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궁금점을 가진분이 계실까 싶어 검색해봤는데 없는것같아 질문 드려봅니다
안착 후, 떠내려갈정도의 강한 유속엔 당연 힘들겠지만 던지면 약간씩 이동하는 유속인 경우에서의 궁금점입니다
유투브에서 수족관안에서 옥내림채비 바늘 잡고 입질형태? 보는 유투브 영상을 보던중, 하나의 바늘을 붕어가 물고 이동해도 찌 잠기고 난 이후에나 다른 바늘이 이동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즉 다른 바늘은 닻 역활을 한다는 뜻이겠죠
여기서 궁금점이 짧은 바늘에 수심측정고무를 크게달아 흐르지않을정도로 해놓고 긴바늘엔 옥수수를 달면 일단 흐르지는 않을것같고, 약한 유속에서도 가능 할것같은데 혹시 해보신분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힘들고 피곤하니 가급적 유속이 있는 곳은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흐르는 곳은 흐름보다 더 복병인게 수초가닥같은 부유물들이죠.
이는 옥내림 채비뿐만이 아니라 다른 채비들도 여간 귀찮고 피곤한게 아니죠.
말씀하신 짧은 목줄의 닻역할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수고에선 왠만하면 봉돌이 바닥에 닿게 해야 그나마 할만합니다.
옥올림 추천드립니다.
옥내림 못지않은 조과에 찌올림을 보고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