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대를 수심을 마췄는데
한대는 찌가 누웠다가 서면서 차츰 내려가 수심을 찾는것같고
한대는 수면아래에서 올라오며 수심을 찾는거 같습니다
어느쪽이 문제가 잇는거 같은데 차이점이 있나요
에고 내용 수정할께요
둘다 3목 맞춤에 4목 내놓고 했는데요
찌맞춤 잘했다고 확신했었고 수심도 딱 찾고
낚시 시작할때 이런 현상이 일어나네요...
찌가 누웠다가 서서 차츰 내려가는게 정상인거 같은데
믿에서 올라오는건 저도 오늘 첨봐서리
근데 입질 조과는 별차이 없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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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고부력 찌를 쓸경우 편납양이 많아 투척시 엄청 빠른 속도로 내려갑니다 이때 원줄대비 찌고무 구멍이 좁으면 딸려드러간 후 차름 상승하겟죠 ^^ 아닐수도
단
찌맞춤 확인했을때 정확하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