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부력 맞출시 아예 미끼를 달고 투척하여 수면위 노출목수를 기억해 둔다.
2. 찌톱이 수면위로 다나올 만큼 수심을 주고 투척한다. 찌가 누워도 되고 찌몸통이 나와도 상관없다.
어차피 내려서 맞출 거니까......
3. 찌톱이 찌부력 맞출시 당초 목수만 노출되도록 조절하면 수면체크가 끝이자 바로 낚시 가능하다.
처음엔 수심측정용 고무를 사용하여 수심체크하다가 번거로운 것 같아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하는 분이 더러 있더군요.
저는 첫 투척시부터 옥수수를 달아서 던져보고 수심측정용 고무를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아래위로 올려 봅니다..혹시 수중 바닥상태에 따라서 체크가 정확하게 안될수도 있으니
몇번을 반복해 보고 수심을 읽습니다...따로 지우개등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옥수수를
끼우는 이유는 뻔하겠죠..어차피 그날 사용할 미끼를 달아서 수심체크를 하는것이 가장
정확하니까요...이렇게 한대만 정확히 체크하면 다른 대는 그 수심언저리에 맞춰놓고
던져보면 낚시대 장단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만 있을뿐 거의 그 수준에서 수심이 유지되는
것을 볼수 있읍니다.
전 일반 지우개를 가로, 세로, 높이 5~6m 정도 되게 잘라서 아래 바늘에 꽂아서 수심체크합니다.
옥수수 두알 무게와 거의 비슷하더군요.
그리고 투척 후 멈춤고무 조절은 찌탑 길이만큼 멈춤고무를 올리고 내려서 수심체크합니다.
5~6mm 콜!!
1. 찌부력 맞출시 아예 미끼를 달고 투척하여 수면위 노출목수를 기억해 둔다.
2. 찌톱이 수면위로 다나올 만큼 수심을 주고 투척한다. 찌가 누워도 되고 찌몸통이 나와도 상관없다.
어차피 내려서 맞출 거니까......
3. 찌톱이 찌부력 맞출시 당초 목수만 노출되도록 조절하면 수면체크가 끝이자 바로 낚시 가능하다.
처음엔 수심측정용 고무를 사용하여 수심체크하다가 번거로운 것 같아 이렇게 하는데 이렇게 하는 분이 더러 있더군요.
시간이 많이 걸려도 최대한 정성을 들입니다.
하다보면 시간이 단축되겠지...하고 생각하면서요.
아래위로 올려 봅니다..혹시 수중 바닥상태에 따라서 체크가 정확하게 안될수도 있으니
몇번을 반복해 보고 수심을 읽습니다...따로 지우개등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옥수수를
끼우는 이유는 뻔하겠죠..어차피 그날 사용할 미끼를 달아서 수심체크를 하는것이 가장
정확하니까요...이렇게 한대만 정확히 체크하면 다른 대는 그 수심언저리에 맞춰놓고
던져보면 낚시대 장단에 따라서 조금의 차이만 있을뿐 거의 그 수준에서 수심이 유지되는
것을 볼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