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낚시찌의 몸통은 막대형으로
막대형찌의 특징인 부력의 분산
회전축이 특정부위가 아닌 분산형입니다
하여 막대형찌는 움직임이 유연성을 보입니다
다음은
자중이 무거운 찌이며
자중이 무거운찌의 특징인
반발력이 둔하고
느린움직임 입니다
막대형찌의 유연함과 자중이 무거운찌의 느림이
붕어의 움직임과의 동조성이 양호한 찌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먹는다 안먹는다 또는 친수성이다 이전에
이미 붕어와의 동조성이 좋은 찌입니다
한가지 이론적인 문제점은
친수성이라 대류현상 또는 물의흐름에 강하다는 이론은
다시 보완하여야 할부분입니다
친수성이라면 물과함께 움직여야합니다
대류현상에 또는 물흐름에 함께 하여야 친수성입니다
정녕 친수성이라면 대류에 약하고 물흐름에 약해야 친수성입니다
물은 응집력을 가집니다
물흐름을 반하고 대류현상을 반하면서 친수성이라고 한다면
이는 이론적인 오류입니다
보다 발전하여 일본을 능가하는 찌의탄생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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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고수중고수인것 같읍니다.
저역시 님의 글중
''자중이 무거운 찌이며
자중이 무거운찌의 특징인
반발력이 둔하고
느린움직임 입니다 .---------------------------------------------------------(99.9점)
막대형찌의 유연함과 자중이 무거운찌의 느림이
붕어의 움직임과의 동조성이 양호한 찌라고 생각합니다
물을 먹는다 안먹는다 또는 친수성이다 이전에
이미 붕어와의 동조성이 좋은 찌입니다 ------------------------------ (100점)
한가지 이론적인 문제점은
친수성이라 대류현상 또는 물의흐름에 강하다는 이론은
다시 보완하여야 할부분입니다
친수성이라면 물과함께 움직여야합니다
대류현상에 또는 물흐름에 함께 하여야 친수성입니다
정녕 친수성이라면 대류에 약하고 물흐름에 약해야 친수성입니다
물은 응집력을 가집니다
물흐름을 반하고 대류현상을 반하면서 친수성이라고 한다면
이는 이론적인 오류입니다''---------------------------------------------------(100)
찌에대하여 99.9% 전곡을찌른 느낌입니다.
저역시 자작찌를 만들면서 느낀점 이지만 조금은"물먹는찌" 라는 말이
상술적으로 치우친다고 생각이듭니다.
지금 시중에 유통되는 대물내림찌중에는 놀림찌와백초찌그리고 박XX님 그리고다수...
저는원조라고하시는 놀림.백초.박 ..모두사용한결과 이상한 점을 느껴습니다.
3종류중 하나의찌는 물을 전혀먹지를 않읍니다. 그러나 입질형태는 3종류 어는것이 좋다고
단정을 못하게 비슷하니까요! 왜그럴까요? ^^ 저역시 지금은 찌의깊은 뜻을 알기에 이렇게 99.9%장담 할수있읍니다.
물먹는찌는 " 디비디 바비디부~~"라고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그리고 워터크로스님도 동조하시는 글도 감사합니다^^
당연히 물먹는 찌가 상술이 되어선 안되겠지요...
만약 그렇게 보였다면 죄송합니다^^
최초 옥수수내림이 시작될 때 사용되던 찌가 물먹는 찌였기에 그러합니다.
두분다 3개월 안에 가입된 회원이시라...정보가 없어서... 혹, 저보다 놀림낚시 연배가 아닐까 해서 여줍습니다.
두분깨서 많이 접해보신분 같아...
오히려 제가 배울점이 많음을 직감하고 부가설명 듣고싶어요.
저와 삼촌이 평지형에서 실험한 것에 대하여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여쭤바도 될까요^^;;
절대 수조의 실험이 아닌 현장에서 같은 수심대에 같은 포인트에 같은 날짜입니다.(저수지 중앙부 보트위)
1. 수압의 힘은 수면에서 솟는힘 어마어마하게 작용하여 배를 띄울정도의 큰 힘을 가졌습니다.
수압이 위로 밀어내는 힘이 있다면, 같은 물의 성분이 함유되면 작은 면적으로 슬림한 찌가 그 힘을 줄일수 있을까요.
2. 대류와 흐름은 같은 목록 같습니다.
찌가 물속에 드리운 상태고, 찌 아래쪽에 채비가 잡아주면 언급하신 물의 수평운동에 도움이 될까요?
3. 워터크로스님의 물먹는 찌의 깊은뜻을 알고 싶습니다. 100% 확신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특히 물안먹는 찌와 물먹는 찌의 차이점을 정확히 언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꿈꾸는찌님의 월척강좌의 글을 본적 있는거 같습니다. 찌가 상승하는 구도에 XX닭님과의 논리, 수많은 댓글)
연구와 경험이 뒷바탕된 꿈꾸는 찌님의 의견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그로인해 제가 모르던 깨우침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논쟁식으로 진행은 사절합니다. 극히 발전적으로 정확한 논리를 제시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내림조력도 부족하거니와 하나의 찌를 두고 정확히 정답을 언급할 수준은 못됩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을 써 주시면 정답이던 아니던 감사의 글로 묵묵히 보고 감사의 말씀만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저의 인생관은 이렇습니다.
"배움은 끝없이 이루어 져야하며, 모르는 것에 챙피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난 그 모르는 것도 배우고 있으니까..."
P.s 27시간째 잠못이루고~~~ 잠시 눈좀 붙일까 합니다. 쑹~~~ ㅎ
붕알님 채비 등에 대해서 많은 걸 배우고 또 따라하면서 재미를 찾고 있는 중인데요
근데 핵심은 물먹은찌인 것 같은데
이 찌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구요 놀림낚시 창시자가 연구해서 개발했다는 정도의 설명이 끝인것같아요
물먹은찌에 대한 설명을 좀 구체적으로 이왕이면 과학적으로 접근해서
설명해 주시면 오해가 풀리지 않을까요
물먹은찌을 개발과정은 생략해 도 좋으니
어떻게 해서 물먹은찌가 친수성을 가지고 일반찌(물안먹는찌)보다
물흐름에 강하고 장점이 어떤건지 등에 대해 말씀해 주시면 좋겠어요..
전 예전글 찾아봐도 구체적인 내용은 잘 보이지가 않아서..
그리고 일전에 지인께서 붕알님이 강조하시는 놀림찌(물먹은찌)와 일반찌(물안먹는찌)를
수조통에 넣고 비교해 봤다고 하시면서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하시기도 하구요
2틀 정도 지나니까 물먹는 찌와 안먹는 찌가 비슷하게 내려갔고
몇일되에는 똑같이 케미가 수면에 일치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물먹는찌의 장점은 반드시 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단순 수조통에서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여겨져서여
아무튼 물먹는찌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설명 부탁드립니다.
/찌의 표면이 물을 흡수한다 / 함은
찌의표면에 모세관현상과 부착력현상이 생김이며
이는 모세관력과 부착력이 응집력보다 크기때문입니다
모세관력과 부착력이 충족되면
찌의표면에 흡수된 물은
찌의표면과에 가까운물과 응집력현상이 생김입니다
응집력은 응집력의 크기만큼
찌의 움직임에 마찰계수로 작용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이론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 해박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수면의 장력 혹은 수질에 바뀔수 있는것
찌톱에 이물질이 묻고 그 찌톱을 닦는 것만으로도 예민한 찌는 부력차이가 나는것...등등
이런 현상들을 혼자서 알아 내기란 쉬운일이 아닐 것입니다.
꿈꾸는 찌님...앞으로 제가 모르는 것이 있다면 여쭙고 하겠습니다^^*
곧 있을 시즌에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하십시오~~~
P.s 회원 여러분...
그리고 놀림낚시의 핵심은 찌라는 편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단지 옥수수내림을 구사하기 위해 알맞게 제작된 것일 뿐입니다.
일반 찌로도 얼마던지 가능합니다.
떡밥찌로 대물채비한다고 무조건 나쁘지 않지요.
작년부터 매번 말씀드리지만... 찌가 가진 장점은 낚시패턴에 따른 운영이 사용자들에게 정립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 낚시를 처음 접하신다면 찌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채비+운영술을 익히는것에 주력하셔야 하겠습니다.
운영술에 관해 질문을 주신다면 성의것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수년간 이 낚시를 해오신 지인, 잘하시는 지인, 그리고 저의 경험을 통합하여 정확한 정보를 드릴 자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면 이 낚시가 얼마나 무서운 낚시인지를 아실거 같습니다. 아니 100% 확신합니다.
놀림찌뿐만아니라 백초찌기타등등..
놀림낚시클럽님역시도 처음 이찌를 접하였을때 이해가 안될꺼라 생각이듭니다.
"찌가물먹으면 잠수함이지" 저역시 그랬읍니다. 처음접한것은 놀림찌였읍니다.
백초나기타다른대물내림찌를 처음 접하여도 마찬가지였을것입니다.
대물내림낚시에 흠뻑빠져서 바닥낚시는 다접었읍니다.
지금역시도 대물내림만합니다. 놀림낚시클럽님처럼요.
그리고 놀림낚시클럽님의
3. 워터크로스님의 물먹는 찌의 깊은뜻을 알고 싶습니다. 100% 확신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특히 물안먹는 찌와 물먹는 찌의 차이점을 정확히 언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에 답변을하자면 (물안먹는찌와물먹는찌)의차이점은없다고봅니다.
이말을 이해하기위해서는 찌를만들봐야 이해할수있는 애기입니다.
놀림낚시클럽님의 채비나응용술은 정말 많은실전에서나오는 경험에의한 노하우 입니다.
그러나놀림낚시클럽님역시도 찌를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는 모르는것으로알고 있읍니다.
한달이될지 1년이될지 모르겠지만찌의 작업과정이 공개된다면 놀림낚시클럽님도 저의말에
조금은 이해가 될수 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온라인상에서는 포장된 글로 펌하를 감추고 표현 하지만 밖에서는 이상한 말이 들리고 있으니 자중해 주십시오.
놀림낚시가 궁금해서 저와 인연이 되었고, 형동생 하던 사이로 발전하여 친분을 쌓고...
저의에게 낚시기법을 배우고 익혔던 것들이 비지니스 품목으로 접근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백초와 놀림낚시 두가지 모두를 해보셨다 하셨는데요.
과연 어디서 얼마나 해보고서 그 내막까지 안다고 자부하는지요. 작년 10월에 시작한것을 본인도 아실텐데요.
모 쇼핑몰과 제품의 판매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그 목적을 위해 저에게 이토록 부정하고 몰아세웠단 말입니까?
저에게 상술이라는 말을 할 자격이 있는것인지 묻고싶어요. 아마 물 안먹는 찌(watercross)를 만드신다죠...
워터크로스라는 아이디도 형님꺼 맜지요? 붕둘이 형님 정말 사람이 그러는게 아닙니다.
제가 형님한데 싫은 소리 한마디 하던가요? 최소한의 인간적인 모습이 이정도란 말입니까?
저한데 무슨 감정있습니까...
제가 형님에게 예의에 어긋난 행동이나 말로 실수한적 없습니다. 안그렇습니까?
본문의 질의를 떠나 형님과 저의 인간적인 관계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인맥은 돈주고도 살수 없습니다 형님.
놀림낚시클럽님! 윗글에대해 이렇게 몆자 적는 나자신도 어이가없는 사람처럼 느껴짐니다.
전화를 해두받지안고 문자를넣어두 전화가 오지않네요.회장님께 부탁을 드려도 전화가 오지않네요.
님이 무엇이 그렇게 섭섭한지 제가 무엇을 님에게 오프라인쪽에서 인심공격을했는지?또무엇을 참지 않겠다는것인지?
온라인상에서는 포장된 글로 펌하를 감추고 표현 하지만 밖에서는 이상한 말이 들리고 있으니 무엇을 자중해야하는지?
"저의에게 낚시기법을 배우고 익혔던 것들이 비지니스 품목으로 접근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저는 회장님께 낚시채비와 기법을 배웠습니다. 월척에 님이 대물내림낚시에 최고의 1등공신이란걸 누구나 아는사실입니다.
하지만 본인과 일관된 글이 아닐때 공격적인 글로 변화시더군요.그러지 마세요. 성격 배립니다.
한번더 말씀드리자면 이곳" 대물내림낚시 Q&A"월척회원님들의 질문과 답변이 오가며 그에따른 많은 발전이 오가는곳입니다
.
"백초와 놀림낚시 두가지 모두를 해보셨다 하셨는데요.
과연 어디서 얼마나 해보고서 그 내막까지 안다고 자부하는지요." 작년 10월에 시작한것을 본인도 아실텐데요."
백초.놀림.박xx.페x슬러브.대물내림부들찌(옥x)지인의찌.자작찌.이모두를 사용했습니다.
어디서얼마나 해보았냐구요. 저수지를 지나가던어느분이 이런말을하더군요!
"아저씨! 저수지 관리 하는 분이세요?" 또한날은 경찰차가와서 주민신고로 언신하는 수배자로 오해 받은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낚수에 낚자도 모르는 사람입니까.작년 월척에 올린 월척만 30수 이상될겁니다. 그때는당연 바닥낚시지요.
그런 제가 대물내림을 알게된이후로 바닥낚시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회장님 덕분이죠. 개월수로 낚시에 자대가 되는
어린아이 같은 질문 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도 오늘부터라도 자작찌 한번 만들어보세요. 그럼 알겁니다.
처음 놀림으로 첫걸음을 걸었지만 저만에 낚시로 만든것이 잘못된것입니까.
"모 쇼핑몰과 제품의 판매를 앞두고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그 목적을 위해 저에게 이토록 부정하고 몰아세웠단 말입니까"
앞.뒤말 다 짜르고 얄은귀로 판매란말에 격분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본문에 글에 동감하는 부분에 글을 올린것 입니다.
저의생각을 말한것이 잘못 되었다고 생각 하싶니까. 그리고 대물내림찌에 이해관계가 얽히고설켜 예전부터 아시고도 댓글이나
글안올리시는 고수님 들도 많이있는걸로 저는알고있습니다. 답답한 심정입니다.
그리고 님의 밑글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제가무슨 님에게 감정이 있겠습니까. 세치의 혀가 죄지요....
저역시 스치는 인연도 소중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정정당당한 놀림낚시클럽님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