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질문 한개만 드릴께요..
낚시다가 입질시.......
챔질하거나??후킹??해서..물고기를 끌어냈을때...물고기 입에 박힌 바늘의 유형에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를테면..바늘이..물고기..위 입술에 걸치면....입질시...챔질하거나..후킹??이...재대로 알맞게..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여기서 간추려 볼때...
만약.....
입질시...........
챔질 및 후킹을해서 물고기입에....바늘이....
아래입술에 걸쳤다면.....어떠한 상태가 된것이며..챔질이 늦었는지와.....챔질 타이밍에 대해 부연설명 부탁드립니다....
아울러....물고기입에....오른쪽으로 바늘이 걸치거나..혹은 왼쪽입으로..바늘이 걸쳤을때도.....어떠어떠한 상황이였으며.....어떻케 챔질했길래..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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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배스낚시에서 아랫입술에 후킹이 되면
'배스의 활성도가 떨어졌다.'
'후킹이 너무 빨랐다.'
는 이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이것은 미끼의 형태나 바늘의 유형 그리고 후킹등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서 그냥 윗입술 혹은 아랫입술에
후킹이 되기도 한다고들 합니다.
붕어낚시에서는 아랫입술에 걸림이 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이경우도 배스낚시때와 마찬가지로 그저 생길수 있는
우연의 수와 같은 경우라고 생각함이 옳을듯 합니다.
즐낚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