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옥내림시 경질대보다 연질대를 더 선호합니다 ㅎㅎㅎ
연질대 손맛진짜 끝내주죠.
4짜까진 아니지만 월척까진 낚아 보았는데요 일단 연질대다 보니 한번물면 다대편성했을시 옆으로 차고 나가면서 채비 많이 엉키는 단점이 있더군요.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다른대를 들어서 엉킴방지를 못하는데 그런건 풀면 되니까 뭐 상관안하고 계속 연질을 고집하게 되네요ㅎ
경질대로 해도 채비가 약하다 보니 연질보다 제압이 조금 더 좋긴하나 엉키는 문제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그럴거 연질로 계속갑니다~~~
다음에 꼭 4짜 해보시구 말씀해주세요 ㅎㅎㅎ
예민한 채비를 사용하는 만큼 낚시대 또한 연질성이 가미된 대일수록 채비의 손실을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연질대라 제압력은 다소 미흡하지만
손맛 또한 옥내림의 자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연질대가 약하다고는 볼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강한 것은 잘 부서지는 만큼 약한 것이 때론 강할때가 많습니다.
옥내림은 다대 편성을 하지 않을 경우 충분하게 제압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만큼
현재 사용하시는 낚시대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연질대 손맛진짜 끝내주죠.
4짜까진 아니지만 월척까진 낚아 보았는데요 일단 연질대다 보니 한번물면 다대편성했을시 옆으로 차고 나가면서 채비 많이 엉키는 단점이 있더군요.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다른대를 들어서 엉킴방지를 못하는데 그런건 풀면 되니까 뭐 상관안하고 계속 연질을 고집하게 되네요ㅎ
경질대로 해도 채비가 약하다 보니 연질보다 제압이 조금 더 좋긴하나 엉키는 문제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차피 그럴거 연질로 계속갑니다~~~
다음에 꼭 4짜 해보시구 말씀해주세요 ㅎㅎㅎ
줄여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연질대라 제압력은 다소 미흡하지만
손맛 또한 옥내림의 자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연질대가 약하다고는 볼 수 없는 것 아닐까요.?
강한 것은 잘 부서지는 만큼 약한 것이 때론 강할때가 많습니다.
옥내림은 다대 편성을 하지 않을 경우 충분하게 제압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만큼
현재 사용하시는 낚시대만으로도 충분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장에물이 주위에 있음 상당한 제압 기술이 필요
수심 3미터 넘으면 수면 위에 뛰우기가 어렵고 35센티 넘는 대물은 얼굴 보기가 ......
그래서 저는 수파노랭이 40대1 .36대4. 32대1.사용 합니다.
32대로 39 수심4미터에서 뛰우는데 성공 했습니다
저의 사견임을 밝히오니 오해 없으면 합니다 ^^
옥내림을 사랑 하는 조우님의 중추가절을 기원 합니다.
대단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