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남은 지렁이는 현재 냉장고에서 4개월째 잘 살고 있습니다 상추나 옥수수 사과껍질 조금씩 주면 1년도 잘 살겠어요
주위하실건 온도가 20도이상인 상온에는 지렁이가 녹을수 있으니 꼭 냉장보관하세요
구매할때 스티로폼통은 기어 나올수 있으니 바늘 숨구멍 내고 다른 용기에 옮기세요
저는 한통 사면 켄 뚜껑 따서 물기 없애고
3등분 하여 비닐 랩이나 작크 달린 봉지에 넣고 냉동 합니다
낚시 갈때 하나 가지고 가면 충분히 씁니다
남으면 또 가지고와서 냉동(이건 담에가서 입질 없을때 밑 밥용으로 뿌려 줍니다)
물러도 옥수수 안터진 부분으로 바늘 끼면 안 빠집니다
좀더 부드러워지는 느낌이 든다는건 사실 그대로 좀더 부드러워집니다.
참고로 얼린 옥수수는 다시 쓸때 못먹겠더라구요
주위하실건 온도가 20도이상인 상온에는 지렁이가 녹을수 있으니 꼭 냉장보관하세요
구매할때 스티로폼통은 기어 나올수 있으니 바늘 숨구멍 내고 다른 용기에 옮기세요
다음번 출조시에 쉰내나면 물에 헹구어 사용하고 남은건 또 락앤락에 보관...
또 다음출조시에...남은 옥수수는 미끼로 사용한뒤 새로운 옥수수를 개봉...
그리고 똑같이 반복하며 낚시중입니다... 잦은출조에만 그리하시고...한달에 2-3번 출조시엔 한번쓰고 버리셔야합니다...
떡밥은 굳어서 화석이 되고,옥수수는 치즈가루처럼 묻어있지만
그냥 써도 입질 받는데 지장 없드라구요.
더워지는 날씨에는 냉장보관 합니다.
그냥 붕어밥주고 옵니다.
녀석들도 회식 해야죠?
최소화 할 방법은 딱히 없지만,
옥수수를 바꾸시는 방향도 추천 드립니다.
델몬트 스위트콘으로 바꿔 보심이 어떠실련지
옥시시 중에도 미끼로 쓰기엔 이만큼
실하고 튼튼한건ㅈ없는것 같습니다.
사용할 양만 덜어놓고..
나머진 제가 먹어버립니다..^^
델몬트껀 딱딱하고 굵죠..
동원껀 부드러운 옥수수고..
잡어 많을땐 델몬트꺼 쓰고
잡어별로일땐 동원꺼 쓰고..
그냥 저의 생각입니다.ㅎㅎ
그래도 남은 것은 붕어밥이죠.
전부 기발한 아이디어가 다나오네요.ㅎ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다음 출조때도 그냥 씁니다.
보관할땐 물기 빼고, 다음 출조땐 한번 행구고
사용. 손 찝찝하고,냄세 나니까요.
한통 까면. 세번 정도는 쓰고...밑밥으로 합니다.
삭은 옥수수. 입질 받는데 전혀 문제 없다 입니다.
밑밥으로는 새거 따서 뿌려줍니다.
쉰옥수수에 입질이 더 잘 들어오는것 같습니다ㅎ
한통까서 6개 쓰다 버린것도 엄청나던데요 ㅎㅎ
냉장고에 잘 보관했다가 다음 출조에 남은 반을 사용합니다
옥수수가오래되도 입질받는건문제가안되는거 같습니다
다만 미끼를달아서 투척할때 바늘에서 이탈되는점이있는거같아서 오뚝이꺼로 조금단단한거골라서 쓰고있습니다ㅎ
1통을 무통4~5군데로 나눠 담아 얼립니다.
출발할때 꺼내 갑니다.
현장에가면 녹아서 쓸수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차에서 낚시가방 절대로 빼지 않습니다
부드러워서 그런지는 몰라도 새로사간 딱딱한 옥수수보다
냉장 보관햇던 옥수수에 입질이 집중됫던경험이있읍니다 몇칠전 조일지에서요^^
아무래도 붕어들이 전부 이빨이없었나 봄니다^^
날씨더운데 건강챙기시고 즐낚들하십시오^^
3등분 하여 비닐 랩이나 작크 달린 봉지에 넣고 냉동 합니다
낚시 갈때 하나 가지고 가면 충분히 씁니다
남으면 또 가지고와서 냉동(이건 담에가서 입질 없을때 밑 밥용으로 뿌려 줍니다)
물러도 옥수수 안터진 부분으로 바늘 끼면 안 빠집니다
켄개봉후즉시 물로 2~3회 씼어 냅니다 나머지는 집에와서 수돗물로 한번더 행구고 냉장 보관하면 두고두고 사용 하실수 있내요
참고로 지는 집에서 락엔락통에 ...깡통 쓰레기 집에서 해결하고요
작은 옥수수알은 어차피 일정 기간 지나면 옥수수눈이 빠져서 미끼로서의 역활 자체가 약하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 수입옥수수만을 사용하는데요.
거의 모든 옥수수알이 성인 검지손톱 정도 만해서 수분만을 제거하고 그 상태로 락앤락에 보관합니다.
매회 출조시 수분만을 다시 제거해줍니다.
물에 씻거나 당분을 제거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너무 뻣뻣해도 입질이 지져분한 경우도 많죠.
수초가 전체적으로 분포된 포인트의 경우 은폐물이 많기때문이기도 하겠지만 36대 이상 장대에서 옥수수를 뜯어먹지를 못해서 9치가 바늘 물고 춤 추는 것을 본 후로는 그냥 적당히 흐물거리게 두고 사용합니다.
오히려 입질이 더 깔끔하더군요.
그런 경우도 있다는 의미로 참고하세요.
대신 옥수수알은 비교적 큰것을 사용합니다.
대략 5년 정도 위 방식으로 옥수수를 사용했던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