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180이라 큰편인데..
앞치기로 캐스팅시 종종 받침틀이나 받침대에 채비가 걸리네요.
글루텐 달경우에는 글루텐 다시 달아줘야하고 잘못하면 받침대쪽에 채비 엉키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앞치기 자세가 잘못된걸까요?
키도 180이라 큰편인데..
앞치기로 캐스팅시 종종 받침틀이나 받침대에 채비가 걸리네요.
글루텐 달경우에는 글루텐 다시 달아줘야하고 잘못하면 받침대쪽에 채비 엉키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앞치기 자세가 잘못된걸까요?
왼손은 거들뿐.....
원줄을 좀더 잘라 보십시요.
짧게
왼손 간간히 같이나가는분 계십니다
(봉돌 놓아만 주십시요)
오른손 잡이시면 봉돌을 잡은 왼손을 뒤로 너무 잡아 당기지 마시고 바지 옆 재봉선 정도만 당겨 앞치기 시에 그냥 그 상태로 놓으시기 바랍니다.
똑 같은 낚시대 채비에 옥올림과 외바늘 생미까를 사용하여 투척해 보면 옥올림처럼 목줄이 긴 것이 받침틀이나 풀 같은 곳에 많이 걸리는 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앞치기는 일러섰다 안잤다 물파장도 일아나고
비추합니다
연습하시면 앞치기가 훨씬 쉬워 질겁니다^^
의자깔판 위에 디딤틀(?) 높이 20~30 정도를 작게 만들어 놓고 캐스팅 할때만 밟고서면 되지 않을까요?
단점은 짐이 많아진다..정도일거 같은데..
낚시의자에 않아 쉴때도 발의 위치를 바꿀수 있어.. 근육의 피로도 덜할거 같은데요..
요즘 비바 그분이 낚시하는걸 유투브에서 자주 보는데..
빵이 큰 보트 끌고 나가니.. 프로인 그 분 앞치기도 그리 아름답진 않더군요..
보트 빵이 크면 당연히 밥상위치가 위로 올라갈거고.. 그만큼 앞치기시 걸림이 심해지겠죠...
제 생각입니다.. ㅎ
봉돌을 잡고 있는 손을 빨리 놓으면 1번 같이 원줄이 늘어져 날라가 앞 받침틀에 걸리게 됩니다.
2번과 같이 잡고 있는 원줄을 늦게 놓으시면 줄이 윗 방향으로 날라가 덜 걸리십니다.
물가에서 한번 던져 보시면 봉돌 날라가는 거 확인해 보시고 1 번인지 2번인지 확인한번 해 보세요..^^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봉돌을 잡고 있는 손을 빨리 놓으면 1번 같이 원줄이 늘어져 날라가 앞 받침틀에 걸리게 됩니다.
2번과 같이 잡고 있는 원줄을 늦게 놓으시면 줄이 윗 방향으로 날라가 덜 걸리십니다.
물가에서 한번 던져 보시면 봉돌 날라가는 거 확인해 보시고 1 번인지 2번인지 확인한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