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닦낙시만 하다가 이젠2~3대는 옥내림을 같이해볼까하는데요
찌맞춤시 유동홀더 편납을 깍다가 3목에 맞춰야하는데 너무 가감해서 5목이 나와버렸읍니다;;
이건 편납을 어떻게 추가해야하나요? 붕어똥만큼 무게가 모자라는거 같은디 편납을 아주쬐끔 붙혀야 할 상황이라..답이 안나오네요(실처럼 가늘게 가위로 잘라 돌돌 말아야할까요?)
지대 초보라보니 편납감으면서 부력맞추는게 어렵네요 얼마나 감아야 찌에 맞는지 몰라서 무턱대고 감다가 쪼금씩 잘라버리다보니 버리는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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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감사합니다
그걸로 쓰시면 엄청 편리합니다
도래나 아무데나 감았다 풀었다하시면되여
다른찌로 교환해 보시구요
그게 아니라면 윗글대로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편납을 풀고 편납조각을 그 안에 넣어서 편납을 다시 감아도 되고
아니면 실납을 조금 감아도 되겠지만요 그것보다 더 맞추기 쉬운 방법은요
스텐으로된 오링을 하나 둘씩 도래에 달아서 찌목이 올라오는 정도를 봐가면서
맞추는 겁니다 오링은 크기별로 여러가지가 있고요 한봉지에 소,중,대 싸이즈가
함께 든것도 있으니 한봉지만 사셔서 써보세요 천원정도면 한봉지 삽니다^^
첨에는 윗분말씀대로 편납풀어서 그안에 쪼가리 덧대어 감고 다시 쌀짝씩 원한는 찌맞춤으로 깍아나가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