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해결사채비 쪼금 시도해볼까합니다.
(해결사전용찌 h201 5개 샀습니다. 부력 6호정도)
올해는 행낚 경량채비하면서 원줄 모노 2.5호를 사용했습니다.
해결사채비시 원줄로 해결사원줄을 사용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일반 모노 세미플로팅 원줄을 사용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네요.
또 적당한 호수는 몇호인지 왔다갔다합니다.
지금은 3~3.5호 정도를 생각중인데 보통 해결사채비는 4호 이상을 쓰더군요. 해결사채비를 사용해오신 분들께서 해결사원줄의 자세한 성능(인장강도, 줄흐름 등등)과 굳이 추천하신다면 적당한 호수는 몇호인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실력이 안되서 빡빡한 수초지역은 포기하고 듬성한 수초지역을 들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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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초를 사랑해서 5호 써요
한번 묶으면 1년은 사용하네요
특히 찌 스토퍼 이동간 보플이 않나서 좋네요
단점이라면 원줄이 생각보다 잘 가라앉지 않습니다
처음 우려와 달리 유속있는곳에서도 줄이 그렇게 심하게 흘러가진 않더군요.
적당히 가라앉아서 쓸만했습니다.
일반 카본라인과 강도면에서 같다고 하니 3~4호 정도면 적당하겠습니다요^^
올가을 수초사에에서 44cm 잡었는데 강제집행해도 문제 없었답니다.
불안하심 4호 정도로 가시는게 좋겠지요.
심사숙고하셔서 잘 선택하세요
사용해보니 100점만점에 90점이상입니다
Fx2.5호 사용 하고 있는데 채비가 걸려 서 목줄이 터지면 터졌지 원줄이 터진적이 없습니다.
물론 매듭 연결만 잘하신다면 3호줄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