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청도소류지에서 9박10일이 최고 입니다.
그것도 바로 작년가을에요.
장박엔 요령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밤낚시 위주냐 낮낚시 위주냐가 먼저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밤낚시 위주이기에 낚시터에 도착시간을 오후 3~4시 사이에 맞추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낚시대 편성후 여유롭게 저녘을 먹고 캐미를 끼우면서 낚시를 시작 해서 아침 동이 트고 오전 8~9시까지 합니다.
그리고 식사후 텐트나 차안에서 취침에 들어가 해질무렵 일어나 다시 낚시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이틀간 낚시를 한후 오전 9~10시 사이에 시내로 네려가 사우나나 찜질방으로 가 한숨자고 낚시터로 옵니다.
참고사항
시내에 네려갈땐 텐트 안에 라듸오를 켜두고 텐트 문을 닫은 다음 신발 한켤레를 텐트 밖에 내놓고 다니시길~^^
사실 이렇게 해서 낚시터를 떠나 볼일을 보고 와도 단 한번두 낚시도구를 잃어 버린적이 없음 ㅋㅋ
장박엔 체력이 우선인데요.
체력유지엔 잠을 충분히 자두시고요 먹는 것도 면류 나 빵종류 보다는 될수있으면 쌀을 가져 가시든지 햇반을 사서 가져
가셔서 꼭 밥을 드시길......
부탁의 말씀
장박 하실때 제발 아무데나 응가좀 해놓지 말아 주세요.
응가가 급하시면 가지고 다니시는 삽이나 앞 받침대로 30쎈치이상 땅을 판후 볼일을 보시고 덮어주는 미덕을 베푸시길~~
아주 오래전에 일이네요.
쫏기는 시절에 15박16일은 여사 이구요.
최장 장박은 1달정도 있었네요.
낚시가 아니고 고문 이였습니다.
그때는 물반 고기 반이라 하루에 붕어 100수도 쉽게 할수가 있었습니다.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직도 음씩 조달만 쉬우면 10일 정도는 쉽게 할것 같습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아니 못 버팁니다.
지금은 1박이 무난하겠네요..
체력이 저질이라..^^
직장인이라 시간내기 힘드네요
2달간 백수생활 할때 45일간 해봤네요
그 이상하면 집에 들어올 생각 하지말라네요
장어는 3일해봤습니다.
뭐 밤낚시에 어신도 못 달구 케미를 주시해야 하니까 엄청 체력소비가 많더군요.
또 낮에두 느닷없이 입질 오구요.
체력소비가 심한 낚시라 3일밖에 못하겠더군요.
사람꼴이 말이 아니에요
젤 싫은게 똥싸는거하고 챙겨묵는거 ㅠㅠ
그것도 바로 작년가을에요.
장박엔 요령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밤낚시 위주냐 낮낚시 위주냐가 먼저겠지요.
저같은 경우는
밤낚시 위주이기에 낚시터에 도착시간을 오후 3~4시 사이에 맞추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낚시대 편성후 여유롭게 저녘을 먹고 캐미를 끼우면서 낚시를 시작 해서 아침 동이 트고 오전 8~9시까지 합니다.
그리고 식사후 텐트나 차안에서 취침에 들어가 해질무렵 일어나 다시 낚시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이틀간 낚시를 한후 오전 9~10시 사이에 시내로 네려가 사우나나 찜질방으로 가 한숨자고 낚시터로 옵니다.
참고사항
시내에 네려갈땐 텐트 안에 라듸오를 켜두고 텐트 문을 닫은 다음 신발 한켤레를 텐트 밖에 내놓고 다니시길~^^
사실 이렇게 해서 낚시터를 떠나 볼일을 보고 와도 단 한번두 낚시도구를 잃어 버린적이 없음 ㅋㅋ
장박엔 체력이 우선인데요.
체력유지엔 잠을 충분히 자두시고요 먹는 것도 면류 나 빵종류 보다는 될수있으면 쌀을 가져 가시든지 햇반을 사서 가져
가셔서 꼭 밥을 드시길......
부탁의 말씀
장박 하실때 제발 아무데나 응가좀 해놓지 말아 주세요.
응가가 급하시면 가지고 다니시는 삽이나 앞 받침대로 30쎈치이상 땅을 판후 볼일을 보시고 덮어주는 미덕을 베푸시길~~
오늘도 안출 하시길~~~
오빠는 뻥쟁이 입니다
안타깝게도
독출해본적이 없습니다
나홀로 출조
낚시인의 로망이 아닐까 합니다
주말 안출하세요
저도 한때 해보니
집에 올때는 거...진... 노숙자 복장 이던데요.... (합천댐 6박7일)
기타 취미생활로는
골프.. 등산..등 에 비해서는 체력 소모도 크고..위생검사도 불량합디다...
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안출하시고.. 즐출하세요....^^
그지 되서옵니다.
사람 곪니다.
혼자 있으면 안먹게되죠(안죽을 정도만)=게을러서
사이에 깜박깜박 자지만 잠 부족하죠~
시차 바뀌어 버리죠~
근데
방바닥에 X-Ray 찍는것 보단 나아요
일욜 저녁은 집에서 자고나면
월욜은 상쾌해져요
지금은 저질체력되어 2박3일이 맥시멈입니다
3일째부터는 찌가 2~3개로 보이고 눈뜨고 있어도 그냥 자고 있더군요
시간만된다면..ㅎㅎㅎ
올3월부터쭈욱~~~~내년3월달까지하고싶습니다.ㅎ
봉순이 엄청시리 잡았슴다 4짜
그땐 낚수하시는분이 업어서 외로워 습니다
낚시만했던적이 있었습니다.모기들한테 배터지게 회식시켜주고 몸무게 5kg빠지고 수염덮수룩하니
산신령차림으로 밤에 몰래 하산한적 있습니다.동내분들 보기에 창피해서요.
뉘집자식이 서울서 망하고 시골내려와 저러고 돌아다닌다네 그러실까봐.....
아마 우리동내가 아니였다면 간첩으로 오인 신고들어갔어도 이상하지않을 몰골로......
마눌님왈! 낚시 안하면 꼭 사고를 치고다녀!!
물론 잠은 집에서 해결.. 아침되면 낚시터에 태어다 줌, 저녁엔 다시 태워오고..(입어료는 월단위로 지불)
중간중간에 낚시터 사장 사모님하고 전화로 근무(낚시)상태 체크해서 꼼짝못했음.
나중엔 손님들이 날 총무로 알더군요..
그러니 여러 조사님들 너무 힘들어 마시고 댁내에도 몸바쳐서 충성들하십시요...
예전에 소양호오항리 에서 휴가 8일 정도를 올인 한적이 있었는데.~~
다녀와서 한 이틀쉬고 나니..장박 의 아쉬움이 더 컸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올해 재도전할 기회가 있으면 또 다시...
장박낚시
먹을것과 잠자리부터 확보
그 다음이 낚시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멋진놈만 나오준다면 쭉할 생각도 있습니다~ㅎㅎ
1박2일은 필수
2박3일은 종종
4박5일은 가끔가다
일주일은 사전계획잡고
10박 부터 15박은 년중 1번씩
30박 부터 35박은 낚시이후로 3번정돕니다
지금은 1박2일만 하려해두 꾀가 살살...
1박2일 너무 아쉽고
2박3일 먼가 부족하고
3박4일 슬슬 집도 가고 싶고..
그래도 전 3박 4일 정도가 적당한듯 하네요
음식이야 빵, 라면, 즉석밥 등 아무거나 챙기면 되지만
먹을 건 둘째고 씻을 곳이 없으면 장박 못 하겠더라구요.
힘에 부치네요.
3ㅇ대때는 보름장박한 기억이 있는데...ㅠㅠ
쭈욱 물가에 계실려고 할 겁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