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물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저의 낚시방법입니다.
작년에 루어대를 장만해서 차에실고 배스터 저수지도착합니다 (미끼 글루텐. 옥수수) 포인트 선별후 낚시장비 셋팅하면 오후 2-3시 배스터안자라 저녁 케미 꺽은후부터 낚시시작합니다..
루어대 장만한거가지고 배스사냥시작 옆 루어꾼은 잡은후 방생 저는 잡으면 발로한번 지긋이 밟아주고 뒤로 휙.......배스꾼이상한눈으로 처다보던데요,,,저녁이다가오면 내자리로가서 캐미꺽고 대물모드로 들어섬니다..
이렇게 작년한해 낚시해서 붕어는 못잡아도 배스 100마리 정도는 저새상으로 보낸것같네요..올해는 한 500수정도 목표로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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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님 글을 읽다보니 좋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보통 낮에는 루어로 배스를 잡고~~밤에 캐미꽂고 밤낚시하고~~캬~~~좋은데요~~~^^
근데 규제가 너무 많아요민물루어는 배스는 암때나 어느곳이나 배스있는곳이면 되는데요
바닥만하다보니..
이래서 송충이는 솔잎만 먹나봄니다..ㅎ
생태계정화도 하시구 손맛도 보시구 올해도 베스많이 부탁드려요~
초봄:호레기
여름;삼치.방어.고등어
가을;삼치 방어 고등어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겨울;호레기 이런순으로 1년 내내 합니다
채비를 바꾸어 릴로 멀리 던질때도 있습니다
방울이 달고 ;; ..............
외래어종 참 얄밉습니다 ^^;;
전 대물만 합니다..ㅎㅎ
이쪽에 쏘가리가 많다네요 ㅎㅎ
그런 상황에서 루어 까징~ 이크 머리 털 빠질까봐서 ㅎㅎ
걍 민물에만 집중~
전 낮에 가물치 낚시 합니다..!!
요거 하거나면 밤에 마니 힘듭니다...!!
베스가 들어있는곳 찾아보기 힘이 듭니다
아직은 루어는 하지 않고 바닥낚시만 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떡밥
루어도 합니다 ^^
대박나는 한해 되시길
아주 좋은 찬스를 주셨네요.
추천을 올립니다.
대낚시 한가지로도 시간의 한계로 인해 욕심만큼 출조를 못합니다
그리고 장비값도 무시 못하죠.......
찌오름의 재미만큼 더 좋은 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민물 대낚시만큼 재미있는 장르를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님처럼 외래어종을 퇴치하고자 하는 방법에는 모조건 찬성합니다
루어대 한대정도는 고려를 해 보겠습니다
베쓰를 퇴치하는 일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 500마리 쯤 언넝 채우시고 1000마리 도전하시길.. ^^
저도 열심히 베스 블루길. 플라이나 대낚으로 잡고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루어 해보고싶은긴한데 중층 대 안쓰는거로 플라이 로드대 를 만들어서 댕깁니다..ㅋㅋ
루어도 재밋는 장르지만 전 플라이 라인 던지는 자체가 멋지던데요 ^^
항상 안전출조하시고 ..
福 많이받으세요 ^^
어느 순간 부터 예전에 하든 붕어 대물낚시 출조회수가 많아 젖네요,,
개인적어로 시대에 따른 유행을 타나보네요,
올해 배스 500수 꼭 부탁드립니다, 저도 가끔 배스 저승사자로 즐기긴한답니다, ㅎㅎㅎ
예전엔 가끔 했었는데 요즘은 거의 안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닥낚시위주로 하구요 대펴놓구 멀리떨어져서 배식이퇴치...
심심하지않고 은근히 재미납니다. ㅎ 배식이없는데는 붕어얼굴보기에 올인입니다. ^^
짬낚시 떡밥바닥낚시.
심심품이 베스 루어낚시.
짬낚시용으로 작년에 연질대 4대 확보했고
베스용 로드도 장만하여 한대 짱밖고 다닙니다.
전 위 3가지 낚시 크게 조과가 없읍니다.. 꽝맨입니다.. ㅋ
조금은 미안하더군요.
올해는 충주호 장어낚시배워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다음은....바다낚시...가끔씩....이시기에...
다음은 루어 낚시~~!!! 심심풀이로 합니다...^^
대편성하고 잠시 휴식하고 있는데 그냥 가져가더라구요.
정말 황당했습니다.
그래서 전 자리 떠나는거 별루 않좋아 합니다.
루어대 한대 정도만 사서 낮에는 베스 퇴치도 하고 밤에는 대낚시도 하고..
민물 배스 장비 둘다 마련할때는 돈이 무지 들더군요 이젠 나름 장비가 있어서 손쉽게 하네요ㅋㅋ
민물낚시하다가 입질없음 루어들고 배스소탕 다닙니다...ㅋㅋ 그러다 입질 오는거 못보고 꽝치고...
둘다 병행해서 하기에는 나름 괜찬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붕어에 자원은 고갈될거고
배스세상이돼겠지요
붕어는 갈수록 힘들어지고
먼훗날붕어가 천연기념뭉이 되기전에
붕어 잡는ㄱ ㅔ바빠서요 ^^ .
전빵 다 차리고 빈깡통 몇개 줍고 나면 솔직히 한동안 별루 할일이 없죠
ㅋㅋ 정말 괘않은 생각 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배스터 갈때에 필히 새비한통 구비해서 갑니다...
32대 정도에 대충 수심 맞춰서 새비통 옆꾸리 차고,저수지 돌아 댕기니더..
새비 한마리 끼우고 투척....
새비수 만큼 배스 타작하니더..
여름엔 파리 끓고 냄새납니다.
보기에도 역겹고...
던지고 가면 그만이지만
뒤에 오는 사람들 생각 좀 해주시오
이제 오직 대낚만 합니다.
지금도 스피닝릴대, 베이트릴대 1대씩 가지고 있습니다.
뭐, 남주기도 아깝고 언젠가 즐길지도 몰라 보관하고 있는데 앞으로 적절히 활용하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베스요리를 다양하게 취해 봤는데요.
회, 구이, 튀김, 매운탕 등등...
제일 맛있는 요리는 튀김(생선까스??)이더군요.(우리 가족 입맛에...)
살을 발라낸 후 소금, 후추, 생강을 넣고 비린내 제거용으로 맛술 약간을 저밉니다.
그 후 밀가루->계란물->빵가루를 차례로 입혀 기름에 튀기면 그 맛이...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구요. 술안주로도 그만입니다.
작년부터 못내못내 하다가 올 봄부터는 루어대 한대 사서 배스 퇴치에 노력할려구요...ㅎㅎ
보고픈붕어님 배스요리법 쪽지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님 글작성한번 하시죠...배스맛있게 먹는법...^^
낮에는 가물치 루어 .밤에는 붕어낚시
대로 밤에도 루어 합니다
궁합이 좋습니다
여름에 붕어낚시하다 가물치 노는곳 보고 던져 가물치 잡고
가물치하다 안나오면 붕어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