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대물내림낚시' '내림대물낚시' '옥수수내림낚시' '옥수수대물내림낚시' 등등
이렇게 명칭은 다양했던 같은데 최근 들어 옥수수내림낚시로 정리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게시판 이름도 처음엔 대물내림낚시라고 했으나 최근 최근 유저들이 옥수수내림낚시로 변경요청으로 변경됐죠
옥수수내림낚시가 맞고요
옥수수 내림낚시 범주안에 놀림낚시니 백초한낚시 이런것이 있는데
이것은 찌를 개발한 사람들이 스스로 명명한 이름입니다
놀림찌 백초찌를 브랜드화 하면서 찌이름에 맞춰 자신들이 만들어낸 이름인 것 같아요
찌를 부각키 위한 수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먹는 놀림찌 이거 참 어디없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 편입니다.
찌를 생산하시는 분들 중에 아는분은 고개를 절래 흔들더군요.
정 궁금하시면 한두개 사고 나머지는 공구찌나 일반찌 사서 비교해 보세요
전 지인한테 하나 얻어 비교중입니다. 결과는 현재까지 같거나 더 나쁘거나 입니다.
님께서 언급하신
"이 게시판 이름도 처음엔 대물내림낚시라고 했으나 최근 최근 유저들이 옥수수내림낚시로 변경요청으로 변경됐죠 "
의 글이 어디에서 근거를 찾을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상술적인 수단이라 하셨는데, 과연 님께서는 어느쪽에 상술을 펼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여지것 수차례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었지만, 흘러보내고 있었습니다만... 오랜만에 들러 글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어이없을 따릅입니다.
대체 누가 누굴 타겟으로 상술을 펼치고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신중을 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물찌로 사용할 때 일반 떡밥찌는 대물찌로 사용이 불가합니까?
각 장르에 알맞게 구사하기 위해 적절한 찌를 사용하는게 당연하고, 그러기 위해 몇달전만 해도 그럴만한 찌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어떻습니까? 상업적인 요소로 둔갑되어 너나 할거 없이 생산하고 홍보하기에 급급합니다.
제가 언급한 내용이 무엇인지는 그동안 저의 글 혹은 댓글을 많이 보신 몇몇분들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로인해 그 뿌리가 상실되고 좋은 것은 공유하자는 노력이 너무도 허무합니다.
월척에 하루에도 몇시간씩 죽돌이로 지내던 시절,
이유없는 공격성글과 치고빠지는 악플로 인해 한사람을 몰락시키려하는 개인과 단체를 지켜보아 왔습니다.
실제 그로인해 월척에서 많은 회원분들에게 사랑받았던 사람들이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고, 그렇게 되기 실어 발버등치곤 했습니다.
찌하나 팔아도 저에겐 10원짜리 하나 남지 않습니다. 물론 삼촌에게 이득은 있습니다.
삼촌도 본업이 따로 있고 하루 수십만원의 수익을 냅니다. 저는 그 이상 벌어들이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놀림낚시가 상술이란 말로 손가락질 당할거 같으면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왜 상술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물먹는 찌로 인해 그렇습니까? 이찌를 쓰면 안된다고 강요했습니까?
이 낚시의 핵심은 띄우는것, 케미사용, 다대편성등등이 아니고 핵심은 채비 흐름입니다.
노지의 대부분이 지져분한 바닥층으로 인해 흐름이 적을 뿐이고 같은 저수지라 할지라도 시기적으로 흐를 것입니다.
몇차례 소수의 출조지로 잘된다고 단정짓는다면 큰 오산입니다.
저는 삼촌의 도움을 받아 장작 1년정도 하고 나서야 "아~ 이제 알겠다"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정확히 알고 원인을 알고 낚시하기 위해서는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올 가을쯤되면 흐르는 것에 대한 질문이 수없이 나올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운영술을 흡수해야하고, 찌의 특성을 잘 알아야 커버할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공구찌 혹은 기타찌로 문제 없이 잘 된다면 그만큼 그사람의 노력과 이해력 그리고 찌의 해석능력에 박수를 보내드릴
것이고, 발전되어가는 낚시기법에 기립박수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저는 물먹는 찌로 이 낚시기법을 전수받고 낚시를 하였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시중에 나오지도 않는 형태와
재질 그리고 사용에 있어 알맞은 찌를 설명하였을 뿐입니다.
반대로 다른찌로 이 낚시를 발전시켜 새로운 기법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사람에게 묻지 않으렵니까?
그사람이 사용하는 찌와 채비법을 묻지 않으렵니까? 공개되고 판매가 된다면 욕하십니까?
놀림낚시 홈페이지가 게설되고 수많은 회원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의무가 있다 생각합니다.
홈피 게설자는 저이기에 책임감에 허접하게나마 운영하고 있습니다.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성격만 앞세워 낚시하였지만 모두를 알지는 못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가르침은 주신
회원분들과 친구, 지인들에게 감사합니다. 더러 여지것 월척에서 많은 지식을 얻은것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낚시에 대한 생각.
낚시는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드뎌 벗어난거 같습니다.
다양한 낚시장르에서 인위적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낚시기법으로 공략했을 때,
물면 잡고 안물면 고기 없다는 단순이론이지요.
자연과 맞서 생물인 토종붕어와의 결투에서 아주 간단한 이론을 낚시인은 참으로 어렵게 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청소잘하는 사람... 양심적인 사람이고
낚시인과의 인맥이 좋은사람... 인간미가 넘처 주변에 사람이 넘처나는 사람
낚시 고수란... 단지 낚시... 낚시의 고수란? 고기 잘잡는 사람입니다.
3가지가 잘 조화된 사람이 월척회원분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월척상면에 기분좋은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글솜시도 없는데 쓰다보니 몇분만에 장문의 글이 되어버린 저의 모진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는 취미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상입니다.
p.S 다소 감정어린 글이 썩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수정하지 않고 올립니다. 주저하지 않고 쓴 글이 솔직할테니까요.
애초에 월척에 이 기법에 관해서 이슈를 만들고 공개를 했던 분이 붕알님이죠..
이런저런 태클성 공격에 마음고생도 많으셨을것이고..
또 백초한낚시라는게 나오면서..이상하게 원조공방이나 상술이네뭐네..말이 많았었습니다..
백초낚시땜에 가장 피해본 사람이 붕알님아닌가 싶네요..
제가볼적에..백초낚시는..똑같은 기법에 찌만 비슷하게 흉내냈을뿐..기법자체가 정립이 덜된 낚시입니다.
FS-TV 를 시청해본신분들은 압니다..표층장력이 어떻고..뭐가 어떻고..싱킹사를 써야되고..어쩌고..등등..
정말 말도 않되는 엉터리 강의 였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 또한 이 낚시의 명칭을 놀림낚시라고 부르는 것 보다는 "옥수수내림낚시" 라고 통칭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붕알님말씀처럼..옥수수내림낚시보다 애초에 대물내림이라든지..놀림낚시라든지..그런식으로 먼져 불린게 맞습니다.
옥수수내림낚시라는것은..그 후에 명칭사용의 적절성 등으로 인해서 이런류의 낚시를 총칭하는 의미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리고, 붕알님을 포함한 놀림낚시측(?) 에서는 자신들이 공개한 기법과 찌 등에 대해서 일관성있게 정립할 필요가 붕명히
있는 것이고..그에 따라 "놀림낚시" 라는 명칭이 등장한것입니다.
이런것을 가지고 상술이라고 보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수제찌 하나 만오천원에 팔아서 재료비빼고 이래저래 해봐야...인건비 밖에 안나옵니다..
무슨 폭리를 취하는것도 아니고..손으로만든 수제찌 만오천원이면 적정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물먹는 찌라는게..일반찌와는 틀리게 물먹는 정도라든지..그런것들을 잘 조절해야되는것으로 압니다.
일반찌보다 만들기가 더 어렵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구도 놀림찌만을 써야된다고 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판단하면 되는부분입니다.
그리고 놀림찌가 쓸모없느니..하는 말들은 틀린말이라고생각됩니다.
저 또한 놀림찌를 사용하고있지는 않고..여기에서도 꼭 놀림찌가 아니어도 이 낚시를 할수 있다고 답변을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이 찌가 찌흐름이나 대류등에는 분명히 강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장점들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느냐..아니면 저처럼 찌흐름 등에 대해서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일반찌를 사용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쉽게 말한 말에 당사자들은 심리적 타격을 받습니다.
저는 기법이 공개되기전부터..시렁낚시라든지..비슷한 채비에 관심이 많고..이런저런 시도를 많이했었습니다.
하지만..답은 언제나 찾을수가 없었고,붕알님이 기법을 공개하면서..비로소 그 답을 찾게된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내림낚시에 대해서 공부도 했었고..나름대로 실험과 고민도 많이했었지만..
붕알님의 기법공개가 결정적이었다는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물낚시 수년간 월척몇마리 못땡기다가..이 낚시하고는..그에 비할바 없는 조과를 올리고있습니다..
이런이유로 붕알님한테는 항상 마음속으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한번더 생각하고 넓게 보는 아량이 우리모두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낚시기법을 즐기면서..기법을 공개한 사람한테 돌을 던지면 안되지요..
찌에 대해 거짓정보가 분명히 있어서 사람들이 찌의 기능에 대해 의심했다고 생각하는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찌의 기능은 분명이 있는데..(찌가 덜흐르거나..바람이나 대류등의 영향에 강하거나 하는 것들이죠.)
단지 그 기능을 하는 원리가 제대로 설명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물을먹어서 찌가 물흐름에 강하고 대류에 강하다!" 라는 놀림낚시측의 설명이 납득이 안됬던 것이죠..
곡운 반관통찌의 경우..찌를 보기만해도 수초구멍에 투척하기가 쉽다는것을 직관적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물먹는찌의 경우..그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려면..물리학 박사정도가 몇날몇일을 고민한다고 하더라도 힘들겠지요..
찌의 기능이 없어서가 아니고, 그 원리가 제대로 설명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슈가 되었던 것입니다..
오랜만에 "별들의 전쟁"을 보네요..
놀림낚시를 접하고 있는 저로썬 모나코님의 글이 심히 유감스러웠지만,,,
붕알님께서 잘 대변해 주셔서 다른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붕알님의 글중 "낚시는 취미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즐기는 낚시 하십니다.
붕알님께서 좀 흥분하신 듯 하네요
좀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겠기에 몇자 덧붙입니다
붕알님은 옥수수대물내림이란 용어를 먼저 사용한 것은 잘 모르겠으나
인터넷을 통해 널리 보급한 분이라는 것 맞겠죠.
월척에서 놀림낚시라는 용어을 먼저 사용치는 않으셨고
옥수수내림이란 용어가 나온 이후 한참 뒤에 나왔죠
초기 물먹는찌가 노림찌로 변경되는 순간이기도 했죠
백초한낚시라는 이상한 동영상이 나오는 게기가 되기도 했죠
이로인해 한바탕 원조 소란이 일기도 했구요
이걸 보면서 최소한 백초한낚시가 원조는 아니겠구나 했었죠
동영상이 넘 어이었었으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님은 늘 강조 합니다.
난 이 낚시에서 아무런 금전적 이득이 없다고..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낚시 보급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라고 다들 인정하고 있고
저도 붕알님을 통해 이 낚시를 알게 됐으니까요.
보급할 때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보급했을거라 생가치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였습니다.
보급까지는 참 좋았는데요
왜 찌에 대해 너무 집착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 찌 아니라도 얼마든지 이 낚시를 하는데 지장이 없는데도
모든 설명에 있어서 항상 물먹는찌를 부각하고 이 찌의 장점을 열거했죠
이런거요 '친수성이 있어 흡입시 붕어의 이물감을 줄여준다'거나
' 물을 먹기에 대류나 바람에 강하다'고 했는데
이거 두가지 모두 기능과 원리에 대해 제대로 설명이 안된다는 부분이라는거 아시죠..
특히 친수성이란 말과 물먹는다는 말과는 천향지차 같은데도 친수성이란 용어를
서슴없이 사용하고 있는 부분등은 내림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저같은 아마추어에게도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님은 또 한가지 간과하고있는게 있는데요
늘 난 이낚시 보급을 위해 노력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공은 뒤로한체
왜 날 공격하느냐는 건데
전 공격한적 없어요 제가 가진 생각을 적었을 뿐인데
님이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게 전 오히려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 글을 보더라도 특별히 공격적인 글은 없는데도요
본인이 태클성인 글이라고 생각하면 여지없이 등장하는 맨트들
난 최선을 다해서 공유하려고 했는데 허무하다
찌하나 팔아도 나에게 남는 건 없다
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왜 몰라주느냐
악플에 시달린 다른 사람들이 왜 떠나는지 이해가 간다
늘 같은류의 글들만 되풀이됩니다.
이런거 말고 저는 찌가 물을먹어서 있어 흡입시 붕어의 이물감을 줄여준다는 등
이런것에 대해 설득력있는 글을 기다렸지만 없었어요
이제 별로 기대하지 않게 됩니다
전요 님에게 태클걸 생각도 이게 공격이라고 생가치 않습니다.
님 정도 되면요 님이 보급한 낚시에 대해 책임있는 글과 행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 낚시를 처음 익히고 따라하려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저도 님으로 인해 배웠는데 어린아이처럼 날 알아달라는 투의 글만 되풀이 한다면
글세요 이 낚시는 붕알님이 보급했어도 붕알님의 이름은 오래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상술이란 표현쓰지 않았습니다
‘삼촌이 벌지 나는 안번다’ ‘나는 10원짜리 하나 이익이 없다’와 같은글은
쓰지 않은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에 대해 별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아서요.
놀림찌 하나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공구찌와 비교기 입니다.
낮에 바람이 별로 불지 않은데도 떠내려 가는날이 있었는데요
놀림찌 공구찌 공히 같이 떠내려갔습니다. 물먹는다는 놀림찌가 덜 떠내려 가지 않았습니다.
또 어떤날은 엄청 바람이 부는데도 안떠내려 간 날도 있는데
둘다 안떠내려 갔습니다. 특별히 공구찌만 떠내려 가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공구찌 발딱발딱 서는 편인데 놀림찌 처음에는 서다가 몇차례 투척하면 잘 서지 않습니다.
이건 제것만 그런건지 알수 없으나 투척후 찌가 잘 서지 않아 한번씩 흔들어 줘야 섭니다.
그래서 제가 같거나 나쁘거나 라는 표현을 섰는데 무조건 태클이니 공격이니 하면 곤란합니다.
'대물내림낚시' '내림대물낚시' '옥수수내림낚시' '옥수수대물내림낚시' 등등
이렇게 명칭은 다양했던 같은데 최근 들어 옥수수내림낚시로 정리가 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 게시판 이름도 처음엔 대물내림낚시라고 했으나 최근 최근 유저들이 옥수수내림낚시로 변경요청으로 변경됐죠
옥수수내림낚시가 맞고요
옥수수 내림낚시 범주안에 놀림낚시니 백초한낚시 이런것이 있는데
이것은 찌를 개발한 사람들이 스스로 명명한 이름입니다
놀림찌 백초찌를 브랜드화 하면서 찌이름에 맞춰 자신들이 만들어낸 이름인 것 같아요
찌를 부각키 위한 수단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물먹는 놀림찌 이거 참 어디없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 편입니다.
찌를 생산하시는 분들 중에 아는분은 고개를 절래 흔들더군요.
정 궁금하시면 한두개 사고 나머지는 공구찌나 일반찌 사서 비교해 보세요
전 지인한테 하나 얻어 비교중입니다. 결과는 현재까지 같거나 더 나쁘거나 입니다.
제가 월척에 공개된 후 저의 글과 댓글등 그동안 있었던 일을 일일이 고하자면 너무 많고...
한번이라도 찾아보고 댓글적는 신중함이 부족한 내용같습니다.
옥수수대물내림의 호칭은 제가 가장 최초에 사용했던 명칭이였습니다.
허나 월척회원들 다수가 호칭에 있어 적절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탈도 많았습니다.
제가 그리 호칭하게 된 것은. 기법에 있어 월척회원분들에게 가장 알기 쉽게 설명하도록 나열식 호칭입니다.
바야흐로 내림채비응용에 옥수수를 사용하여 대물을 잡을수 있다는 설명에 "옥수수대물내림"이라 불렀습니다.
옥수수대물내림이라는 호칭이 생기기전 이 낚시를 수년간 해오신분께서 먼져 "놀림낚시"라 호칭이 불리어 졌습니다.
사실과 다른내용을 아무 생각없이 적지는 않은거 같고 모르시면 자료를 찾아 보시지요.
님께서 언급하신
"이 게시판 이름도 처음엔 대물내림낚시라고 했으나 최근 최근 유저들이 옥수수내림낚시로 변경요청으로 변경됐죠 "
의 글이 어디에서 근거를 찾을수 있는지 묻고싶습니다.
상술적인 수단이라 하셨는데, 과연 님께서는 어느쪽에 상술을 펼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여지것 수차례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심기가 불편했었지만, 흘러보내고 있었습니다만... 오랜만에 들러 글을 보고 있자니
참으로 어이없을 따릅입니다.
대체 누가 누굴 타겟으로 상술을 펼치고 있는지 자세히 알고 신중을 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물찌로 사용할 때 일반 떡밥찌는 대물찌로 사용이 불가합니까?
각 장르에 알맞게 구사하기 위해 적절한 찌를 사용하는게 당연하고, 그러기 위해 몇달전만 해도 그럴만한 찌가 없었습니다.
요즘은 어떻습니까? 상업적인 요소로 둔갑되어 너나 할거 없이 생산하고 홍보하기에 급급합니다.
제가 언급한 내용이 무엇인지는 그동안 저의 글 혹은 댓글을 많이 보신 몇몇분들은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로인해 그 뿌리가 상실되고 좋은 것은 공유하자는 노력이 너무도 허무합니다.
월척에 하루에도 몇시간씩 죽돌이로 지내던 시절,
이유없는 공격성글과 치고빠지는 악플로 인해 한사람을 몰락시키려하는 개인과 단체를 지켜보아 왔습니다.
실제 그로인해 월척에서 많은 회원분들에게 사랑받았던 사람들이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이 되어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고, 그렇게 되기 실어 발버등치곤 했습니다.
찌하나 팔아도 저에겐 10원짜리 하나 남지 않습니다. 물론 삼촌에게 이득은 있습니다.
삼촌도 본업이 따로 있고 하루 수십만원의 수익을 냅니다. 저는 그 이상 벌어들이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놀림낚시가 상술이란 말로 손가락질 당할거 같으면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왜 상술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물먹는 찌로 인해 그렇습니까? 이찌를 쓰면 안된다고 강요했습니까?
이 낚시의 핵심은 띄우는것, 케미사용, 다대편성등등이 아니고 핵심은 채비 흐름입니다.
노지의 대부분이 지져분한 바닥층으로 인해 흐름이 적을 뿐이고 같은 저수지라 할지라도 시기적으로 흐를 것입니다.
몇차례 소수의 출조지로 잘된다고 단정짓는다면 큰 오산입니다.
저는 삼촌의 도움을 받아 장작 1년정도 하고 나서야 "아~ 이제 알겠다" 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정확히 알고 원인을 알고 낚시하기 위해서는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올 가을쯤되면 흐르는 것에 대한 질문이 수없이 나올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운영술을 흡수해야하고, 찌의 특성을 잘 알아야 커버할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공구찌 혹은 기타찌로 문제 없이 잘 된다면 그만큼 그사람의 노력과 이해력 그리고 찌의 해석능력에 박수를 보내드릴
것이고, 발전되어가는 낚시기법에 기립박수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저는 물먹는 찌로 이 낚시기법을 전수받고 낚시를 하였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시중에 나오지도 않는 형태와
재질 그리고 사용에 있어 알맞은 찌를 설명하였을 뿐입니다.
반대로 다른찌로 이 낚시를 발전시켜 새로운 기법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사람에게 묻지 않으렵니까?
그사람이 사용하는 찌와 채비법을 묻지 않으렵니까? 공개되고 판매가 된다면 욕하십니까?
놀림낚시 홈페이지가 게설되고 수많은 회원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의무가 있다 생각합니다.
홈피 게설자는 저이기에 책임감에 허접하게나마 운영하고 있습니다.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성격만 앞세워 낚시하였지만 모두를 알지는 못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가르침은 주신
회원분들과 친구, 지인들에게 감사합니다. 더러 여지것 월척에서 많은 지식을 얻은것에 고맙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낚시에 대한 생각.
낚시는 알면 알수록 어렵다는 생각을 드뎌 벗어난거 같습니다.
다양한 낚시장르에서 인위적으로 할수 있는 최대한의 낚시기법으로 공략했을 때,
물면 잡고 안물면 고기 없다는 단순이론이지요.
자연과 맞서 생물인 토종붕어와의 결투에서 아주 간단한 이론을 낚시인은 참으로 어렵게 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고 접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청소잘하는 사람... 양심적인 사람이고
낚시인과의 인맥이 좋은사람... 인간미가 넘처 주변에 사람이 넘처나는 사람
낚시 고수란... 단지 낚시... 낚시의 고수란? 고기 잘잡는 사람입니다.
3가지가 잘 조화된 사람이 월척회원분들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월척상면에 기분좋은 조행길 되시길 바랍니다.
글솜시도 없는데 쓰다보니 몇분만에 장문의 글이 되어버린 저의 모진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낚시는 취미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상입니다.
p.S 다소 감정어린 글이 썩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수정하지 않고 올립니다. 주저하지 않고 쓴 글이 솔직할테니까요.
애초에 월척에 이 기법에 관해서 이슈를 만들고 공개를 했던 분이 붕알님이죠..
이런저런 태클성 공격에 마음고생도 많으셨을것이고..
또 백초한낚시라는게 나오면서..이상하게 원조공방이나 상술이네뭐네..말이 많았었습니다..
백초낚시땜에 가장 피해본 사람이 붕알님아닌가 싶네요..
제가볼적에..백초낚시는..똑같은 기법에 찌만 비슷하게 흉내냈을뿐..기법자체가 정립이 덜된 낚시입니다.
FS-TV 를 시청해본신분들은 압니다..표층장력이 어떻고..뭐가 어떻고..싱킹사를 써야되고..어쩌고..등등..
정말 말도 않되는 엉터리 강의 였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저 또한 이 낚시의 명칭을 놀림낚시라고 부르는 것 보다는 "옥수수내림낚시" 라고 통칭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붕알님말씀처럼..옥수수내림낚시보다 애초에 대물내림이라든지..놀림낚시라든지..그런식으로 먼져 불린게 맞습니다.
옥수수내림낚시라는것은..그 후에 명칭사용의 적절성 등으로 인해서 이런류의 낚시를 총칭하는 의미로 등장한 것입니다.
그리고, 붕알님을 포함한 놀림낚시측(?) 에서는 자신들이 공개한 기법과 찌 등에 대해서 일관성있게 정립할 필요가 붕명히
있는 것이고..그에 따라 "놀림낚시" 라는 명칭이 등장한것입니다.
이런것을 가지고 상술이라고 보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수제찌 하나 만오천원에 팔아서 재료비빼고 이래저래 해봐야...인건비 밖에 안나옵니다..
무슨 폭리를 취하는것도 아니고..손으로만든 수제찌 만오천원이면 적정한 수준입니다..
게다가 물먹는 찌라는게..일반찌와는 틀리게 물먹는 정도라든지..그런것들을 잘 조절해야되는것으로 압니다.
일반찌보다 만들기가 더 어렵다는 말입니다.
어느 누구도 놀림찌만을 써야된다고 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저 개인의 선택에 의해서 판단하면 되는부분입니다.
그리고 놀림찌가 쓸모없느니..하는 말들은 틀린말이라고생각됩니다.
저 또한 놀림찌를 사용하고있지는 않고..여기에서도 꼭 놀림찌가 아니어도 이 낚시를 할수 있다고 답변을 많이 합니다.
그렇지만..이 찌가 찌흐름이나 대류등에는 분명히 강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 장점들을 위해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느냐..아니면 저처럼 찌흐름 등에 대해서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냥 그러려니하고 일반찌를 사용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쉽게 말한 말에 당사자들은 심리적 타격을 받습니다.
저는 기법이 공개되기전부터..시렁낚시라든지..비슷한 채비에 관심이 많고..이런저런 시도를 많이했었습니다.
하지만..답은 언제나 찾을수가 없었고,붕알님이 기법을 공개하면서..비로소 그 답을 찾게된것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내림낚시에 대해서 공부도 했었고..나름대로 실험과 고민도 많이했었지만..
붕알님의 기법공개가 결정적이었다는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대물낚시 수년간 월척몇마리 못땡기다가..이 낚시하고는..그에 비할바 없는 조과를 올리고있습니다..
이런이유로 붕알님한테는 항상 마음속으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한번더 생각하고 넓게 보는 아량이 우리모두에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낚시기법을 즐기면서..기법을 공개한 사람한테 돌을 던지면 안되지요..
명칭은 가지 각색으로 다양했던 것 같습니다
다양했던 같은데 최근 들어 옥수수 내림 낚시 로 많이들 사용 하고들 계십니다...
처음 만드신분이 누군지 ? 낚시명칭을 누가 어떻게 정했는지? 가 지금 와서는 중요한것이 아니고
자기가 써고 싶은 용어를 사용하시면 되는것입니다.. 낚시찌로 돈을버는 사람은 벌면 되는것이고
낚시찌를 사서 보다 즐겁게 낚시를 활수 있으면 되는것 아닙니까...
이렇게 까지 놀림찌니 백초찌니 물먹니 않먹니 뭐가어떻니 하게된 계기는 지금 옥수수내림 찌를 현제 만드시고
계시는분들의 상술적인용어. 거짓정보가 분명이 있다는것입니다..
거짓이 있다는것은 만드실줄아시는는 본인들만 알것입니다......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입니다..
찌의 기능은 분명이 있는데..(찌가 덜흐르거나..바람이나 대류등의 영향에 강하거나 하는 것들이죠.)
단지 그 기능을 하는 원리가 제대로 설명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물을먹어서 찌가 물흐름에 강하고 대류에 강하다!" 라는 놀림낚시측의 설명이 납득이 안됬던 것이죠..
곡운 반관통찌의 경우..찌를 보기만해도 수초구멍에 투척하기가 쉽다는것을 직관적으로 알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물먹는찌의 경우..그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려면..물리학 박사정도가 몇날몇일을 고민한다고 하더라도 힘들겠지요..
찌의 기능이 없어서가 아니고, 그 원리가 제대로 설명이 안되었기 때문에 이슈가 되었던 것입니다..
저 역시 올 봄에 처음으로 '물먹는 찌' 두 개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나름대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 먹는찌 말고도 일반 내림찌 3~4개를 함께 사용하고 있지만
아라미스님이 지적한 것 처럼 물먹는찌가 찌 흐름이나 대류에 강한 것도 사실인 것 같고
또 제 개인적으로는 찌의 움직임도 다소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구로 구입하였건, 그것이 놀림이건 백초건
중요한 것은 각자의 판단이고
또 각각의 가치는 낚시라고 하는 실천을 통해서 검증해보면 그 뿐입니다.
상품이 있으면 상술이 있는 건 너무도 당연한 일이며,
'상술', '거짓 정보' 운운 하며 비난할 일은 아닙니다.
사용해보고 필요없다는 판단이 들면 안 사면 되는 것이고,
그런 사람이 많아지면 그 상품을 차차 없어져 버리겠지요.
상품을 개발해낸 분들은 그 나름대로
각고의 노력과 연구를 하신 분들이고
또 그 결과 나온 것이 그 분들의 상품이라면 존중해주는 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론 도덕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이 도덕이라는 잣대만으로 처리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놀림낚시를 접하고 있는 저로썬 모나코님의 글이 심히 유감스러웠지만,,,
붕알님께서 잘 대변해 주셔서 다른 말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붕알님의 글중 "낚시는 취미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즐기는 낚시 하십니다.
좀 바로 잡을 건 바로 잡아야겠기에 몇자 덧붙입니다
붕알님은 옥수수대물내림이란 용어를 먼저 사용한 것은 잘 모르겠으나
인터넷을 통해 널리 보급한 분이라는 것 맞겠죠.
월척에서 놀림낚시라는 용어을 먼저 사용치는 않으셨고
옥수수내림이란 용어가 나온 이후 한참 뒤에 나왔죠
초기 물먹는찌가 노림찌로 변경되는 순간이기도 했죠
백초한낚시라는 이상한 동영상이 나오는 게기가 되기도 했죠
이로인해 한바탕 원조 소란이 일기도 했구요
이걸 보면서 최소한 백초한낚시가 원조는 아니겠구나 했었죠
동영상이 넘 어이었었으니까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님은 늘 강조 합니다.
난 이 낚시에서 아무런 금전적 이득이 없다고..
저도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낚시 보급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이라고 다들 인정하고 있고
저도 붕알님을 통해 이 낚시를 알게 됐으니까요.
보급할 때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고 보급했을거라 생가치 않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였습니다.
보급까지는 참 좋았는데요
왜 찌에 대해 너무 집착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그 찌 아니라도 얼마든지 이 낚시를 하는데 지장이 없는데도
모든 설명에 있어서 항상 물먹는찌를 부각하고 이 찌의 장점을 열거했죠
이런거요 '친수성이 있어 흡입시 붕어의 이물감을 줄여준다'거나
' 물을 먹기에 대류나 바람에 강하다'고 했는데
이거 두가지 모두 기능과 원리에 대해 제대로 설명이 안된다는 부분이라는거 아시죠..
특히 친수성이란 말과 물먹는다는 말과는 천향지차 같은데도 친수성이란 용어를
서슴없이 사용하고 있는 부분등은 내림 입문한지 얼마 안되는 저같은 아마추어에게도
'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설득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님은 또 한가지 간과하고있는게 있는데요
늘 난 이낚시 보급을 위해 노력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공은 뒤로한체
왜 날 공격하느냐는 건데
전 공격한적 없어요 제가 가진 생각을 적었을 뿐인데
님이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게 전 오히려 당황스럽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 글을 보더라도 특별히 공격적인 글은 없는데도요
본인이 태클성인 글이라고 생각하면 여지없이 등장하는 맨트들
난 최선을 다해서 공유하려고 했는데 허무하다
찌하나 팔아도 나에게 남는 건 없다
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데 왜 몰라주느냐
악플에 시달린 다른 사람들이 왜 떠나는지 이해가 간다
늘 같은류의 글들만 되풀이됩니다.
이런거 말고 저는 찌가 물을먹어서 있어 흡입시 붕어의 이물감을 줄여준다는 등
이런것에 대해 설득력있는 글을 기다렸지만 없었어요
이제 별로 기대하지 않게 됩니다
전요 님에게 태클걸 생각도 이게 공격이라고 생가치 않습니다.
님 정도 되면요 님이 보급한 낚시에 대해 책임있는 글과 행동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이 낚시를 처음 익히고 따라하려는 분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저도 님으로 인해 배웠는데 어린아이처럼 날 알아달라는 투의 글만 되풀이 한다면
글세요 이 낚시는 붕알님이 보급했어도 붕알님의 이름은 오래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상술이란 표현쓰지 않았습니다
‘삼촌이 벌지 나는 안번다’ ‘나는 10원짜리 하나 이익이 없다’와 같은글은
쓰지 않은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에 대해 별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은 없을 것 같아서요.
놀림찌 하나 사용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공구찌와 비교기 입니다.
낮에 바람이 별로 불지 않은데도 떠내려 가는날이 있었는데요
놀림찌 공구찌 공히 같이 떠내려갔습니다. 물먹는다는 놀림찌가 덜 떠내려 가지 않았습니다.
또 어떤날은 엄청 바람이 부는데도 안떠내려 간 날도 있는데
둘다 안떠내려 갔습니다. 특별히 공구찌만 떠내려 가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공구찌 발딱발딱 서는 편인데 놀림찌 처음에는 서다가 몇차례 투척하면 잘 서지 않습니다.
이건 제것만 그런건지 알수 없으나 투척후 찌가 잘 서지 않아 한번씩 흔들어 줘야 섭니다.
그래서 제가 같거나 나쁘거나 라는 표현을 섰는데 무조건 태클이니 공격이니 하면 곤란합니다.
월척회원이라면 다아시죠 작년 이맘때인가 *로치떡밥* 한동안 월척에서 인기순위 1위 였죠
그분도 첨엔 자기만의 노하우라고 하더니만 나중엔 상업으로 변질이 되더군요
솔직히 기분이 나빴지만 로치로치 하면서 덩어리가 어떻고 박카스가~~ 하도 인기가 좋아서
욕심에 품절 될까봐 거금을 주고 많이 구입후 사용을해보니 양어장이나 노지나 제가쓰는
떡밥이랑 차이가 없었읍니다 그래서 승질이나서 양어장에서 박카스 3박스 먹고 일어나니 다음날 오전이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물먹는 찌라 하면 물을 너무많이 먹으면 물속으로 잠수 하지않나요?
저는 찌이야기에서 구입할까 하는데요 저렴하고 채비법도 자세히 알기쉽게 되어있더군요 전화하니 친절도 하시고
현장에서 잘모르면 전화하면 잘알가르처 주신다 하고 이쪽에 경험도 먾으시다하니 구입해서 배워 볼려구요
그리고 요즘 로치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아시는분 있으시면 가르처주세요...
아라미스님 저는 그냥 아라미스님글에 대한 답변을 드리고자 하는것이니 기분나뿐게생각 하시지 마시길 바라며 적어 봅니다...
아라미스님께서 말씀하시는것중에도 처음 그때 .아직 그역풍이 남아 있네요~
그거짓 정보가 아리스님 께서 글을 적고 있으시니.. 아라미스 님글중 옳타가 생각하는것도 아주많으나 틀린것은 유난히 눈에 뛰네요..2 ㅎ
이제까지 임금님귀는 당나귀 입니다라고 외첬으나 제가 아는것 모두 켑처해서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왜~ 이해 하기 쉽게 풀어가세요..
뭐 찌가 대단하다고 고기 몆마리 더잡는다고 걍 여러회원분들 낚시를즐기시는분 싶게 접하게 만들면 되는것 아닌가요..
씁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