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심 60미만은 케미를 잠굴시 붕어가 경계가 있을수도 있읍니다
평지형 차량 , 인적이 많은곳은 별 차이는없지만
반계곡지나 계곡은 저수심은 케미를 한마디이상 노출시킴에 붕어의 경계심이 덜하고
이로인하여 새벽시간대에 케미불빛이흐려지고 대물의움질임에 경계가 좀 주는듯하고요
새우나 생미끼사용시 1M이상은 완전히 케미를 잠구어 어신감지를 쉽게하도록합니다
님들마다 약간의 생각의 차이는 있겠으나 실제로 실험으로 50-80정도까지는 케미를 수면 아래로 잠구었을시
케미불빛이 바늘이나 봉돌개소에 세숫대야정도의 크기로 훤해집니다
이로인하여 대물붕어는 약간의 경계심을 유발하여 좋은조건은 결코 아니죠
위에여러 고수님들의 내용과 저의경험을 참조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정답은 없읍니다 단지 본인이 실전과 경험으로 판단하시고
출조시 덩치급대어상면 하시길 빕니다
전 수심은 배제 하고요 바닥이 고른 지형에서는 살짝 잠기게 하고
경사진 곳에서는 찌톱 두마디쯤 내 놓고 합니다.
경험상 평지형에서는 끌고 가더라도 수심이 고르기에 케미가 보이고요,
경사진곳은 예신 단계에서부터 잠기기 시작하고 본신때도 올림 보다는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 대부분 나타나기에
케미를 많이 노출시켜 둡니다.
케미때문에 쓸데없이 낚시대 들었다놨다하는 번거러움과 그로인한 인기척을 줄일수 있어서 이방법을 선호 하는데요.
각자 성격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보통 젤케미를 선호들 하시는데 전 저수심에서는 일부러 분말케미를 사용합니다.
투척후 불빛이 희미해질때 쯤이면 신기하게도 약속이나 한듯 입질 들어옵니다.그래서 저는 케미불빛이 붕어의 경계심에 분명 영향을 준다고 믿는데요. 케미의 발광 자체 보다는 그 케미빛의 어떤 인위적인 급작스런 움직임에 더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지않을까요?
허나...반대로 질질 끌고 내려 간다면 알아보는데 쪼매 애로 사항이있을듯합니다.
물위에 살짝 띠어놓고 합니다만은...때에 따라다른듯합니다.
또한 경계심은....그건 잘모르겟습니다..ㅎㅎㅎ
붕어맘인지라...ㅎㅎ
습관되면 케미를 내놓고 하는거와 별반 다를바 없는것 같습니다,,
붕어의 경계심은.......모르겠습니다..ㅎㅎ
저는 보통 케미꽃이에서 케미반정도 맞추고합니다...
잠기게하면 스퐁님 말씀처럼 빨리는 입질은 좀 보기 애매하더군요...
최대한 같은곳에 투척하면 거의 오차 없었습니다...
(그이유도 경계심 때문이 아니라 저수심에서는 끌고가는 입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그 이상의 수심에서는 물속에 잠궈서 합니다. 잠궈서 한다고 경계심을 자극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대물낚시하지는 않지만 예전에 할때는
수면에 일치하게해서 가급적이면 캐미불빛이 하나로보이게만합니다.
수면보다 위에있으면 반사로인해서 캐미불빛이 두개로 보일때에는 다대편성시에 입질보기 애매하더군요.
그리고 빨리는 입질이나 옆으로 끄는입질보기도 애매해서 잠궈놓기보다가는
그냥 캐미의 불빛이 하나로 되게끔만 맞춰서 사용하였습니다.
나올듯 말듯..살짝 깊은곳에 투척되면 좀 잠기고 낮은곳에 투척되면 좀 더 밝아지고..
첨부터 잠기게 하면 너무 깊이 잠기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전 30cm에도 좋아합니다.
진풍스프링찌 반관통으로 사용하면 30도 충분히 낚시합니다.
수심30일때는 캐미 노출찌맞춤 낚시합니다.
50부터 잠급니다.
더러계신다 들었습니다.
님이 가장 편하신대로 하심 되구요..
저같은경우 다대편성하면 모두 수면에 일치시키구
눈이 잘가지 않는 한두대는 두마디 정도 더올려 둡니다.
이렇게함으로서 잘보지않은대도 더 잘보게 되구요.
최대의 단점은..졸다 눈뜨면 나도 모르게 챔질하는 경우(?)^^;
농이구요 안출하시길
특별한 이유를 대라고 하면 첫 어신이 있을 경우 파악하기가 쉽더군요!!
잠겨 있을 경우엔 종종 어신이 올리는 어신이라면 괜찮지만,살포시
끌고 들어가는 어신이 있을 경우 막바로 본만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케미와 찌의 중간 사이에 검은 색(=어둠)으로 되어 있다보니 오히려
찌 보기가 편하더군요!!
대충 맞추면 수면이랑 일치 되더군요
대충이라고하지만 집착하는것 같더군요
케미 점만들기 ㅠㅅ ㅠ
보통 케미 또는 한마디 나오게 맞춰 놓고 던지면
살짝 잠기거나 케미랑 수면이 맞아지기도 하고
찌가 두마디 정도 올라 오기도 합니다
그냥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12대를 펴도 고기가 물면 눈감고 있지 않으면 거의 알수 있습니다
앞을 보고 있어서 왼쪽이나 오른쪽이 끌고가도 올려도
다 알게 되는게 대물낚시입니다
참고로 저는 한두마디 올려도 그냥 둡니다
큰늠은 미끼를 섭취할려고 하면 어떻게든 분명히 합니다
님이 편하신데로 저수지 특성에 맞게 사용하세요~~~
계곡지나 수심이 급격한데서는 빨리거나 끌고가는 거 감안하셔서 올려놓으시구요.
이런부분세세하게 하심 피곤해집니다.
아무렇게나 던져놔두 연중 열댓마리 이상 월척상면한 경험입니다.
1목이 더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냥 하는 편이구요
그렇다고 입질보기 어렵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말씀처럼 케미를 잠기게 하면 입질 파악은 더 쉽겠지만
적응하신다면 케미 내 놓고 해서 아무런 애로사항 없습니다
평지형 차량 , 인적이 많은곳은 별 차이는없지만
반계곡지나 계곡은 저수심은 케미를 한마디이상 노출시킴에 붕어의 경계심이 덜하고
이로인하여 새벽시간대에 케미불빛이흐려지고 대물의움질임에 경계가 좀 주는듯하고요
새우나 생미끼사용시 1M이상은 완전히 케미를 잠구어 어신감지를 쉽게하도록합니다
님들마다 약간의 생각의 차이는 있겠으나 실제로 실험으로 50-80정도까지는 케미를 수면 아래로 잠구었을시
케미불빛이 바늘이나 봉돌개소에 세숫대야정도의 크기로 훤해집니다
이로인하여 대물붕어는 약간의 경계심을 유발하여 좋은조건은 결코 아니죠
위에여러 고수님들의 내용과 저의경험을 참조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정답은 없읍니다 단지 본인이 실전과 경험으로 판단하시고
출조시 덩치급대어상면 하시길 빕니다
간드라 불커놓고 찌에 야광반사체붙어서 낚시놀이했을때가 그립네요.
저는 별로신경안쓰고 들죽날죽 사용합니다.ㅎㅎ
경사진 곳에서는 찌톱 두마디쯤 내 놓고 합니다.
경험상 평지형에서는 끌고 가더라도 수심이 고르기에 케미가 보이고요,
경사진곳은 예신 단계에서부터 잠기기 시작하고 본신때도 올림 보다는 끌고 들어가는 입질이 대부분 나타나기에
케미를 많이 노출시켜 둡니다.
케미때문에 쓸데없이 낚시대 들었다놨다하는 번거러움과 그로인한 인기척을 줄일수 있어서 이방법을 선호 하는데요.
각자 성격따라 다르겠죠....^^
그리고 보통 젤케미를 선호들 하시는데 전 저수심에서는 일부러 분말케미를 사용합니다.
투척후 불빛이 희미해질때 쯤이면 신기하게도 약속이나 한듯 입질 들어옵니다.그래서 저는 케미불빛이 붕어의 경계심에 분명 영향을 준다고 믿는데요. 케미의 발광 자체 보다는 그 케미빛의 어떤 인위적인 급작스런 움직임에 더 예민한 반응을 나타내지않을까요?
잠그고하면 표면장력때문에 뭐라고하던데요~ㅎㅎ;
1~2개는 잠기는것도 있구요.^^
쭈~욱 올려준ㄴ 입질이 많으면 어떻게 하든 상관 없구요.
계속 끌고 가는 입질이면 조금 올려놓겠지요.
결론은 상황에 따른 맞춤이 좋구요. 글쎄 경계심은 ... 잘모르겠습니다.
다만 수심이 낮는곳은 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