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방법은 윗분이랑 좀 틀린데요.. 제 채비를 어리버리 채비라고 생각하고 사용합니다.
1. 부력이 조금 낮은찌 ( 2~3호정도? / 자세한건 기억이..)
2. 원줄 2.5호, 목줄 2호( 두바늘 붕어바늘6~7호, 긴목줄 30~35cm, 작은목줄 30cm 정도)/ 단차 약 5cm 정도
3. 편납 또는 고리봉돌 상관 없음.
4. 찌맞춤 채비 모두 달고 캐미까지 노출,
5. 낚시 진행시 한목이상 내놓고 진행
빠는 입질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올리는 입질입니다. 바닥채비기때문...
처음 찌 구입하고 저같은 경우는 수조에 물담고 담날 찌맞춤을 합니다.
찌를 바늘까지 달고 5목에 맞추고요. 현장에서 올림을 할때 미끼달고 투척후
찌 몸통이 누을랑 말랑 하때가지 올려서 천천히 1목까지 내립니다. 편납이 무거울수록 올림이
나타납니다 대신 목줄길이는 쫌 짧게 하시고요.
시간관계상 요기까지만료. 죄송
1. 부력이 조금 낮은찌 ( 2~3호정도? / 자세한건 기억이..)
2. 원줄 2.5호, 목줄 2호( 두바늘 붕어바늘6~7호, 긴목줄 30~35cm, 작은목줄 30cm 정도)/ 단차 약 5cm 정도
3. 편납 또는 고리봉돌 상관 없음.
4. 찌맞춤 채비 모두 달고 캐미까지 노출,
5. 낚시 진행시 한목이상 내놓고 진행
빠는 입질은 거의 없습니다. 거의 올리는 입질입니다. 바닥채비기때문...
뭐... 제가 사용하는 채비는 이렇습니다. 아~ 목줄은 꼭 2줄로 안하셔도 됩니다.
그럼 즐낚하십시오^^
전 외바늘 선호합니다 입질 기가막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