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문제로 점점 해마다 낚금 지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몇년후면 전국의 모든 낚시터들이 낚금지역으로
묶이게 되어서 우리 조사님들이 설곳이 없어지겠지요...
이번을 계기로 우리 낚시인 모든분들이 자성을 했으면 합니다...
몇년전 까지만해도 낚시터의 쓰레기 대부분이 지렁이스치로폴통 . 또는 플라스틱통. 떡밥비닐봉지가 대부분으로
즐비 했었지요... 그러나. 예전에 비하여 낚시인들의 정신문화가 많이 개선이 되어서 쓰레기를 버리는 조사님들이
많이 줄었다지만 그러나 낚시터에서의 즐기는 세태문화가 대부분 먹자판에 의한 음식물 쓰레기로 즉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한 1회용 음식물 용기를 사용후 버리고가는 술병. 스치로폴 용기. 비닐 음식물 찌꺼기등등 음식물에의한
쓰레기가 엄청 납니다... 음식물에 의한 각종 쓰레기는 부피와 용량이 옛날의 떡밥비닐봉지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큽니다..
많은분들이 쓰레기를 되가져와서 처리를 하시지만 아직도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서 도로변 또는 적당한곳에 버리고
오는 분들도 있으며 아주 그냥 현장에 방치하고 돌아오는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간혹 있읍니다...
한두분의 먹자판으로 남긴 음식물쓰레기와 용기등은 용량이 떡밥봉지 한두개 버린것보다는 엄청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청소를 하시는분들 입장에서 보면 한두명이 버린것이 아니고 대다수의 낚시꾼들이 버린다는 인식을 갖게 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일지라도 용량이 많기 때문이지요...
월척등 각종 카페등에서 연일 게재되는 조행기및 출조에대한 게시물을보면 으래껏 음식물을 차려놓고 먹자판 사진들이 조행기의
사진면 보다도 더 많은 사진 장수를 찾이하는것을 보노라면 씁쓸한 느낌으로 곱지 않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갖가지 여러가지 음식물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자랑이라도 하듯이 사진을 수개씩 찍어서 올리는 조사님들 ...한번쯤 자성 하셨으면 합니다...
집 또는 식당에서 얼마든지 먹자판을 벌리면 될것을 왜 꼭 낚시터에서 하는지...낚시를 하러 온것인지 먹자판을 하러온 목적인지...
물론 대다수분들이 쓰레기를 되가져 와서 처리를 하시겠지만 일부의 몰지각한. 한두명의 똥꾼때문에 전체의 낚시인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는 사실은 우리 조사님들 모두가 인식하고 계시지만. 나의 먹자판에 대한 반성을 하시는분들은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가능하면 낚시터에서는 최소한의 음식물만을 지참하시고 낚시에 전념 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또한 풍성한 음식물을 차려놓고 사진을찍어서
자랑스럽게 올리는 행위는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쓰레기는 버리지도 말고 주위에 모아 놓지도 말고 반드시 되가져 오는 책임의식을 갖도록 서로서로 노력 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똥꾼들 쓰레기야 어딜가나 문제인거고 이건 똥꾼들 다 죽을때까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냥
마을단위 징수권 주든 구역별로 관리인을 새로뽑든 상생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민원좀 들어온다고 낚금 때리는건 전형적인 탁상행정에 공무원들 무사안일주의 입니다. 지들 귀찮게 하지 말라는거지요 평택호 시즌되면 루어꾼까지 하루 수백명은 거뜬히 다니는데 인당 오천원만 받아도 관리비 빼고도 엄청난 수익남습니다. 일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거기다 낚시인들 지역경제 활성화 시키는건 생각도 안하고 있죠 진짜 정치인들 중 누군가 나서서 확실히 재정비를 해야 하는데 낚시인들은 서로 헐뜯고 자업자득이라식으로 포기하는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말이야 수질오염 환경오염이지 떡밥이 수질오염 시킨다는건 쌍팔년도 개소리고 한강에만 가도 시즌되면 캠핑족들 나들이족들 쓰레기 엄청 나옵니다. 그렇다고 금지 시키나요? 이용도 않는 수변공원 자전거 도로는 수조원 쏟아서 만들면서 지역경제 돈되는 황금알은 금지 시키는 바보같은 경우죠 정말 조구사들 행태도 그렇고 모든 취미중에 이렇게 까지 봉취급 받는건 낚시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평택호 다니던 똥꾼들이 금지 되면 낚시 그만두겠습니까? 주변으로 또 퍼져나가지 이런식으론 악순환만 반복될뿐입니다.
낚시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추세고 낚시가 좋은 취미활동인건 다들 인정하시자나요 무조건 낚금만이 대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관리형으로 전환하고 청소비로 만원정도씩만 받아도 평택호나 다른 인기낚시터는 수익이 만만치 않을거라 믿습니다 많은 돈을 버는건 아니지만 이또한 일자리창출?도 될수있지 않을가요?
하지만 올것이 왔구나...하는 허망함이 먼저 앞서는군요... 자업자득...
쓰레기 문제로 점점 해마다 낚금 지역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에 몇년후면 전국의 모든 낚시터들이 낚금지역으로
묶이게 되어서 우리 조사님들이 설곳이 없어지겠지요...
이번을 계기로 우리 낚시인 모든분들이 자성을 했으면 합니다...
몇년전 까지만해도 낚시터의 쓰레기 대부분이 지렁이스치로폴통 . 또는 플라스틱통. 떡밥비닐봉지가 대부분으로
즐비 했었지요... 그러나. 예전에 비하여 낚시인들의 정신문화가 많이 개선이 되어서 쓰레기를 버리는 조사님들이
많이 줄었다지만 그러나 낚시터에서의 즐기는 세태문화가 대부분 먹자판에 의한 음식물 쓰레기로 즉 마트에서
손쉽게 구입한 1회용 음식물 용기를 사용후 버리고가는 술병. 스치로폴 용기. 비닐 음식물 찌꺼기등등 음식물에의한
쓰레기가 엄청 납니다... 음식물에 의한 각종 쓰레기는 부피와 용량이 옛날의 떡밥비닐봉지와는 확연하게 차이가 큽니다..
많은분들이 쓰레기를 되가져와서 처리를 하시지만 아직도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서 도로변 또는 적당한곳에 버리고
오는 분들도 있으며 아주 그냥 현장에 방치하고 돌아오는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간혹 있읍니다...
한두분의 먹자판으로 남긴 음식물쓰레기와 용기등은 용량이 떡밥봉지 한두개 버린것보다는 엄청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청소를 하시는분들 입장에서 보면 한두명이 버린것이 아니고 대다수의 낚시꾼들이 버린다는 인식을 갖게 됩니다...
소수의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 일지라도 용량이 많기 때문이지요...
월척등 각종 카페등에서 연일 게재되는 조행기및 출조에대한 게시물을보면 으래껏 음식물을 차려놓고 먹자판 사진들이 조행기의
사진면 보다도 더 많은 사진 장수를 찾이하는것을 보노라면 씁쓸한 느낌으로 곱지 않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갖가지 여러가지 음식물을 푸짐하게 차려놓고 자랑이라도 하듯이 사진을 수개씩 찍어서 올리는 조사님들 ...한번쯤 자성 하셨으면 합니다...
집 또는 식당에서 얼마든지 먹자판을 벌리면 될것을 왜 꼭 낚시터에서 하는지...낚시를 하러 온것인지 먹자판을 하러온 목적인지...
물론 대다수분들이 쓰레기를 되가져 와서 처리를 하시겠지만 일부의 몰지각한. 한두명의 똥꾼때문에 전체의 낚시인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는 사실은 우리 조사님들 모두가 인식하고 계시지만. 나의 먹자판에 대한 반성을 하시는분들은 과연 몇분이나 계실까요???
가능하면 낚시터에서는 최소한의 음식물만을 지참하시고 낚시에 전념 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또한 풍성한 음식물을 차려놓고 사진을찍어서
자랑스럽게 올리는 행위는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쓰레기는 버리지도 말고 주위에 모아 놓지도 말고 반드시 되가져 오는 책임의식을 갖도록 서로서로 노력 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워낙 드러워서..
좀 생각좀 하는 낚시인들이 되어야 하는데
좋은 필드가 자꾸 낚금지역으로 지정 된다는게
함께 하는 꾼으로서 너무 맘 아프네요...ㅠㅠ
유료터로 전환해서 평택호근처 노인회에서 쓰레기본투 지급하고 관리형으로 가는게...
반대만 한다고 해결이 되겠나요.
낚시꾼들이 오며가며 지역상권도 살려줄터인데 오죽하면 금지시키겠나요...
쓰레기문제를 을매나 강조했는데 아직까지 이난리니 소용이 없겠지요.
답은 낚시면허제가 아닐런지요....
평택호도 휴식기가 필요 ~~
하~착찹합니다
아니 왜들 자지자리 깨끗하게들 사용한다고 힘든것도 아닌것인데......
그놈의 양심 양심 양심 양심..........
깨끗히 사용한다 어쩐다고들 하지만 .......
결과는 비참........
마을단위 징수권 주든 구역별로 관리인을 새로뽑든 상생하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민원좀 들어온다고 낚금 때리는건 전형적인 탁상행정에 공무원들 무사안일주의 입니다. 지들 귀찮게 하지 말라는거지요 평택호 시즌되면 루어꾼까지 하루 수백명은 거뜬히 다니는데 인당 오천원만 받아도 관리비 빼고도 엄청난 수익남습니다. 일하는 꼬라지 보면 정말 답답하네요 거기다 낚시인들 지역경제 활성화 시키는건 생각도 안하고 있죠 진짜 정치인들 중 누군가 나서서 확실히 재정비를 해야 하는데 낚시인들은 서로 헐뜯고 자업자득이라식으로 포기하는 현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말이야 수질오염 환경오염이지 떡밥이 수질오염 시킨다는건 쌍팔년도 개소리고 한강에만 가도 시즌되면 캠핑족들 나들이족들 쓰레기 엄청 나옵니다. 그렇다고 금지 시키나요? 이용도 않는 수변공원 자전거 도로는 수조원 쏟아서 만들면서 지역경제 돈되는 황금알은 금지 시키는 바보같은 경우죠 정말 조구사들 행태도 그렇고 모든 취미중에 이렇게 까지 봉취급 받는건 낚시밖에 없을겁니다. 그리고 평택호 다니던 똥꾼들이 금지 되면 낚시 그만두겠습니까? 주변으로 또 퍼져나가지 이런식으론 악순환만 반복될뿐입니다.
대책을 먼저 세워야지
청원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일방적인 금지가 아니고 다른 어떤 대책(예를들어 입장료를 내라던가 등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의지가 있습니다
금지부터 하고보는 행태가 안타깝습니다
거두 나이드신 똥꾼들이 많고. 민폐 끼치는 것두 나이드신 똥꾼들이고......
화장실과 쓰레기 분리수거및 쓰레기통 설치해서 관리된다면 여기서 낚금 찬성한 사람들 언제 그랬냐는듯이 거기가서 낚시하겠죠?
위에 말한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요구할 권리가 낚시꾼에게도 있는겁니다
옛날에 길가다 불신검문 당하던 시절에 의경들한테 신분증 보여주고 주머니 탈탈털리며 소지품검사 당하던일이 당연한게 아닌거였듯이
권리를 못찾고 있는거라구요
전국의 모든 수변이 낚시금지 구역으로 지정 되어도
동의 한다는 말인데
"내가 잘못 했으니 나는 매를 맞아도 싸다"와 같은 말 같군요.
나이 먹었다고 다 똥꾼 인가요..
쓰레기 개매너 개념 민폐가 나이먹은 사람들 무엇때문에 똥꾼이라 하는지요
쓰레기 개매너 개념 민폐도 젊은 사람도 많아요
관리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조건 낚금도 반대도 일단은 중립기어 박겠습니다
사실 우리 낚시인들이 자초한면이 있다고 봅니다
모두가 다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원만한 타협안이 나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