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바입니다.
목줄이 꺽여 있으면 꺽인 그대로 되어 나중에 펴지질 않습니다.
애매모호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줄 길이를 재어서 할수도 있습니다만..
저같은 경우는 그냥 낚시대 손잡이 부분에 맞춰서 자르는 편이라서요..
32칸 까지는 그럭저럭 맞는데 28칸은 참 애매모호 하네요..
혹시 선배들께서는 다른 노하우가 있으신지요?
전 지금 낚시바늘을 걸수 있는 스펀지를 찾아보는 중입니다.
양면테이프로 위아래 스펀지를 붙여 놓으려구요..
2. 혹 낚시집 가운데에 붙어 있는 스펀지 (찌 케이스에도 내장) 어디서 구매할수 있는지 아시나요?
허접한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조석으로 쌀쌀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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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낚시집에 감다가목줄이꺽일정도면 구태여줄감는스폰지꽂지않고 낚시집껍대기에안쪽
(천이거나고무부분에) 에살짝걸어둡니다.6호바늘정도면 바늘이많이삐쳐나오지않습니다.
허접한대답도움이될런지요.
위에 수축 쥬브 가 움직임 니다.
줄 길이에 따라 조정 되지요.
좀 번거롭죠!!!
줄감개(수축고무형) 하시고 처음 낚시대에 채비할 때 줄길이를 목줄이 꺾이지 않도록 채비하면 아주 편리합니다.
펴고 접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목줄 꺾일 걱정 절대 안해도 됩니다.
단, 온도차에 따라 원줄이 약 10cm 정도 늘고 줄어드니 이점 감안하셔야 합니다.
저는 줄길이를 대 길이보다 약 40cm에서 50cm 짧게 매서 사용합니다.
(36칸이상 장대 일수록 더 짧게 맵니다, 앞치기 용이성이나 챔질시 편리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항상 낚시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설령 낚시집에서 채비를 풀었을때 계속 꺽여있더라도..
실제 낚시시 옥수수를달면..꺽임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상황에 따라 목줄의 길이를 길게 또는 짧게하기도 하기 때문에 목줄 꺽임이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그럴경우 한쪽 방향으로 감아 나가다 두 바늘중 줄감개와 일치 하는것을 먼저 고정하고,
한바늘은 반대로 감아서 꺽임 현상을 바늘에서 부터 최대한 멀리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않는 숙제가 있습니다.
목줄 선택인데요,엄김이나 몇번 사용하고 나면 퍼머는 없지만 모노의 특성인 꼬불꼬불하게 되거든요.
물론 마력이나 기타 추천 하시는것을 사용해도 마찬가집니다.
그래서 목줄을 카본사나 양어장 낚시에서 사용했던 금강합사 0.4~0.8을 사용해 볼까도 싶습니다.
보통 감기는 부분이 완충고무 정도의 위치 입니다.
그렇다면 낚시시에는 문제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글 이네요..
참고하여서 실험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낚시대집에 낚시대를 다시 넣습니다. 원줄을 천천히 감으면서 끝을 돌아가는 부분에 맞춰 사용하면
목줄을 팽팽히 유지할수 있게됩니다. 그때 다시 원줄을 채비묶는거 다시 계산해서 20cm정도 자르시면
손잡이대와 비슷하게 원줄을 유지할수 있게 됩니다. 설명을 글로서하기 힘드네요~
바늘걸이는 낚시대집안에 천으로 된부분에 살짝 걸쳐주면 되고요~ 줄을 팽팽히 잡아당기시고~
^^*
옥수수무게를 이길만큼의 꼬임은 아닌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꼭 두 목줄을 한방향으로 감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래도 가급적 바늘쪽 가까운곳은 덜 꺽이도록 하는것이 좋겠죠?
항상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