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밀한 성격아니라 그냥 대충 싣고 다녔습니다.
차량은 카니발6밴...
시골에 사니 보트는 일년내내 공기 한번 빼지않고
그늘진 마당에 세워뒀다가
토요일이면 차 지붕위에 싣고 출조합니다.
적재함에 업소용 밥상을 상시 탑재하여 위에는 밥상및 의자,기타 용품들...
아래엔 받침틀과 가방...
폴대는 2개를 결합하여 운전석뒤 2열에 횡열로 놓습니다.
도착하면 30분만에 포인트 진입합니다.
다음날 ...
철수하면 다시 보트는 그늘진 담아래 세우고
차는 그대로 마당에서 토요일까지 대기합니다.
차량은 카니발6밴...
시골에 사니 보트는 일년내내 공기 한번 빼지않고
그늘진 마당에 세워뒀다가
토요일이면 차 지붕위에 싣고 출조합니다.
적재함에 업소용 밥상을 상시 탑재하여 위에는 밥상및 의자,기타 용품들...
아래엔 받침틀과 가방...
폴대는 2개를 결합하여 운전석뒤 2열에 횡열로 놓습니다.
도착하면 30분만에 포인트 진입합니다.
다음날 ...
철수하면 다시 보트는 그늘진 담아래 세우고
차는 그대로 마당에서 토요일까지 대기합니다.
부럽워요 저도 퇴직하면 마당한켠에 보트 세워놓고
출조할때 그대로 실고ㅎ 도시에 살다보니
항상 실고 다니내요 ㅠ ㅠ
항상 안출하시구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