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케미꽂이 수평찌맞춤(봉돌만 달고 케미, 바늘빼고)해서
그냥 사용합니다. 요즘 추세는 케미꽂고 케미살짝 정도 조금 가볍게
가시는편입니다만... 그리고 주간케미, 일반케미칼라이트, 말씀하신
전자케미 일일이 신경 안씁니다. 하나 하나 일일이 대응하다가는
더 혼란에 빠지고 잔손이 많이 가게될것입니다.
다만, 양어장이나 입질이 예민한 시기엔 상기와 같이 수평찌맞춤하여
현장에서 찌가 내려가는 속도를 보고 봉돌을 조금 깍는 정도로 합니다.
올릴놈들은 올립니다.
그냥 사용합니다. 요즘 추세는 케미꽂고 케미살짝 정도 조금 가볍게
가시는편입니다만... 그리고 주간케미, 일반케미칼라이트, 말씀하신
전자케미 일일이 신경 안씁니다. 하나 하나 일일이 대응하다가는
더 혼란에 빠지고 잔손이 많이 가게될것입니다.
다만, 양어장이나 입질이 예민한 시기엔 상기와 같이 수평찌맞춤하여
현장에서 찌가 내려가는 속도를 보고 봉돌을 조금 깍는 정도로 합니다.
올릴놈들은 올립니다.
일반적으로 붕어 활성도가 좋을 경우는 크게 문제가 안되지만
활성도가 안좋을경우, 또는 신경이 쓰이신다면 다시 맞추는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케미 무게를 정리 해 보았습니다.
전자케미 : 독고다이 0.33g 울트라 0.24g 편한케미 0.19g (배터리 br311 사용시 0.23g)
이지광케미 0.22g 이지원케미 0.16g
주간케미 : 해광 왕볼주간돋보기 0.23g ... 죄송한테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상표를 몰라서..
케미라이트 : 아가미 방울형(분말) 3mm 0.22~0.24g 입니다
저는 그냥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