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랜사용으로 인한 마모의 의해
2.뻘이 폴대밑둥에 많이 묻어 스토퍼에서 미끄러져
잡아주질 못하는경우
근데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2번으로 인해 못잡아준다고 하시는 분들을 더러 보았습니다.혹시나 그런경우명 폴대및 스토퍼에 뻘을 조금
제거하고 해보십시오.
그리고 지금사용하시는 스토퍼는 대호테크 회사 이고 말씀하신 타사 죠스 스토퍼가 있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대호테크사 스토퍼는 폴대를 무의식으로
내려 수심보다 폴대가 짧아 스토퍼를 내려치게 되면
그기에 대한 휴유증으로
사용할때 스토퍼를 살짝 누르면서 버튼을 눌려야 오픈이 되는 불편한 상황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런부분을 완하하기 위해 폴대가 내려쳐도 스토퍼 스프링부분에 충격을 안주게끔 해서 나옵니다.
다만 아주 오래사용하게 되면 마모가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5년이상은 무난할듯 싶습니다.
죠스 스토퍼는 일단 고장날 우려가 거진 없습니다.
구조자체가 다르고 폴대가 내려쳐도 전혀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갠적으로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은
오픈과 닫을때가 불편했구요.
링구가 각이 잡혔을때 스토퍼의 홀자체가 대호테크사 보다 빡빡하기에 두랄루민 폴대가 한곳에 기울면
폴대를 내릴때 잘 안내려가고 잘 안올라 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허나 죠스스토퍼가 더편해서 그것만 사용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며, 결국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2가지가 있습니다.
1.오랜사용으로 인한 마모의 의해
2.뻘이 폴대밑둥에 많이 묻어 스토퍼에서 미끄러져
잡아주질 못하는경우
근데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보통 2번으로 인해 못잡아준다고 하시는 분들을 더러 보았습니다.혹시나 그런경우명 폴대및 스토퍼에 뻘을 조금
제거하고 해보십시오.
그리고 지금사용하시는 스토퍼는 대호테크 회사 이고 말씀하신 타사 죠스 스토퍼가 있는데 장단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대호테크사 스토퍼는 폴대를 무의식으로
내려 수심보다 폴대가 짧아 스토퍼를 내려치게 되면
그기에 대한 휴유증으로
사용할때 스토퍼를 살짝 누르면서 버튼을 눌려야 오픈이 되는 불편한 상황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런부분을 완하하기 위해 폴대가 내려쳐도 스토퍼 스프링부분에 충격을 안주게끔 해서 나옵니다.
다만 아주 오래사용하게 되면 마모가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5년이상은 무난할듯 싶습니다.
죠스 스토퍼는 일단 고장날 우려가 거진 없습니다.
구조자체가 다르고 폴대가 내려쳐도 전혀 손상이 가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갠적으로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은
오픈과 닫을때가 불편했구요.
링구가 각이 잡혔을때 스토퍼의 홀자체가 대호테크사 보다 빡빡하기에 두랄루민 폴대가 한곳에 기울면
폴대를 내릴때 잘 안내려가고 잘 안올라 오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허나 죠스스토퍼가 더편해서 그것만 사용 하시는
분들이 제법 많으며, 결국 개인 취향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고 본인 입만에 맞는걸 사용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편리함은 퀵스토퍼가 났죠
위에서 언급했듯 몇년사용하다 보면 마모성으로 인해 원터치 작동이 잘안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요즘 신형 퀵스토퍼도 많이 좋아졌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