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에서 대류현상 극복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시간이 지나면 대류가 없어지니까 시간이 정답이 되겠네요...
10대를 펴 놓아서 10대 전체가 대류에 떠밀릴수도..아님 한 두대만 대류에 밀릴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류현상은 없어지니 시간에 맡길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대류 힘드시죠? 전 나름 이렇게 사용해봅니다....
목줄 긴쪽에 스토퍼(제일양많고 싼거)하나를 바늘 묵을때 끼워두고 평소에는 목죽 꼬임을 조금 방지하고자 매듭쪽에 바짝 올려놓고 쓰기도 하고 대류가 발생되면 윗바늘 1cm 아래로 이동 이곳에 편납을 조금 감아서 앵커작용을 시킵이다... 입질이 계속되면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고 입질이 지저분하고 대류현상이 사라지면 편납을 제거하고 스토퍼 원위치해서 사용합니다....
목줄을 자주갈아줘야하는 옥내림에서 낭비라 여겨지지만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낳을것같아서요....참 목줄은 카본줄(루어용 최대한싼거) 옥션에서 300m짜리 구입해서 묵어서 씁니다....
그러면 덜 흐를 겁니다.
10대를 펴 놓아서 10대 전체가 대류에 떠밀릴수도..아님 한 두대만 대류에 밀릴수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류현상은 없어지니 시간에 맡길수 밖에 없을듯 합니다..
투척합니다. 투척후 낚시대를 최대한 들어올려 원줄을 수면밑으로 잠그고 초릿대를 3번대까지 처박아서 낚시를 시도합니다.
의외로 효과가 있구요~ 그래도 심하면 포인트를 가감히 옴겨서 접근해 보세요~
저의 경험상 .....,
위바늘과 아래바늘의 단차10cm라 했을때 위바늘 바로 아래에 좁쌀봉돌을 (1cm 차이)이면 바닥안착은 아래바늘은 슬로프 좁쌀봉돌
까지 위바늘은 옥수수끼워 찌맟춤통에 넣어보면 부력으로 인하여 약간떠있읍니다.
아래바늘과 좁쌀봉돌은 2중으로 앵커역활을 해서 대류현상을 최소화 할수있는것 같네여
2주전 전북 태인ic옆에 소류지에서 낮짬낚시 하는데 대류현상이 심해서 좁쌀을 끼웠는데 올리도 하고 전형적인 내려끌기 입질도하고 좋더라고요
바로 옆에서 스윙벨 집어낚시에도 마리수 사이즈... 배이상의 차이를 봤습니다. 그분이 제가 너무많이 잡으니까 가버리더라고요
현지인이 그러던데 그저수지는 2년전 준설을하여 고기가없을거라고 했는데 낮낚시에 8치까지 봤습니다. 도움이 되실지요
목줄 긴쪽에 스토퍼(제일양많고 싼거)하나를 바늘 묵을때 끼워두고 평소에는 목죽 꼬임을 조금 방지하고자 매듭쪽에 바짝 올려놓고 쓰기도 하고 대류가 발생되면 윗바늘 1cm 아래로 이동 이곳에 편납을 조금 감아서 앵커작용을 시킵이다... 입질이 계속되면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고 그렇지 않고 입질이 지저분하고 대류현상이 사라지면 편납을 제거하고 스토퍼 원위치해서 사용합니다....
목줄을 자주갈아줘야하는 옥내림에서 낭비라 여겨지지만 스트레스 받는것보단 낳을것같아서요....참 목줄은 카본줄(루어용 최대한싼거) 옥션에서 300m짜리 구입해서 묵어서 씁니다....
대류현상이 생길땐 고기입질이 거의없다 하는 사실입니다~
그시간은 잠시휴식내지 간단히 한잔하는시간으로 잡으심이...
바다낚시에서 물때 영향많이 받죠 민물도 마찬가지라고 보면될것 같네요~
전 안하던지 아님 바닥을 해요 심할때는 답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