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줄이 엉키는게 아닌 꽈배기처럼 자연스럽게 꽈지는거 여러분들은 신경쓰시나요???
오링에 걸때 찌이야기에 나온 벙법으로 거는데 목줄이 길다보니 채비 회수해보면 거의 목줄 3분에2지점까지는 서로 꽈져 있습니다...
이대로 물속에서 꽈져 있다면 제목줄 길이는 긴목줄 15cm 짧은거 4~5cm?? ㅡㅡ;;
가끔 옥수수 빙빙돌려가며 풀어주기도 하고 대접을때 낚시대 집에 꽂을때는 11자로 펴서 꼽아주는데 걍 꽈진채로 꼽자니 여간 신경이 쓰이네요..
꽈진채로 물속에 들어가면 지들이 11자로 펴질까요???
혹시 목줄 따로 따로해서 8자 매듭으로 걸어 쓰시는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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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이 손상되어 늘어나서 꼬이거나
한번 감겨서,, 줄 모양이 변형되어 꼬이면 ,
곤란합니다.
목줄 교체 하심이 좋습니다.
저는 파마현상이 아니면 목줄 그대로 사용합니다.옥내림 특성상 목줄이 길어 안꼬일 수가 없지요.
아주 깨끗한 풀한포기 없는곳 아니면 11자로 채비를 안착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완전한 맨탕지역이면 풀릴수 있겟지만 물속이 어디 어디 그런가요
그냥 풀릴 것이다 생각 하고 하는거죠
보통 두줄이 꼬이는건 입수때 보단 채비 회수시 꽈지더군요. 두줄이 길이 차이가 있으니 당연 한거겠죠.
던질때만 잘펴서 던지면 입질 받는덴 문제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