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답변입니다
입질 잘들어오는 한대가 붕어가 캠핑하기 좋은자리다 ㅎ
또는 붕어 어로 ㅎ 혹은 수초 끝자락
수초 시작점이다 ㅋ
찌 주변에 옥수수를 잘 뿌리셨다든지
저도 여러대 펴놓으면 유독 한두대 올때도 있지만 골고루 전체적으로 다 손맛볼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게 낚시의 묘미겠죠
원래 그래요 아무리 여러대를 펴도 꼭 입질이 오는 대가 있거든요.
그러면 다른 대는 걷어 놓던지 하고 그대 에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지요.
옥내림 여러대 펴고 하다가 여기 저기 입질 들어오면 피곤하고 또 옆의 대를 걸어서 엉켜놓으면 한마디로 짜증 나지요.
그래서 통상 4~5대 정도 펴고 하는데 어떤 때는 그것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3대 정도 펼 때도 있고 암튼 많이 편다고 고기 많이 잡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저두 비슷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2차도전때도 같은자리 같은 칸수로 넣었는데요,,
2차때는 1시간마다 미끼교환해줬었지요, 그러자 다른대들도 비슷한 입질이 나타나더라구요..
찌셋팅이 정확하다면 미끼의 향이나 빛이 좋은넘이 입질도 빨리 찾아오더군요.
한번 테스트해보심이...ㅎㅎ
입질 잘들어오는 한대가 붕어가 캠핑하기 좋은자리다 ㅎ
또는 붕어 어로 ㅎ 혹은 수초 끝자락
수초 시작점이다 ㅋ
찌 주변에 옥수수를 잘 뿌리셨다든지
저도 여러대 펴놓으면 유독 한두대 올때도 있지만 골고루 전체적으로 다 손맛볼때도 있습니다
이 모든게 낚시의 묘미겠죠
그러면 다른 대는 걷어 놓던지 하고 그대 에만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지요.
옥내림 여러대 펴고 하다가 여기 저기 입질 들어오면 피곤하고 또 옆의 대를 걸어서 엉켜놓으면 한마디로 짜증 나지요.
그래서 통상 4~5대 정도 펴고 하는데 어떤 때는 그것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3대 정도 펼 때도 있고 암튼 많이 편다고 고기 많이 잡히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부력체크는 전부 똑같이 맞추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그중에 한녀석이 특출한 부력이나 슬로프를 가지게되죠.
아마도 그것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층내림낚시에서도 고기활성도에따라 슬로프를 많이주기도하고 적게주기도하고 띠워서하기도하고
부력조절을 수시로 한다고 합니다.
본인생각에는 지금같은 예민한시기에는 저부력찌에 슬로프는 많이 주는것(지톱노출을 많이하는것)이 유리한듯합니다.
수온이 낮을수록 낮은위치에서 노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부력과 찌맞춤관계가 더많았습니다.
2차도전때도 같은자리 같은 칸수로 넣었는데요,,
2차때는 1시간마다 미끼교환해줬었지요, 그러자 다른대들도 비슷한 입질이 나타나더라구요..
찌셋팅이 정확하다면 미끼의 향이나 빛이 좋은넘이 입질도 빨리 찾아오더군요.
한번 테스트해보심이...ㅎㅎ
입질이 빠른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입질 빈도수도 많았구요....
명당이었겟죠.그리고 적당히 맞아 떨어진 칸수?
아니면 낚시대 위치를 바꾸어서 확인하심이...
낚시는 답이 없는것같습니다~!!
입질와서 바로 옆자리에 나란히 둬도 월래 오던 입질만 계속오구요~ㅋㅋ
나머지들은 그냥 들러리겸~혹시나하는 맘때문이아닐까요~!@!
붕어길목에 들어간 채비에만 입질이 들어온겁니다.
조금 벗어난 옆자리에도 들어와야 하는게 우리생각입니다만,
붕어는 왠지 그렇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