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낚시 못하는 서러움을 참고 시즌준비를 하고있는 불쌍한 중생인데요 회원님들은 봅 산란철때 주로 몇칸대 많이쓰시는지요 물론 포인트마다 틀려지겠지만 짧은칸수인지 떨어진 수초를 공략하는 긴대인지 궁금하네요
그래도 먼곳 수초언저리에 긴대로 들어간다면 그곳에 대를 우선 핍니다.ㅎㅎ
무엇보다 기대가 되서요..^^
포인트의 여건과 상황에따른 운용이 조과를 좌우할것입니다
제 경우엔 긴대(44-52)에서 씨알 좋은 놈들이 자주 나오더군요..
물론 좁은 수로의 경우 발밑과 맞은편 벽까지 모두 노리게되는데, 이경우 13부터 40까지도 편성합니다.
포인트 여건에 따라 편성 패턴이 다르니까 꼭 찝어서 말씀 드린다느게 어렵네요...
다가오는 시즌에는 준비 잘 하셔서 월이 많이 상면하세요...
부들, 갈대 등 수초 형태에 따라 달라지며, 물색에 따라 또 틀리며
계곡지냐, 수로냐, 평지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짧은대에서부터 긴대까지 두루두루 다가지고 다녀야 원하는 포인트에 대편성이 가능하니
주력대를 찾는 방법은 나자신을 돌아보는게 젤 좋아 보입니다.
각자 선호하는 낚시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자기 스타일을 생각해보길~~~
산란기 때는 긴대가 별로
필요 없써요 간혹 가에 수초가
없고 멀리 있다면 그때는
포인트에 따라 긴대도
쓰겠지만요 저는
이짧은대로 41cm까지
손맛 봤네요
3.0 ~ 3.2 대는 갓낚시 형태로 수초에서 30~50 cm 띄워서 편성을 합니다.
이 시기에 제일 믿음이 가는 칸수는..
1.5칸대로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낚시 하실때는 특히나
진동에 주의 하셔에 됩니다
{발작국 소리요}
작은 발움직임에도 물속의 붕어는 지진나는 듯합니다 소음은 괜찬으나 발움직임은 쥐약입니다
발밑에 아파트쓰레기통에서 주운 애들 소음방지 매트인 쿠션을 깔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