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5치만 올라온다....
진짜 덥다.....
맨 우측대 깔짝 .......끌고간다.... 왔구나...
뿌라져라 들었다..... 근디...
안들린다.. 수초..? 아닌디.. 먼가 있는디.. 조심조심 줄잡고 ...
4짜다.....
중간대 슬그머니 올릿다 또 끌고간다....
챔질.... 확실한 후킹이다... 요놈은 힘쫌쓴다...
기록경신인가.....확실하다... 틀림없다..감이좋다..
앞받침대에 줄이 엉켜....대략 난감.... 실수허면 안되는디.....
후래쉬 켰다...@ @...
이건 머고...
3자...4짜... 두마리했다...
대가리 내밀고 꼬랑지 땡기면....
4짜...5짜다....
미끼: 오뚜기 수퍼옥수수
수심: 1~1.2m
시간: 03경..
조과: 껍데기 기준 27cm 한마리..34cm 한마리.. 5치 붕어 다수....
소감: 이런 미네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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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상면 축하요~
뭐지.....?
청거북 등짝 사이즈...!!!!!
푸학....
뿜었습니다.
바람쐬러님 덕에 제대로 웃고 갑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안전출조하시길....
재밋습니다.^^
물까봐 ㅎㄷㄷ
손맛은 쥑였겠습니다.
저두 대물터에서 큰입질을 받아 힘껏!!! 챔질했는데 꿈쩍도 없어 기록갱신 인줄 알았습니다
꺼내보니 뚜껑길이만 30이 넘는 자라가 한껏 째려보더군요... ㅋ 어의상실 했지만 방생하고 웃었던 기억이....
저도 초보 10년인데 이제 겨우 턱걸이 한마리가 최고네요..
언제고 그런 날이 오려는지..마냥 부럽기만 헙니다.
보트 사서 들어뽕이나 해볼까? 에구구 그냥 낚시 할랍니다. 그러다보면 오실때도 있겄지요?
마냥 부럽기만 하면서.. 잠시 상상해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