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초릿대에 릴리안사를 넣은 뒤 본드를 먹일때 초릿대 끝에서 5mm 정도까지는 침이나 물을 묻혀 본드가 침투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초릿대끝까지 본드를 먹이면 초릿대끝부분과 릴리안사가 접촉되는 부위가 경직되고 투척시와 채비회수시 마찰이 잦은 부위라서 꺽이면서 훼손의 염려가 있습니다.
즐낚하십시요.
원줄 연결은 당연 8자 매듭으로 하심...
요즘에는 줄감기를 낚시대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줄감을때 너무 타이트하게 당기면
손잡이대 끝부분에 릴리안샤가 쓸려서 상처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하십시요.
어떻게 하면 가장 단단하게 안빠지도록 붙이는지 말씀드리자면,
릴리안사를 넣어 보면 쉽게 들어갑니다. 그건 릴이안사와 초릿대 사이의 공간이 크다는 겁니다.
그 공간을 줄이면 강하게 붙일수있습니다.
우선 릴리안사는 당기면 굵기가 줄어듭니다.
그 원리를 이용하여 초릿대에 1.5~2cm 가량을 끼운후에 강하게 당겨보십시요.
본드를 붙이지 않고 강하게 당겨도 어느정도 꼭 붙어 있습니다.
그때 본드를 요지로 찍어서 살짝 바른다음(초초님 말씀대로 해도 됩니다.) 당기고 또 바르고 당기고를 반복하시면 릴리안사가 빠지는 일은 드물겁니다.
초초님 말씀대로 침이나 물을 바르실때는 한번에 바르시고 한번에 당기십시요.
당기면서 본드가 스며나오니 본드를 적게 바르십시요. 그리고 당기실때 물론 릴리안사 양쪽을 다 잡고 당기셔야 합니다.
아직 수초에 감아서 당긴다고 릴리안사가 빠진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