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완정히 그로기상태입니다~!!
보이는저수지마다 맹탕처럼보이는데 던저보면 말풀에 물수세미....
바닥안착이 너무힘들지경이네요..이상황에서는 대물도 힘들다고 생각되는데
뽑아네도 뽑아내도 바닥안착이 힘들고 어느정도 정리됐다고 목줄도 좀 짧게 쓰고 외바늘도 써보고하는데
정말 답이 없네요~이런때 님들은 어떻게 하십니까??
구멍을 찾을라고 해도 구멍이 안나오네요....바닥에서 거의 1미터는 채비가떠있다고 보는데....
수초제거기로 바닥정리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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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 곳으로 피해갑니다.
저의경우 의자를 조금 뒤로하고 짧은대로 가장자리를 노립니다
또 풀 스윙이나 풀 앞치기보다는
채비가 수직내림을 하도록 투척을 합니다
때로는 시렁낚시로 전환을 하여보기도 하지만
최상의 방법을 수초제거나 포인트이동입니다
너무 더워서 바늘로 줄풀 끍어내기도
자신없고...이 더위에 팬티랑 땀으로
목욕하니....
그냥, 두어대 피고 바람 쐬고 오죠....
떡밥으로 줄풀옆에 붙혀서 살살 꼬드겨도
잘 얼굴을 안내미니.....ㅋㅋ
답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