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 젤케미사용하다가 요번에 미니케미로 바꿨는데..
히한하게..수조통속이나 노지에서 찌맞춤시 빈바늘에 4-5목맞추고 옥수수두알 낑구면
케미목까지 잠겨야하는데..1-2마디정도가 나오네요..
수조통에 한 3일 간 담궈놨습니다..4-5목맞춘후 옥수수두알을 낑구니깐
찌 3호 4호에서 2목?1.5목?정도 나오네요.미니케미를 툭때리면 목까지 잠겨서 안나오고요?
찌맞춤이 잘된건가요? 노지에서도 똑같은 현상이 나와서 여쭙니다.
2호?는 빈바늘에 미니케미시 4.5목맞추면 옥수수두알낑구면 케미목까지 내려옵니다.
고수님들 답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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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알끼면 3목 나오는게 정상입니다.1~2마디가 나온다면 옥수수를 큰걸 다셨나 보네요..
옥수수 작은걸 달면..3목 정도가 나옵니다.....
놀림찌를 사용해보니까..작은 무게에도 1~2목 정도는 순식간에 변하더군요..
심지어 실잠자리가 않아도 1~2목은 내려 갑니다.
전 현장에서 빈바늘에.. 4목 맞추고 옥수수 달고 3목으로 합니다..
그리고 놀림찌에 대한 문의는 여기보다 놀림 홈피에 가보시면...
좋을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기 --> http://www.nollim.com 가보세요..
여기서 질문하시면 좋은 답변을 들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옥수수 두알 달고 수조통에 넣어면 케미만 남고 다 잠겨야 합니다...ㅎㅎㅎ
그리고.........
처음 찌맞춤하시고 밤낚시를 하시고 아침 철수전...
대를 접기전에...
찌를 내려서 다시 물속에 넣어 보십시요!
아마도
4목맞춤한 찌가 3목이나2목으로 될겁니다...
물을먹어서 그렇지요...
다시 4목이나 5목으로 맞추시고 대를 접으십시요!
그러면.........
다음부터는 찌맞춤 신경끄시고 낚시 하시면 됩니다!
(제 경우가 틀렸다면...고수님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빈바늘에 3~4목에 맞추고 옥수수를 달면 케미까지 잠깁니다
하지만 한두시간이 흘러
빈바늘을 다시 던져 보시면 2~3목정도로 내려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찌가 물먹지 않는 찌라도
줄,찌고무등 기타 채비가 약간씩 물에 적응 하여 자체 무게를 약간 가집니다
그래서 처음 보다
한목에서 두목정도 찌가 내려 가는 이유 입니다
저는 그때가 찌가 안정되고
더 낚시 하기가 편한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4~5대 정도 펴는데
처음에 도착해서 낚시대 전부를 먼저 옥수수 달아서 찌맞춤없이 던집니다
그리고 낚시준비하고 옥수수 밑밥치고
밤샐 채비하고 전부 마치고 나서 다시 찌를 맞춰봅니다
물론 지난번에 찌맞춤 했기에
혹시나 틀리나 해서 찌맞춤 한번 해보고 한대씩 수심 맞춥니다
그러면 찌가 안정이 되어
낚시 하기가 수월 합니다
밤에 도착 하면 어렵겠지요 ㅎㅎ
일반내림찌는 안서봐서 어떤지 잘모르겠는데..
일반내림찌를 한버써봐야 겠네요.
낚시..어렵게 생각하시면 끝도 없답니다
편하고 쉽게하되 기본에만 충실하시면 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