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전에 옥내림에 빠져서 일주일에 4번이상 낚시 다녔는데(그때도 초보;;지금도 초보;;)
지금 다시 한번 갈려니 마땅한 저수지를 모르겠네요 항상 집사람이랑 둘이서 조용한 곳만 찾아다녔는데
4년전에 옥내림으로 4짜1마리 70정도 되는 잉어 잡아본게 최대어 인데 올해는 더 큰 손맛을 보고 싶네요
걍산쪽 옥내림터 좋은것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내일 출발 예정이고 맹탕지 였으면 합니다 수초 너무 싫네요;;
사람 없는 조용한곳 추천 해주실분~~~~~~
아,,,커풀이나 부부로 같이 출조 하시는분들 있으면 같이가요~ ^^
- 낚시초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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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큰고기는 없을거 같아요
즐기는 낚시를 권합니다
너무 한적하면 더 위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