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분류를 배합할 때 첨가해 주면 풀어짐이 좋습니다.
간혹 초보들은 어분류 배합 비율을 잘못 맞추어서 너무 되서 풀어지지 않아 집어 효과나 헛걸림의 발생이 많은 경우
또는 너무 질어서 던지기가 어려운 경우 섞어서 사용하면 떡밥도 잘 풀어지고 던지기도 좋습니다.
입자가 거친 포테이토류가 경험상 좋더군요.
어분류를 기준으로 일반적 기성품들은 어분 3컵에 물 1컵 비율로 제품 포장지에 설명되어 있는데
저는 여기에 감자계열(척상) 1컵을 추가하고 물 1컵 반을 추가하여 사용하지요
어분3: 포테이토1: 물2컵 반 <어분이나 포테이토는 대부분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선호합니다. 경험상 조과의 차이가 없어서...>
꾼들 제각기 다양한 개인적 노하우가 있습니다
낚시는 경험이지요. 이론과 실전이 많이 다릅니다.
시행착오를 겪으시면서 자기만의 노하우를 터득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포테이토는 입자가 거친 것과 미세한 것 두 종류가 있습니다
거친 것은 확산 시켜서 집어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것이고
미세한 것은 단품으로도 집어와 먹이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토종 붕어 낚시의 경우 빨리 풀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글루텐을
섞어 쓰면 되고 중층의 경우 미세 포테이토 단품이나 9:1 정도 글루텐을 섞어 쓰고
내림은 포테이토와 글루텐을 3:1 정도 토종 대물낚시 경우
어분 글루텐 1: 글루텐: 1포테이토(미세): 1 정도 개어서 쓰고
중층이나 내림 낚시에는 처음 집어시킬때에는 거친 포테이토 3: 미세 2: 글루텐 1 정도 섞어
집어를 시켜서 입질이 들어오면 위와 같이 먹이용 떡 밥을 만들어서 사용 합니다
포테이토 떡 밥은 사용하시면서 입질은 하는데 입 걸림이 안되면
그 비율을 줄이고 글루텐 함량을 높여서 찰지고 작에 사용하시면
아마도 좋은 조과가 이루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런 특성으로 주로 떡붕어 잡을 때 중층이나 내림낚시에서 많이 쓰입니다.
바닥낚시를 하실 때는 점성이 있는 다른 어분이나 글루텐과 섞어 쓰셔야 됩니다.
비율은 각자 취향입니다.
마법가루랑 석으면 단품으로 사용가능.
(부풀어 오릅니다)
뭐랄까 비중이 ..떡밥이 스펀지밥이됨ㅠㅜ
낚시방에서 공짜로 ㅇ모글루텐 준거 놔두고
그냥 삶은감자 으깨서 떡밥에 섞어씁니다 ㅋㅇㅋ
간혹 초보들은 어분류 배합 비율을 잘못 맞추어서 너무 되서 풀어지지 않아 집어 효과나 헛걸림의 발생이 많은 경우
또는 너무 질어서 던지기가 어려운 경우 섞어서 사용하면 떡밥도 잘 풀어지고 던지기도 좋습니다.
입자가 거친 포테이토류가 경험상 좋더군요.
어분류를 기준으로 일반적 기성품들은 어분 3컵에 물 1컵 비율로 제품 포장지에 설명되어 있는데
저는 여기에 감자계열(척상) 1컵을 추가하고 물 1컵 반을 추가하여 사용하지요
어분3: 포테이토1: 물2컵 반 <어분이나 포테이토는 대부분 저렴한 가격의 제품을 선호합니다. 경험상 조과의 차이가 없어서...>
꾼들 제각기 다양한 개인적 노하우가 있습니다
낚시는 경험이지요. 이론과 실전이 많이 다릅니다.
시행착오를 겪으시면서 자기만의 노하우를 터득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
좋을것 같아요~
거친 것은 확산 시켜서 집어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것이고
미세한 것은 단품으로도 집어와 먹이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토종 붕어 낚시의 경우 빨리 풀어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글루텐을
섞어 쓰면 되고 중층의 경우 미세 포테이토 단품이나 9:1 정도 글루텐을 섞어 쓰고
내림은 포테이토와 글루텐을 3:1 정도 토종 대물낚시 경우
어분 글루텐 1: 글루텐: 1포테이토(미세): 1 정도 개어서 쓰고
중층이나 내림 낚시에는 처음 집어시킬때에는 거친 포테이토 3: 미세 2: 글루텐 1 정도 섞어
집어를 시켜서 입질이 들어오면 위와 같이 먹이용 떡 밥을 만들어서 사용 합니다
포테이토 떡 밥은 사용하시면서 입질은 하는데 입 걸림이 안되면
그 비율을 줄이고 글루텐 함량을 높여서 찰지고 작에 사용하시면
아마도 좋은 조과가 이루어질거라 생각이 듭니다
대물 낚시같이 지지는 낚시는 불가하니
미끼를 자주 교체해야합니다.
가급적 저수온기에 사용하시길 강추합니다.
바닥 올림낚시를 하실거면
궂이 권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