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만 정상적으로 선다면..케미와는 상관없는 문제 같고요..
내림찌가 부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저부력일경우 원줄이 시간이 지나면서 물을먹어서 쳐지면서
채비를 누르는 현상은 조금있습니다..낚시할때마다 느끼는부분이기도하고요..
처음에는 찌가 잘서지도 않다가..2~3시간이 지나면..찌도 잘서고..채비자체도 더 안정적으로 정렬되는것을 느낍니다.
하지만..찌가 계속 내려갈 정도는 아닙니다..
혹시..급심지대에서 낚시를 하신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깨끗한 바닥의 급심지대인 경우 옥수수무게만으로 계속해서 채비가 낮은곳으로 흘러내려갈수있습니다.
저도 중앙부 는 2.5미터정도되는데..붕어가 타고오를만한 급심지대를 수심 1미터 내외로 공략한적이 몇번있는데요..
급심의 각도는 거의 45도 정도되고요..조금만 옆으로 투척해도 수심차이가 많이났었습니다.
또 제대로 투척을 해놓아도..시간이지나면서 점점 찌톱이 잠기더군요..
이런 경우가 아니고..시간이 지나면서 계속해서 부력자체가 작아져 다시 투척해도 찌가 내려가있는 경우라면..
찌가 물을 먹었다고밖에는 이유가 없겠네요..
내림찌가 부력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저부력일경우 원줄이 시간이 지나면서 물을먹어서 쳐지면서
채비를 누르는 현상은 조금있습니다..낚시할때마다 느끼는부분이기도하고요..
처음에는 찌가 잘서지도 않다가..2~3시간이 지나면..찌도 잘서고..채비자체도 더 안정적으로 정렬되는것을 느낍니다.
하지만..찌가 계속 내려갈 정도는 아닙니다..
혹시..급심지대에서 낚시를 하신것은 아닌가 생각됩니다.
깨끗한 바닥의 급심지대인 경우 옥수수무게만으로 계속해서 채비가 낮은곳으로 흘러내려갈수있습니다.
저도 중앙부 는 2.5미터정도되는데..붕어가 타고오를만한 급심지대를 수심 1미터 내외로 공략한적이 몇번있는데요..
급심의 각도는 거의 45도 정도되고요..조금만 옆으로 투척해도 수심차이가 많이났었습니다.
또 제대로 투척을 해놓아도..시간이지나면서 점점 찌톱이 잠기더군요..
이런 경우가 아니고..시간이 지나면서 계속해서 부력자체가 작아져 다시 투척해도 찌가 내려가있는 경우라면..
찌가 물을 먹었다고밖에는 이유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