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대선이,소류지 일반형 사용하시는분 사용평좀 들어 보고싶습니다. 개인적으로 물사랑찌 다 좋은데 찌톱이 너무 짧아서 챔질타이밍이 안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짧은대로는 사용하면 좋을듯 보이는데 긴대에는 무리겠죠. 선배조사님들 사용평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찌야 뭐 거기서 거기지만
물사랑님의 믿음이가서 사용합니다
아직 월척은 못했지만 ㅎㅎㅎ
제가 작년까지 오동재질의 찌를 사용하다가 금년부터 물사랑찌를 사용하고 있고,
저도 처음엔 님과 같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찌톱이 짧아서 챔질을 놓치는 건 아닐까...하는.
그런데 37센티 찌 보다 더 우아하게...느릿하게 올려 주더군요. 물론 찌맞춤의 차이일 수도 있으나
제 경우 오동일때나 스기목 재료인 물사랑 찌일때나 같은 방법으로 찌 맞춤을 했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하겠지요.
그래서 모두 스기목찌로 교체 했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두 몇개 사용중인데 올해 대선이로 올셋팅할려구하니
현제 제고가 없다네요
5월 초에나 입고가 된다고 하네요.
암튼 좋은 선택하셔서 498 하세요
찌 올림(중후함) 좋아요 강력 추천 합니다
현제 독도를 1년넘게 사용을 해봅니다.
삼나무 일지라도 약간 무겁게 사용합니다
찌는 모양이나 도장 크랙부분도 중요 하지만 그 기능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나름되로 괜찮다에 한표줍니다.
대구리 하이소~
새우낚시는 물론...!!!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봤습니다. 타사 단찌도 같겠지만 야간 낚시에서는 짧은찌로도 찌올림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합니다. 낚시대는 13~43칸 까지 같은 찌로 사용중 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선이 고부력 8호봉돌만 들고다니며 낚시 합니다.
수심 1.5m~2m 권에서도 찌맛 죽입니다.
챔질타이밍도 잘나오고요,
참고하겠습니다.
얼마나 짤든간에 무쟈게 올리는듯이 보이죠
아무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