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도시속 저수지구요..
저수지면적은 600~700평으로 작은 곳입니다.
주로 잉어 붕어 가물치가 살구요 외례어종은 없습니다
마름 수초 뭐 하나도 없구요 전역이 멩탕입니다
바닦또한 깨끗하고요 동네 어르신들 두칸대들고
옥수수로 잔챙이 손맛보는곳 입니다 상류는 수심이 3.0칸
기준 1.5미터 구요 갈수록 점점 깊어져 하류 쪽은 3미터
더 나옵다.. 밤낚시 거의 하시는분 없구요
지금은 만수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예전 2월에 밤낚시 하며 27센치 붕어 확인 했습니다
옥수수로 나왔어요 새우는 말뚝..
그럼 질문 드립니다.. 오는 29일날 한번더 갈까하는데요
지금은 만수지만 장마도 이제 끝나고 폭염 지속되면
지금의 만수보다 수심이 낮아지는걸 가만해서..
포인트로 상류로 할까요? 아님 수심이 제법 나오는
하류권으로 할까요?
27까지 확인 되었으니 분면 큰놈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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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곳이랑 비슷해서 여쭤 봅니다
더운 날씨에는 깊은곳이 좋지을까요.
제경험으론 깊은수심대보단 1미터권 수심대에서
월척이 많이 나왔습니다
같이한번갈까요?
수초있다 그곳에 안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