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전환과 동시에 많은 궁금증이 발생됩니다 3목맞추고4목에 낚시하는데 찌가 흐릅니다 그리고 찌가 서있다가 천천히 내려갔다 올라왔다 합니다 입질이라고 하기엔 뭐하고ᆢ헛챔질만되고ᆢ 참 미스테리하죠 왜 이러는걸까요?
싶네요.
한쪽 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리고 다시찌맞춤후 방랑자채비로 전환해서 사용합니다.
바닥상황이 깨끗하다면 짧은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려 사용하고 바닥이 장애물이있고 뻘층인 경우 긴목줄에 좁쌀봉돌을 물려 윗바늘은 살짝 뜨게끔 사용합니다.
대류/유속/징거미/우렁이 범인이지요.
대류나 유속은 맞춤목수보다 더많은목수내놓으시면 어느정도 극복가능해집니다.
아랫바늘 좁쌀물리셔도됩니다.
징거미 우렁이는 답없네요.
징거미 왕사탕던져놓고 낚시한다고는들어봤지만,
징거미 우렁이가 범인이라면 다른곳으로 옮기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개인적인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