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내림 하구있는데..중통채비가 입질 표현이 시원하다고 해서요.
과연 어느게 조과가 더 낳은지요..
저번에 낚시갔는데..옥내림에도 입질이 미약하더라구요..바람불어서 찌가
올라오는거 보기도 힘들고..
옥내림에서 중통으로 변환할려면 편납에 납을 얼마나 더 감으면 되나요/?
유동폭은 얼마나 줘야하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중통과 외통 낚시가 있는데요. 뭐, 같다면 같다고 할 수 있는데,,사실은 중통은 편납홀더를 사용하여 그 가운데를 원줄이 통과하게 만드는 것이고요. 외통은 다운삿 싱커와 같이 생긴 것을 다는 것인데,, 제 경험상으로는 중통보다는 사실 외통 낚시가 입질은 더 시원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편납홀더는 확실히 그 안에 수막현상이 있어 원줄이 지나가는데 장애가 되는 것 같네요. 낚시춘주 1월호에 소개가 되었던 것으로 아는데 확인 한번 해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물론 흐르는 물에서는 외통을 완전히 추천합니다..물론 옥내림 채비로 가능하고요,,ㅎ
내가알고있는 채비라면 옥내 림이랑 은
좀 만이 틀립니다
일단 자림찌 인거부터 틀리고
중통은 흐르는물에서 장점을 들어내는 낚시입니다
빠는 입질이 시원하다고들 하시는거 같은데
중통 하면 입질 부터가 틀립니다
결과 나오면 알려드릴게요 ㅋㅋ