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보인데.줒어들은 지식으로 말하자면
얕은쪽 수심이 수초대가 가득하다면 노려볼만하지만 맹탕이라면 긴대와 약간 깊은 수심이 좋지않을까요..
봄기운이 오는 시점이라 이제는 얕은쪽도 노려볼만은하지만. 평지형이라 발 가까이 오기에는 아직 경계심이..
두대 정도는 발앞에. 두대정도는 멀리쳐보는것도 방법일듯하네요
물론 10대 이상 다대라면 더 나눠 펼치면 좋고..
짬낚시 형태로 날좋은날 오후에 지렁이 달아서 뽕치기로 붕어가 쳐박혀 있기 좋은 수초가 빼곡한 곳 위주로 찔러 보세요.
예를 들자면, 빼곡했던 부들밭이 삭아서 군데군데 구멍이 있는 곳들이 좋은 곳입니다.
추워지면 군집을 이뤄서 모여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번 한마리가 나오면 계속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얕은쪽 수심이 수초대가 가득하다면 노려볼만하지만 맹탕이라면 긴대와 약간 깊은 수심이 좋지않을까요..
봄기운이 오는 시점이라 이제는 얕은쪽도 노려볼만은하지만. 평지형이라 발 가까이 오기에는 아직 경계심이..
두대 정도는 발앞에. 두대정도는 멀리쳐보는것도 방법일듯하네요
물론 10대 이상 다대라면 더 나눠 펼치면 좋고..
입질이라도 보니 물색 좋은쪽으로 도전해보세요~
예를 들자면, 빼곡했던 부들밭이 삭아서 군데군데 구멍이 있는 곳들이 좋은 곳입니다.
추워지면 군집을 이뤄서 모여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번 한마리가 나오면 계속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붕어 얼굴 확인되는 자리가 있으면, 거기서 밤낚시 준비해서 해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